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의자는 잘못없다] 극단 새벽 2015 정기공연
유형 : 대전 연극 공연
날짜 : 2015.03.12~03.29
시간 : 평일 : 19:30, 토요일 : 15시, 18시, 일요일 17시, 25일 문화의날 특별공연 : 17시, 19시30, 월요일, 18일(수) 공연없음
장소 : 소극장 고도
티켓정보 : 일반 20.000 / 학생 15.000(10명이상 단체관람시 25%할인)
판매가 :
관람등급 : 전체관람
소요시간 : 80분(휴식시간 없음)
주최기획 : 전문예술단체 극단새벽
문의처 : 010-5409-4476
예매처 : 사랑티켓(www.sati.or.kr), 현장판매, 인터파크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의자는 잘못없다] 극단 새벽 2015 정기공연 수량증가 수량감소 (  )
총 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공연명 : [의자는 잘못없다] 극단 새벽 2015 정기공연

공연쟝르 : 대전 연극 공연

공연날짜 : 2015.03.12~03.29

공연시간 : 평일 : 19:30, 토요일 : 15시, 18시, 일요일 17시, 25일 문화의날 특별공연 : 17시, 19시30, 월요일, 18일(수) 공연없음

공연장소 : 소극장 고도

티켓정보 : 일반 20.000 / 학생 15.000(10명이상 단체관람시 25%할인)

관람등급 : 전체관람

소요시간 : 80분(휴식시간 없음)

주최/기획 : 전문예술단체 극단새벽

문의처 : 010-5409-4476

예매처 : 사랑티켓(www.sati.or.kr), 현장판매, 인터파크

기타 : 공연끝나고 배우들과 포토타임 있습니다.





1. 작품 소개


우린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늘 가지려고 한다. 예를 들어, 물소가죽 소파를 가지려고 하고, 집을 갖고 싶어하고, 차를 갖고 싶어하고, 애인 없는 사람은 애인을 가지려고 한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 소유라는 문제는 많은 희비극을 가져오기도 한다.


한 남자가 의자 하나를 갖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희안한 이야기!


어느날 가구점 앞에 내놓은 한 의자를 보고 한 남자가 반했다. 그 남자는 그 의자를 사려고 한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다. 아니, 어마어마한 일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이 연극은 바로 그러한 얘기이다.


의자를 사겠다는 강명규에게 의자를 만든 문선미는 이건 파는 게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문선미의 아버지인, 가구점 주인인 문덕수는 왠만하면 적당한 가격에 팔고 싶어한다. 문선미가 없는 사이, 강명규는 삼 십 만 원을 제안하고, 문덕수는 받아들인다. 그 다음날, 송지애가 따라 나선다. 겨우 의자 하나에 삼 십 만 원이라니, 그녀는 받아 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선미는 도리어 차라리 그냥 주었으면 주었지, 돈을 받고 팔 수는 없다고 한다. 문덕수는 공짜로는 절대 안된다고 한다. 이제 네 사람은 웃지 못할 해프닝을 벌이게 된다.


강명규가 어떻게 하면 그 의자를 가질 수 있을까? 강명규가 어떤 방법을 취하느냐에 따라 단순하지 않은 결과들이 예상된다. 첫째, 삼 십 만 원을 다 주고 의자를 가져간다. 이건 문덕수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둘째, 강명규가 의자를 공짜로 가져간다. 이건 문선미의 생각이다. 셋째, 십 만 원 정도를 적정 가격으로 책정하여 그 가격에 의자를 가져간다. 이건 강명규의 생각이다. 넷째, 계약금으로 준 삼 만 원만을 의자 값으로 하고 그냥 가져간다. 이건 송지애의 생각이다. 이 연극은 이러한 네 가지 방법을 모두 실험해 본다. 그에 따라서 어떤 결과가 드러나는 지를 보여준다. 바로 그러한 해프닝을 모두 보여주면서 이 연극은 관객들에게 묻고 싶어한다.


소유란 뭘까? 뭔가를 소유한다는 건 뭘까? 우린 정말로 그것을 가진 것일까?





2. 작가 의도


돌이켜보건대, 우리 인생 20대는 뭔가가 되고 싶어했다면, 30대는 뭔가를 가지고 싶어했다. 소유에 대한 생각이 또는 집착이 늘어났던 것이다. 거기서 출발했다.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 - 이 소유란 뭘까? 하는 생각에서. 그리고 생각에 생각, 꼬리를 물고 끝까지 가보니, 소유란 - 우리가 뭔가를 가진다는 것은 누군가의 피해를 담보로 하는 거 아니냐 - 는 결론에 도달했다. 쉬운 비유로 우리가 먹는 싼 커피는 브라질 아이들의 눈물을 담보로 한다는 이야기처럼. 그 아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저임금 노동을 한 까닭에 전 세계인이 싼 커피를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의자 하나를 두고 벌이는 다툼 속에서 우리가 끊임없이 소유하려고 하는 물욕과 욕망의 실체와 그 허무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소유욕은 어쩌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우리 삶의 굴레일 것이다.





3. 작품 줄거리


명예퇴직한 후 도서관에 다니며 시험 준비를 하고 있던 남자, 강명규는 우연히 가구점 앞을 지나다가 한 의자를 보고 반한다. 그 평범하지만 범상치 않은 모습에 매료되어, 꼭 그 의자를 갖고 싶어한다. 그런데 가구점 주인, 문덕수는 팔 수 없다고 한다. 그 의자는 딸 아이가 만든 것인데, 그녀가 미대지망생인 까닭에 의자도 그녀의 작품이고, 고로 파는 물건이 아니라고 한다. 강명규는 그 딸과 직접 흥정을 해볼려고 하는데, 그 딸, 문선미는 역시 팔 수 없다고 단호히 말한다. 그러나 쉽사리 포기 할 수 없었던 강명규는 문선미가 없는 사이, 삼 십 만 원을 주겠다며, 문덕수와 계약을 해버린다. 불황을 겪고 있던 문덕수인지라, 그 또한 그 가격이면 욕심이 났던 것이다. 그날 저녁 강명규의 아내 송지애는 펄쩍 뛴다. 의자 하나에 삼 십 만 원이라니, 게다가 그녀는 강명규가 퇴직한 후, 그 얼마되지 않는 퇴직금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던 터라, 더 그럴 수 없다고 한다. 다음 날 사건은 더 커진다. 문선미는 자신이 만든 의자를 돈을 받고 넘길수는 없다며, 강명규에게 그냥 주려고 한다. 당연히 송지애는 반기지만, 문덕수는 도저히 그럴 수 없다고 한다. 자신의 집 앞에서 전시되어 있었으므로, 일정 부분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며 맞선다. 언성이 높아지고 분위기는 험상궂어 지는데, 강명규는 어찌됐든 그 의자를 갖고 싶어한다. 결국 계약금으로 줬던 삼 만 원만을 의자 값으로 남긴 채 송지애는 의자를 들고 간다. 송지애의 의견을 따른 것이긴 하지만, 문덕수는 상심한다. 강명규는 그게 미안하여 문덕수에게 칠 만 원 더 얹어 주겠다며 그를 위로한다. 다음 날 돈을 주기로 했던 강명규는 또 난관에 부딪힌다. 송지애가 이미 끝난 얘기를 왜 그렇게 하냐며, 그 돈은 줄 수 없다고 한다. 결국 보름이 지나도록 강명규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어느 날, 문덕수가 강명규의 집에 쳐들어오기에 이른다. 이후, 마술 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의자 하나 때문에 벌어지는 여러 이야기들이…….





4. 연출 의도


1) 정말 리얼한 연기, 리얼한 싸움구경

연극투의 화술과 연기가 있고 실생활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화술과 연기가 있다. 연극투의 대사는 고전극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대사와 의미를 전달하는 기능이 강한 반면 리얼한 화술과 연기는 현대극의 흐름이며 상황 그 자체를 전달하는데 강하다. 이 작품은 후자, 즉 리얼한 상황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둔다. 의자 하나를 두고 벌이는 싸움 - 관객이 볼 때, 사람들이 의자 하나 가지고 저럴 수 있구나, 라는 아주 리얼한 상황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를 통해서 이 작품의 주제의식인 - 우리가 소유를 두고 벌이는 싸움이 리얼하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기자들에게 가장 실생활 같은 리얼한 연기를 주문할 것이다.


2) 최소한의 무대, 소품, 그리고 연기자, 그리고 관객(우리)

세계 연극의 흐름은 미니멀한 무대와 소품에 있다. 최소한의 무대와 최소한의 소품, 결국 연기자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연기자에게 모든 것을 요구한다. 연극이 배우예술이다, 라는 말은 지당한 명제이다. 연기자의 호흡과 전달력으로 그 작품의 주제는 설명된다. 이번 작품 또한 연기자에게 전폭적인 표현의 대부분을 요구할 것이며 이 작품에서 가장 돋보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어떤 무대적 장치를 통해 이 작품 안에 관객이 계속 비추이게 할 것이다. 그 얘기는 결국 무대에서 싸우는 군상들의 모습이 바로 관객들 - 우리들 자신임을 확인하게 할 것이다. 이 작품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 자신의 문제이고 현재이다 라는 생각을 가져가는 것이다.


3) 오늘을 사는 전 세계인에게 던지는 동양적 화두 살려내기

이 작품은 미국과 일본 공연 등 해외공연을 목표로 현재 제작되어지는 작품이다. 소유라는 화두는 동양적 칼라가 강한 화두이면서도 전세계인이 공유할 수 있는 현재적 화두이다. 물욕이 넘쳐나는 세계, 타인의 것까지도 소유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당연시되는 세계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현재를 바탕으로 이 작품은 소유의 문제를 정면으로 묻는다. 이 화두를 - 이 주제의식을 최대한 살려내는 쪽으로 작가가 연출하는만큼 치중할 생각이다. 연극의 재미는 개그나 코미디와는 좀 다르다. 연극이 흥미로운 것은 깊은 생각이며 멈추어 서서 생각하는 반추이다. 이 작품이 가진 화두를 보고나면 잊혀지는 웃음에 기대기보다는 [블랙유머]에 가까운 쓴 웃음 그리고 우리 삶의 반추로 이어질 수 있는 깊이 있는 블랙코미디로 가져갈 생각이다.





5. 공연 연혁


<의자는 잘못 없다>는 2002년 극단 완자무늬에 의해 당시 문예회관 소극장(현재 아르코 소극장)에서 초연되었다.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창작활성화 기금 3천만원을 지원 받아 제작되었으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아 2003년 다시 아르코 소극장에서 재공연을 가졌다. 그리고 그 다음해 2004년엔 대학로 나무와 물 소극장과 창고 소극장에서 공연을 이어갔고, 2006년 7월부터 2007년 9월까지 대학로에서 1년 이상 연속 공연을 이어갔다. 이후 지역 극단과 대학과 아마추어 극단 등에서 이 작품은 2012년 현재까지도 계속 공연되는 대한민국 대표 레퍼토리 작품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2005년엔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엮은 <문학시간에 희곡 읽기1> - 도서출판 나라말 - 이란 책에 작품이 수록되기도 하였다.





[출연진 소개]


한선덕 - 문덕수 역

불나고 바람불고, 벚꽃동산,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안티고네, 유리동물원, 산불, 아름다운거리, 모두안녕하십니까 외 다수




강연종 - 강명규 역

뮤지컬 - 블루사이공, 미녀와 야수, 벽을뚫는 남자, 캣츠, 오페라의 유령, 문리버 등

연극 - 지상최고의만찬, 어느혁명가의 죽음, 카모마일과 비빔면 




정지예 - 송지애 역

꿈먹고 물마시고, 눈사람살인사건 등 




이여진 - 송지애 역

신살아보고 결혼하자, 회상, 고추장 떡복이, 할아버지 보물창고, 택시드리벌 등




최정윤 - 문선미 역

어느혁명가의 죽음, 쌩쇼, 로미오와줄리엣, 햄릿, 이웃집쌀통 등




[연출 소개]



성명 : 선 욱 현 (宣 旭 炫)

학력 : 1992년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등단 : 1995년 문화일보 하계문예 희곡 당선

현직 : 극작가. 연극연출가, 연기자. 

극단 필통 대표. 서울연극협회 부회장. 한국희곡작가협회 이사

  

주요 경력 

92년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95년 문화일보 하계문예 단막희곡 <중독자들> 당선 등단

한국희곡작가교육원 강사 역임 (2004-2005)

대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출강 (2008년-2009년 )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강 (2009년)


수상 경력

2012  문화예술위원회 2012 아르코 창작기금 희곡부문 수상자 선정

2008  연극공동체 100 페스티벌 미래 작품상 수상 <이발사를 살해한 한 남자에 대한 재판>  

2008  문화예술위원회 정기공모사업 예술창작지원 선정 - 선욱현 희곡집 <거주자우선주차구역>

2006  제3회 고마나루 향토연극축제 공식참가작 선정 - <아귀야 나오너라> 

2002  평론가협회에서 추천한 21세기의 기대주들 - 작가부문 선정

2002  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 희곡 부문 수혜자 선정 - 선욱현 희곡집 <피카소 돈년 두보>

2002  문예진흥원 창작활성화 기금 수혜자 선정 - 희곡 <의자는 잘못 없다> 

2002  제20회 전국연극제 금상 수상 - 희곡 <고추말리기> / 대구극단 처용

2002  서울 공연예술제 공식참가작 선정 - 희곡 <장화홍련 실종사건>

2001  서울 공연예술제 공식참가작 선정 - 희곡 <고추 말리기>

2000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선정 - 희곡 <악몽>

2000  한국희곡작가협회 주관 <제19회 한국희곡 신인문학상> 수상 - 희곡 <악몽>

1998  서울 지역 일간지 연극담당기자들이 뽑은 󰡔 ’97 젊은 연극인상 󰡕 

1997  (주)창작마을 주최 󰡔’97 희곡문학상󰡕 공모 - 단막 <절대사절> 당선 

1995  문화일보 하계문예 공모 - 단막 <중독자들> 당선


발표 희곡 (초연 기준/서울 지역 기준)

2012 <빙하기, 2042> - 극단 필통 / 아리랑 아트홀

2011 <가시고기> - 뉴데이픽쳐스 / 세종M시어터

2010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 - 극단 마중물 / 세우아트센터

2010 <내 맛이 어때서!> - 극단 필통 / 모시는사람들 소극장 

2010 <행복한 삼복씨!> - 번안,각색 / 경기도립극단 / 정신건강연극제 경기도 순회공연

2009 <내 맛이 어때서!> - 극단 필통 / 아름다운 소극장 

2008 <아름다운 인연> - 극단 배우세상 1년 연속 공연 / 원제: 고추말리기

2008 <이발사를 살해한 한 남자에 대한 재판> - 극단 필통 / 우석레퍼토리 소극장

2008 <황야의 물고기> - 극단 모시는사람들 / 모시는사람들 소극장

2007 <to 영종도> - 극단 필통

2007 <400년 전 편지> - 가무극 / 포천고전예술단 주최 

2007 <영종도 36킬로 남았다> - 대구시립극단 주최 <여성연출가전>

2006. 7 - 2007. 9. 2 : <의자는 잘못 없다> 대학로 1년 연속 공연

2006 <아귀야 나오너라> - 극단 진달래피네 (광주광역시)

2006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 극단 모시는사람들

2005 <장강일기> - 극단 독립극장 /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

2005 <헨젤과 그레텔> - 어린이 뮤지컬 / 각색 / 씨어터 드림

2004 <매직키드 마수리> - 어린이 뮤지컬 / 각색 / 돔 아트홀 

2004 <지하철에서 생긴 일> - 뮤지컬 / 각색 / 광주연극협회

2004 <절대사절> - 제1회 대구 호러연극제 페스티발 참가

2004 <의자는 잘못 없다> 나무와 물 소극장, 창고 소극장 (2, 3차 공연)

2003 <영종도 36km> - 제7회 창작마을 단막극제 출품작

2002 <의자는 잘못 없다> - 극단 완자무늬 / 문예회관 소극장 (초연) 

2002 <생고기전문> - 극단 현빈 / 리듬공간 소극장

2002 <장화홍련 실종사건> - 극단 민예 / 연강홀

2001 <상춘곡> - 뮤지컬 / 전북연극협회 /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2001 <고추 말리기> - 극단 민예 / 문예회관 소극장

2001 <둥그대당실 여도당실> - 각색 / 제주 세계섬문화축제 주제공연 

2000 <악몽> - 극단 모시는사람들 / 바탕골 소극장

1998 <아! 정정화!> - 각색 / 극단 민예 / 연강홀

1998 <여자의 아침> - 오지혜 모노드라마 / 극단 띠오빼빼

1998 <절대사절> - 제2회 창작마을 단막극제 출품작

1997 <백일천사> - 뮤지컬 / 극단 원 / 동숭홀

1997 <피카소 돈년 두보> - 극단 모시는사람들 / 문예회관 소극장

1997 <동백아가씨> - 각색 / 정동문화예술회관

1996 <불면> - 극단 모시는사람들 / 혜화동1번지

1996 <중독자들> - 신춘문예 당선작 공연

1995 <피카소 돈년 두보> - 처녀 발표작 / 왕과시 소극장


저서 

1998 <절대사절> - 도서출판 창작마을 / 희곡뱅크 창간호 단막 <절대사절> 수록

2000 <양파> - 도서출판 창작마을 / 한국극작워크샵 8기 희곡모음집 <악몽> 수록

2001 <2001 한국대표희곡선> - 집문당 / 한국연극협회 펴냄 / <고추말리기> 수록

2003 선욱현 희곡집 <피카소 돈년 두보> -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2005 <문학시간에 희곡 읽기1> - 도서출판 나라말 / <의자는 잘못 없다> 수록

2008 선욱현 희곡집 2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2011 선욱현 희곡집 3 <해를 쏜 소년> -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연출 경력

1995 <피카소 돈년 두보>

1996 <불면>

1998 <누군들 바람이 아니랴>

1999 <살찐 물고기>

1999 <피카소 돈년 두보>

2000 <악몽>

2007 <데이트> 

2007 <영종도 38킬로 남았다> 

2008 <이발사를 살해한 한 남자에 대한 재판>

2010 <내 맛이 어때서!>

2010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 

2011 <이웃집 쌀통>

2012 <빙하기, 2042>




[극단새벽 연혁 및 주요 활동실적]


1990.06.01.  창단 공연『안나클라이버』알폰서싸르트르 작 / 한선덕 연출 

1990         소극장 새벽개관

              소극장 개관기념 공연『안나클라이버』

              제주도 이어도 초청공연『나의 당신』, 『타이피스트』

1991        『타인의 눈』피터쉐퍼 작 / 한선덕 연출

              기독교 봉사회 초청『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유리동물원』최헌진 번안 / 한선덕 연출

              천안 초청공연『모니카』포리맥클래이 작 / 한선덕 연출

              대전공연 『모니카』

              제1회 한밭소극장 연극제 출품『모니카』

1992        『어쩐지 돌연변이』강월도 작 / 한선덕 연출

             『어린왕자』생떽쥐베리 원작 / 한선덕 각색·연출

              기독교 봉사회 청소년광장 초청공연『어린왕자』

              한국정신의약회초청『어린왕자』 리베라 호텔 백제홀

             『보이지 않는 손』최헌진 작·연출

              제주도 이어도 초청『보이지 않는 손』

              한밭문화제 연극공연『유토피아를 먹고 잠들다』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이어령 작 / 김용우 연

1993      『언챙이 곡마단』김성열 작 / 이종국 연출

           『언챙이 곡마단』대전직할시 연극제 참가

           『그 여자 사람잡네』로버트 토머스 작 / 김호태 연출

             제11회 전국연극제 참가『언챙이 곡마단』김성열 작 / 이종국 연출 

             앵콜공연『그 여자 사람잡네』로보트토머스 작 / 김호태 연출

           『세상은 요지경』이근삼 작 / 김풍조 연출

1994       『세상은 요지경』이근삼 작 / 김풍조 연출

1995      『병국이 아저씨』김정숙 작 / 유치벽 연출

1996      『미저리』복영환 각색·연출

1997      『그 여자의 소설』엄인희 작 / 주진홍 연출

            앙상블 합동공연『내 친구는 어디에』김정숙 작

            논산공연『내 친구는 어디에』오보환 연출 / 한선덕 외

1998       『감마선 달무늬 얼룩진 금잔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주진홍 연출 / 신정임, 정현주, 이기양 외 출연

           『베들레헴의 꿈』도완석 작 / 한선덕 연출 / 복영환 외 15명 출연

1999      『작은 아씨들』올코트 작 / 한선덕 연출 / 복영환 외 15명 출연

           『시인 윤동주』최현묵 작 / 복영환 연출 / 강윤모 외 15명 출연

           『아가씨와 건달들』버러우스 작 / 복영환 연출 / 박효근 외

           『번데기의 꿈』오은희 작 / 한선덕 연출 / 이기향 외

2000       『첫사랑』방은미 작 / 한선덕 연출 / 백운철 외 18명 출연

           『좋은 녀석들』이만희 작 / 주진홍 연출 / 한선덕, 복영환, 김상훈, 서주희, 조중석 출연

            대덕 문예회관 개관기념 공연 『좋은 녀석들』

2001       서울 문예회관 소극장『색시공2001』최난희 연출 / 이종국, 한선덕, 서주희 마산국제연극제 참가『색시공2001』

            대전문화사랑 『색시공2001』

            월드컵 문화행사 당선작, 창작 뮤지컬『갑수와 천녀』박근형 작 / 한선덕 연출

           『블루사이공』김정숙 작 / 한선덕 연출

2002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주찬옥 작 / 한선덕 연출

            월드컵 문화행사 당선작, 창작 뮤지컬『갑수와 천녀』박근형 작 / 김태수 연출

           『작은 새들의 꿈』한선덕 작 / 김주홍 연출

           『꽃다방 블루스』마미성 작 / 박근형 예술감독 / 한선덕 연출

           『택시드리벌』민병욱 외 14명

            광주공연예술축제 참가『택시드리벌』장진 작 / 한선덕 연출

            대덕구 문예회관 초청공연『택시드리벌』 

            소극장 연극축제 참가『택시드리벌』장진 작 / 한선덕 연출

2003      『꽃다방 블루스』마미성 작 / 박근형 예술감독 / 한선덕 연출

            대덕구 문예회관 초청공연『택시드리벌』

            소극장 연극축제 참가『택시드리벌』

2004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뮤지컬『블루사이공』김정숙 작 / 한선덕 연출

            대덕구 문예회관 초청공연『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주찬옥 작 / 한선덕 연출

            정부청사 초청공연, 뮤지컬『토킹』한선덕 연출

           『아버지』김정현 작 / 한선덕 연출

2005      역사 뮤지컬『우리로 서는 소리』김정숙 작 / 한선덕 연출

          음악극『봉순이 언니』공지영 작 / 박정의 각색 / 한선덕 연출

2006     『웃어라 무덤아』고연옥 작 / 유치벽 연출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산소』칼제라시·로얄드호프만 작 / 송전 연출

          중국국제학교 초청『봉순이언니』공지영 작 / 한선덕 연출

         『산소』칼제라시·로얄드호프만 작 / 송전 연출

         『봉순이언니』공지영 작 / 한선덕 연출 

          뮤지컬『요지경』이근삼 작 / 한선덕 연출

2007     찾아가는 공연, 뮤지컬『요지경』이근삼 작 / 한선덕 연출

        『왼손잡이들』위기훈 작 / 한선덕 연출

         포항국제바다연극제 참가, 뮤지컬『요지경』

         제4회 전국향토연극제 참가, 뮤지컬『요지경』

         뮤지컬『드림 칵테일』이근삼 작 / 한선덕 연출

2008            『모두 안녕하십니까』천정완 작 / 한선덕 연출

2008.01.06.     독일 순회공연, 뮤지컬『요지경』베를린로열퍼포먼스홀

2008.03.12.~03.15  극단 장기공연『모두 안녕하십니까』연정국악원 소극장

2008.03.24.     제17회 대전연극제 참가『모두 안녕하십니까』

2008.05.16.~18  대전시민연극축전 참가『모두 안녕하십니까』

2008.06.07.     제26회 전국연극제 참가『모두 안녕하십니까』

2008.07.04.     전국연극제 금상 수상 축하공연『모두 안녕하십니까』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2008.08.06.~07  마산국제연극제 참가『모두 안녕하십니까』마산3.15아트센터

2008.09.26.      카이스트 목요문화행사 초청공연, 뮤지컬『요지경』카이스트 강당

2008.12.11.~12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모두 안녕하십니까』연정국악문화회관

2009. 01.07~08 대한민국 연극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 연극퍼레이드 참가『모두 안녕하십니까』서울 아르코씨네

2009. 03.21~22  극단 정기공연『해를 쏜 소년』연정국악원 대극장

2009.03.24.      제18회 대전연극제 참가『해를 쏜 소년』선욱현 작 / 한선덕 연출

2009.04.09.      대전중구문화원 이전개관 축하공연, 뮤지컬『요지경

2009.05.13.~14  뮤지컬『봉순이언니』공지영 작 / 한선덕 연출

2009.05.29.      금산 다락원 초청공연, 뮤지컬『봉순이언니

2009.07.08.      문광부 선정 4개지역 선정순회공연, 뮤지컬『사랑의 선물』

2009.08~09      신나는 예술여행 5개지역 순회공연, 뮤지컬『요지경』

2009.09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뮤지컬『할아버지 보물창고

2014.04           대전연극제 참가, 뮤지컬『아빠는 새가 아니다』

2010. 04.16~30    뮤지컬『아빠는 새가 아니다』중구문화원 뿌리홀

2010. 06.25~27    『행복의 시작』햄릿 작

2010. 11.27~28    『사랑의 헛수고』햄릿 작

2010. 11.30~12.05  『여자이야기』

2011. 03.11~27    『지상최고의 만찬』소극장 마당

2011. 05.20~28    『아일랜드』남명옥 연출 / 임환건, 김영근 출연

2011. 06.10~26     음악극『꿈먹고 물마시고』

                    -찾아가는 문화활동, 음악극『꿈먹고 물마시고』-

2011. 06.30        사회복지법인 수양원

2011. 07.13        대전대학교 한방병원

2011. 08.31        월평종합사회복지관

2011. 09.06        대덕종합사회복지관

2011. 08.24          제23회 창원국제연극제 참가, 음악극『꿈먹고 물마시고

2011. 08.28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 축하, 6대광역시 및 제주특별자치도 연극교류제 음악극『꿈먹고 물마시고

2011. 10.27~11.13   『날아라, 병아리』소극장 마당

2012. 05.11~13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스프링페스티벌 참가『짬뽕』

2012. 06.05~24       극단 정기공연『짬뽕』

2012. 10.05~27      『의자는 잘못없다』소극장 고도

2012. 12.12~23      『야구잠바 소매치기』

2013.03               뉴욕 한국 문화원 초청공연『의자는 잘못없다』

                       뉴욕 JHP 아트홀 초청공연『의자는 잘못없다』

2013. 05              극단 정기공연『의자는 잘못없다』

2013. 05              대전대학교 목요문화행사 초청공연『의자는 잘못없다』

2013. 06              문화예술 소외지역 순회공연『의자는 잘못없다』전남 담양 외 8개 지역

2013. 10.11~19       『어느 혁명가의 죽음』

2014.02.29.~03.30    ‘김란이 작가전’ 이웃집쌀통 & 쌩쇼

2014. 06.25           대전문화예술의전당『로미오와 줄리엣』

2014. 06.28           대흥동 쇼케이스『로미오와 줄리엣』

2014. 07.31           대전문화예술의전당『햄릿』

2014. 08.30           대흥동쇼케이스『햄릿』

2014.09.01.~27       카모마일과 비빔면

2014.10.18.~19       카모마일과 비빔면 앵콜공연

2014.12.10.           이웃집쌀통 수양원 특별공연


관람후기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연전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