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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우주에서 지구를 그리다] 대전예술의전당 2015 스프링 페스티벌
유형 : 대전 연극 공연
날짜 : 2015.04.25
시간 : 토15:00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판매가 :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10분 (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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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단칸방 우주에서 지구를 그리다] 대전예술의전당 2015 스프링 페스티벌

공연쟝르 : 대전 연극 공연

공연날짜 : 2015.04.25

공연시간 : 토15:00 19:00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10분 (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소개]


정치, 직장, 학교, 사회 그 어디에도 집단 이기주의가 팽배한다. 

사람들은 무리를 짓고 자신의 잣대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배척시킨다. 이는 어른들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새 학생 심지어 어린이들에게까지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그렇게 배척되어 하나 둘 씩 외톨이가 되어가는 사람들. 사회와 단절되어 가는 사람들. 점점 늘어나는 다양하고 수많은 소외계층들이 얼마나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하고 함께 하고 싶어 하는지. 또 얼마나 가슴 아픈 삶을 살고 사람들을 부러워하는지. 이 연극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 줄거리]


외지에서 살다 온 재경과 재경의 엄마. 집단이기에 휩싸인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받아 들어주지 않고, 그들을 사회에서 소외 시킨다. 병으로 엄마를 먼저 보내고 마을 사람들에게 마저 없는 취급을 받으며 외로이 혼자 살아가던 재경. 어느새 그녀는 그녀만의 우주에서 사람들이 사는 지구를 그리워하는 삶을 살게 된다. 

어느 날, 마을에 등장한 도둑은 자신과 부딪힌 사람들을 감금하게 되고 그들을 안타깝게 여긴 재경은 사람들이 사는 지구의 방식이 아닌 자신이 사는 우주의 방식으로 그들을 돕는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우주의 재경과 지구의 사람들. 끝까지 자신을 배척시키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고, 그들의 삶에 속하고 싶어 하는 재경은 결국 자신 또한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지구인이고 싶음을 행동으로 보여준다. 



※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아직 제작 과정에 있으므로 단체와 협의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음



[출연진]


○ 작 가 _ 김 균 모 

2012년 10월 ~ 2013년 04월 KBS[현장르포 동행] 조연출 

2013년 04월 ~ 2013년 08월 KBS[힐링투어 야생의 발견] 조연출, 

SBS[물은 생명이다] 조연출 

2013년 08월 ~ 2013년 11월 MBN[리얼다큐 숨] 공동연출 

2013년 12월 MBC[다큐 프라임 “2014 달려라 청춘”] 조연출 

2014년 01월 ~ 현) MBC[문화사색] 연출 



※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아직 제작 과정에 있으므로 단체와 협의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음



[스프링 페스티벌]


대전예당이 개최하는 지역예술인축제 <스프링 페스티벌>이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합니다. 

2015년 <스프링 페스티벌>의 주제는 ‘TranSpring 진화하는 봄’입니다. 

이는 창작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예술을 변화하고 진화하게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동시에 완성된 예술축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스프링페스티벌의 의지와 고민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 스프링페스티벌에서는 총 여덟 작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각 작품 안에서 지역예술인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그동안 축적된 예당의 제작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축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외부 예술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시도하였습니다. 지역 예술인들의 눈부신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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