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진화하는 봄!] 대전예술의전당 2015 스프링 페스티벌
유형 : 대전 공연
날짜 : 2015.04.10~04.25
시간 : 공연에 따라 다름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앙상블홀
티켓정보 : 공연에 따라 다름
판매가 :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공연에 따라 다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진화하는 봄!] 대전예술의전당 2015 스프링 페스티벌 수량증가 수량감소 (  )
총 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공연명 : [진화하는 봄!] 대전예술의전당 2015 스프링 페스티벌

공연쟝르 : 대전 공연

공연날짜 : 2015.04.10~04.25

공연시간 : 공연에 따라 다름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앙상블홀

티켓정보 : 공연에 따라 다름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공연에 따라 다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소개]


2015 Spring Festival <진화하는 봄> 


지역예술가들의 새로운 커뮤니티, 스프링페스티벌 

시민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다. 


대전예술의전당(이하 ‘예당’)은 2015년을 맞아 4가지 운영목표를 더욱 확고히 하고 기존의 시즌과 축제에 깊이와 넓이를 더한다. 

예당의 4가지 운영목표는 첫째, ‘우수예술 향유센터’, 둘째, ‘대전예술의 창조적 발산센터’, 셋째, ‘문화예술 교육센터’, 넷째, ‘고품질 서비스센터’이다. 

2015 <스프링페스티벌>은 두 번째 목표인 ‘대전예술의 창조적 발산센터’ 취지에 맞닿기 위하여 지역예술인들의 참여를 적극 도모하고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내어 놓는다. 완숙에 가까워지는 과정에 있는 이 페스티벌은 그야말로 잘 삶아진 다년간의 축제의 모습을 노련하게 담았다. 


우선 페스티벌의 작품성 확보를 위해 활발한 활동과 실력을 인정받은 지역의 예술가나 단체를 섭외하고 예술단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작시스템을 도입하여 프로그래밍 하였으며, 창작물의 보다 참신한 제작을 위해서 중앙의 뛰어난 연출가와 아티스트의 협업을 시도하였다. 또한 단순한 공연관람이 아닌, 공연 전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한 <로비콘서트>를 기획함으로써 진정한 축제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2015 <스프링페스티벌>은 크게 8개의 작품과 9개의 로비콘서트로 구성하였다. 4월 10일 아트홀에서 열리는 스프링페스티벌 개막공연 ‘우리시대의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를 표현한 작품 현대무용 <카르미나 부라나>를 시작으로 기존의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차별화 된 시민들의 귀에 색다름을 전해줄 작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신고전주의 음악으로 해학과 풍자를 나타내는 발레작품 스트라빈스키의 <풀치넬라>를 음악극으로 제작해 아트홀 무대에서 펼쳐진다. 

또한 앙상블홀에서는 4월 11~12일 이시대의 주목받는 젊은 연출가로 호평 받고 있는 부새롬연출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역배우들이 출연하는 자체제작 연극 <김선생의 특약>과 신진 연주자 발굴 취지로 시작한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 OB팀들이 펼치는 <올드버디 콘서트>, 4월 17~18일에는 순수하고 누구보다 강렬한 두 어린 연인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줄 자체제작 살롱오페라 시리즈 <로미오와 줄리엣>, 전쟁과 인간의 욕망을 표현한 댄스 씨어터 굿의 <파리 대왕>, 극단금강이 스프링페스티벌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연극 <단칸방 우주에서 지구를 그리다>공연을 앙상블홀 무대에 올린다. 


2015 <스프링페스티벌>은 그간 스프링페스티벌이 겪어온 경험에 노하우를 더하여 현재 진화하는 과정에 있다. 대전예당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스프링페스티벌은 대전예술의 창조적 발산센터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의 지역예술가와 더불어 신진예술가 발굴을 위한 노력과 함께 예술가들의 자생력을 키우며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품격과 재미를 갖춘 작품들과 공연 전에 즐기는 다양한 콘셉트의 로비 콘서트, 즐거운 행사가 함께 하는 2015 <스프링페스티벌>. 앞으로 선보일 창작의 결과물과 많은 시민들 그리고 스프링페스티벌이 진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으로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관객들은 야심차게 준비한 이 모든 것 들을 온전히 자신의 것처럼 느끼고 즐기면 된다.



[공연별일정]


[아트홀] 

1. 현대무용 카르미나 부라나 <사랑의 이야기> 4. 10(금) 19:30 / 11(토) 19:00 

2. 뮤지컬 갈라 콘서트 <열정!> 4. 14(화) 19:30 

3. 음악극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4. 18(토) 19:00 



[앙상블홀] 

1. 자체제작 연극 <김선생의 특약> 4. 11(토) 15:00, 19:00 / 12(일) 15:00 

2. SNAC 앙상블 <올드 버디 콘서트> 4. 13(월) 19:30 

3. 자체제작 살롱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4. 17(금) 19:30 / 18(토) 15:00, 19:00 

4. 댄스씨어터 굿 <파리 대왕_13인의 아해> 4. 21(화) 19:30 

5. 연극 <단칸방 우주에서 지구를 그리다> 4. 25(토) 15:00, 19:00




[진화하는 봄!]


2015년 <스프링 페스티벌>의 주제는 진화하는 봄’입니다. 

이는 창작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예술을 변화하고 진화하게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동시에 완성된 예술축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스프링페스티벌의 의지와 고민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 스프링페스티벌에서는 총 여덟 작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각 작품 안에서 지역예술인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그동안 축적된 예당의 제작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축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외부 예술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시도하였습니다. 

지역 예술인들의 눈부신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관람후기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연전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