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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작 음악극 '똥나라, 똥싸배기왕'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10월 4일
시간 : 19: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5세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80분
주최기획 :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문의처 :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010-5408-5259
예매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https://www.daejeon.go.kr/k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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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2023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작 음악극 '똥나라, 똥싸배기왕'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10월 4일
시간 : 19: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등급 : 5세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80분
주최/기획 :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문의처 :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010-5408-5259
예매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https://www.daejeon.go.kr/kmusic/ 




2023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작 음악극 똥나라, 똥싸배기왕


시놉시스

똥으로 세워진 나라, 똥나라가 있다. 똥나라는 똥싸배기왕이 통치한다. 그가 왕이 된 이유는 똥이 필요할 때 언제든 많은 똥을 싸기 때문이다. 그리고 똥의 품질도 똥나라에서 최고이기 때문이다. 똥 나라에서는 똥은 가장 중요하다. 똥은 곡식의 비료와 동물의 사료로 사용된다. 그리고 공장의 에너지로 쓰이고, 적군을 막기 위해 쌓은 똥벽의 주재료가 된다. 똥차와 비행기의 연료로 쓰이고, 똥가스는 가정의 연료가 된다. 똥이 없다면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똥나라는 똥싸배기왕의 똥으로 풍요롭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평화롭던 똥나라가 위기에 처한다. 똥싸배기왕이 변비가 걸렸기 때문이다. 똥싸배기왕은 변비를 해결하여 똥나라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똥나라, 똥싸배기 프로그램

  No.01 서곡

프롤로그

  No.02 똥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막 똥나라의 위기

  No.03 변비
  No.04 남 몰래 흘린 눈물
  No.05 아이엠
  No.06 국민여러분

2막 똥싸배기왕의 변비를 해결하라!

  No.07 똥장군
  No.08 찾아라! 변비의 원인!
  No.09 레드똥
  No.10 드르렁드르렁
  No.11 자연의 이치
  No.12 먹어야 한다
  No.13 스멜

3막 먹어야 한다.

  No.14 똥이 나온다 I
  No.15 똥이 나온다 II
  No.16 똥파리다!
  No.17 망했다 망했다
  No.18 이렇게 끝나는 것인가

피날레 1일 1똥 합시다.

  No.19 소중한 보석

총 연주 시간 80분

대본·연출 한동운
작곡·편곡 정수화 김권섭
지    휘 김형수
악    장 김성현
무대감독 하지욱
음향감독 한대영
영상감독 여진호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Jubelton Symphony Orchestra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청년 음악가들 위한 비영리단체로 설립했습니다. 유벨톤은 독일어 Jubel과 ton의 합성어로 ‘젊음의 소리’ 혹은 ‘환호의 소리’를 의미합니다. 현재 70여 명의 청년 단원과 상임작곡가 김권섭·정수화, 악장 김성현, 지휘자 김형수, 예술감독 한동운이 오케스트라를 함께 일궈가고 있습니다. 유벨톤은 정기 연주회와 더불어 협주곡 음악회, 현악 앙상블·관악 앙상블·타악기 앙상블로 구성된 실내 음악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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