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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Collaborative Piano Recital 'Eastern European Fantasy'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10월 6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 이상관람가
소요시간 : 9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김영익
문의처 : 010-9153-4092
예매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https://www.daejeon.go.kr/k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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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김영익 Collaborative Piano Recital 'Eastern European Fantasy'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10월 6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 이상관람가
소요시간 : 9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김영익
문의처 : 010-9153-4092
예매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https://www.daejeon.go.kr/kmusic/ 







[공연소개]

불가리아의 작곡가인 판초 블라디게로프(Pancho Vladigerov, 1899-1978)와 체코의 작곡가인 보후슬라프 마르티누(Bohuslav Martinu, 1890-1959)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곡들로 이루어진 이번 연주회는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은 동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하여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소개]

PANCHO VLADIGEROV (1899-1978) 판초 블라디게로프

Bulgarian Rhapsody “Vardar” for Violin and Piano, Op.16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불가리안 랩소디 “바르다르” , 작품번호 16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D Major, Op.1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라장조, 작품번호 1

I. Agitato 격하게
II. Andante cantabile 걷는 속도로 노래하며
III. Allegro con brio 빠르고 생기있게

INTERMISSION

BOHUSLAV MARTINU (1890-1959)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3, H.303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3번, 작품번호 303

I. Poco allegro 약간 빠르게
II. Adagio 느리게
III. Scherzo 스케르초
IV. Lento - Moderato - Allegro 느리게 - 보통 빠르기로 - 빠르게



[출연진소개]

Violinist 김정수
섬세한 해석과 깊이 있는 연주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수는 서울예술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우수로 졸업하였다. 이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및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귀국 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일찍이 실력과 재능을 인정받아 KBS 신인음악콩쿨 대상, 한국음악협회 및 해외파견콩쿨 대상, 한미연합콩쿨 대상, 이탈리아 파도바 국제콩쿨 솔로부문과 실내악 부문 입상, 부산일보, 조선일보, 문화일보 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당시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며 악장의 역할과 리더쉽을 배우게 되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귀국 후 사)서울오케스트라에서 악장으로 발탁되어 오케스트라 리더로써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외에 과천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악장 및 심포니송 오케스트라 등 악장으로도 활동을 하였다.

국내에서 현해은, 홍종화, 정준수, 양고운 교수를 사사하였고, 독일에서 Viktor Tretyakov 교수를 사사한 그는 서울예술대학교 외래교수, 목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충주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목원대학교 겸임교수, 경북대학교, 수원대학교 객원교수,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고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플레이어즈 필 오케스트라 악장, MEG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Pianist 김영익
섬세한 음악성과 다정한 소리로 다가가는 피아니스트 김영익은 목원대학교 콩쿠르에 입상하여 실기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건반악학부(반주전공)를 입학 및 졸업하였고 동대학원에서 반주전공 석사를 취득하였다. 그는 목원대학교콩쿠르, 한음음악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대전음악제, 유망단체초청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에 출연하며 전문반주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TRIO DOUX의 실내악 연주, Ensemble FUGE의 가곡 연주를 주최하며 반주와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악, 성악 연주회의 반주자로 활동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신진 작곡가들의 우수한 한국 가곡을 알리고자 주최한 <2022 한국가곡알리기 프로젝트 I “마주서다, 음악으로 닿다”>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강한뫼의 한국 가곡을 바탕으로 음악과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음악극 형식의 연주를 선보이는 등 대중들에게 클래식을 보다 편안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양기훈, 현영경 교수를 사사한 그는 반주(Collaborative Piano)의 분야를 단순히 누구를 위한 영역에 멈춰있지 않고, 하나의 학문적 가치로 연구하며 함께하는 음악에 더욱 풍성한 빛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연주를 기획하고 주최함으로써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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