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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슬기 귀국 독주회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9월 10일(일)
시간 :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김슬기
문의처 : 유진예술기획 1661-046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www.daejeon.go.kr/dj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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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피아니스트 김슬기 귀국 독주회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9월 10일(일)
시간 :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김슬기
문의처 : 유진예술기획 1661-046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www.daejeon.go.kr/djac/









■ 공연소개

피아니스트 김슬기, 귀국 독주회 개최

오는 9월 10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섬세한 터치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각광받는 피아니스트 김슬기의 독주회가 개최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김슬기의 뛰어난 연주력과 음악적 감성을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바로크 고전시대의 스카를라티, 하이든,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쇼팽의 네 편의 발라드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제 1번 발라드를 연주할 예정이다. 그녀의 풍부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관객들을 감동시키며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해 줄 것이다. 공연은 강렬하고 인상적인 프로코피에프의 토카타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슬기의 연주는 그의 섬세한 터치와 풍부한 표현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의 연주는 음악의 감성과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청중들을 음악의 세계로 안내하는 역할을 했다. 특히 바로크 곡들의 섬세한 연주는 그 시대의 음악적 특징과 정서를 훌륭하게 재현해내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쇼팽의 발라드와 프로코피에프의 토카타는 그의 테크닉과 열정적인 연주로써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그녀의 음악적 업적을 선보이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네이버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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