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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63회 정기연주회, '파울루스 Paulus'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9월 7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 이상
소요시간 : 13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042)270-8363~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 https://djpc.artdj.kr/djpc/ 042)270-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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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시립합창단 제163회 정기연주회, '파울루스 Paulus'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9월 7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소요시간 : 13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042)270-8363~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 https://djpc.artdj.kr/djpc/ 042)270-8363~5







[공연소개]

19세기 오라토리오 중 최고의 작품!
사도 바울의 일생 일대기를 담은 멘델스존의 첫 오라토리오 “파울루스”







[프로그램소개]

멘델스존 _ 파울루스, 작품 36 / F.Mendelssohn _ Paulus, op 36
독일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Felix Mendelssohn, 1809~1847)dms 1836년 사도 바울 생애 일련을 단편적인 에피소드로 하여 첫 오라토리오 「파울루스(Paulus)」를 뒤셀도르프 라인음악축제에서 초연했다. 멘델스존은 사회적 초점이 교회에서 연주회장으로 옮겨온 시기에 영적인 주제로 작품을 쓰고 싶어 하였고 교회음악이 18세기 후반부터 세속화되기 시작하여 19세기 초에 이르러 심각한 위험에 처하자, 교회음악 장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다수의 작품을 작곡하였다. 19세기 오라토리오 중에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며 이수에 작곡되는 오라토리오의 귀감으로 아주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다는 역사적 평가를 받고있는 작품 「파울루스」는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같은 대규모 오라토리오 분야의 끊어졌던 역사적인 맥을 다시 잇게 하였으며, 자신만의 고유한 오라토리오의 작품성을 확고히 하였다.



[출연진소개]

지휘 _ 빈프리트 톨(Winfried Toll, Conductor)

소리의 연금술사 마에스트로 톨!
정교한 해석과 풍부한 레퍼토리로 감동을 선사한다!

빈프리트 톨은 작곡과 음악 교육을 받기 전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그는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Freiburg)에서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Elisabeth Schwarz kopf)와 알도 발딘(Aldo Baldin)에게 성악과 작곡을 사사받으며 그의 음악적 경력을 작곡가와 오페라 성악가로 시작하였다. 같은 시기에 빈프리트 톨은 여러 주요한 합창단의 지휘자로서도 활동하였는데 1988년에 그는 프라이부르크 카메라타 보컬 앙상블(Camerata Vocale Freiburg)의 지휘자로 취임하였다. 또한 쾰른 콘체르토(Concerto Koln), 도이체 캄머필하모니(Deutsche Kammerphil harmonie),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Freiburger Barockorchester), 슈투트가르트 SWR-보컬앙상블(SWR-Vokalensemble), 베를린 리아스합창단(RIAS Kammerchor)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의 객원지휘자로 초청을 받았다. 1994년부터 그는 일본 도쿄 무사시노 대학의 객원교수로 초청받아 매년 유럽합창음악을 일본에 전수하고 있으며, 1994년부터 2002년까지 쾰른 바하-페어아인(Kolner Bach-Verein)의 합창 지휘자로서 활동하였다.
1997년 가을부터 빈프리트 톨은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Frankfurt am Main)의 합창지휘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2004년에 그는 살아있는 합창계의 최고 거장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과 볼프강 셰퍼(Wolfgang Schäfer) 이후로 프랑크푸르트 칸토라이(Frankfurter Kantorei)의 지휘를 이어받아 명실공히 세계 제일의 합창지휘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해마다 바로크음악을 정격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Camerata Antiqua Seoul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옛것(Antiqua)을 연구하고 연주하는 단체(Camerata)라는 뜻으로,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악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본래의 의미를 되살린 최상의 연주를 선사하고 있는 바로크 전문연주단체이다. 2007년 예술의전당 기획 한국 최초의 바로크오페라 <디도&에네아스>를 비롯하여 오페라 <리날도>, <유디타의 승리> 등 수십여 편의 한국 초연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 각종 언론과 방송의 주목을 받았으며, 예술의전당 실내악페스티벌, LG아트센터 기획연주, 금호아트홀 초청연주시리즈, 성남아트센터 기획연주, KBS 1FM 공개방송, 춘천국제고음악축제, 통영국제음악제, 일본 동경 호쿠토피아 국제음악제 초청연주 등 지금까지 150회 이상의 수준 높은 공연들을 통해 국내외 음악계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겨왔다. 또한 국내외 최고의 성악단체들과 헨델의 메시야, 바흐의 요한수난곡 등을 시대정신을 반영한 차별화된 연주로 선보여 찬사를 받고 있으며, 대전시립합창단과 헨델의 합창음악 음반을 발매하였다. 리쳐드 이가, 료 테라카도 등 고음악 대가들과의 협업과 지속적인 교류로 국제적인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로크 전문연주단체로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심속에 매년 다양한 규모와 레퍼토리로 정기연주와 기획연주들을 선사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 Beyond Daejeon Wonderful Choir!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에 창단되어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한국 합창음악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 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계보를 이어받은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 합창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예술감독 빈프리트 톨과 대전시립합창단은 바흐 <B단조 미사, 작품 232>, <요한 수난곡, 작품 245>, <마태 수난곡, 작품 244>을 선보이며 한국 합창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활발한 연주 활동 이외에도 대전시립합창단은 2010년 헨델의 <주께서 말씀하시길(Dixit Dominus, HWV 232)>을, 2013년 마틴 <두 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Mass for double choir)>를 소니뮤직 레이블 음반으로 선보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전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활동의 외연을 넓혀가고 있으며 2014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선정한 제1회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합창)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3년 통영국제음악제, 2014년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연주, 2019년 유럽투어콘서트를 통해 독일, 슬로바키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에서 한국 대표 합창단으로 성공적 연주를 선보였다. 2021년 창단 40주년을 맞아 칼 오르프<카르미나 부라나>, 베토벤 <미사 솔렘니스, 작품 123(Missa Solemnis, Op. 123)>, 헨델 <메시아, 작품 56(Messiah, HWV 56)> 등의 작품과 통영국제음악제 폐막공연 초청연주 및 특별연주를 통해 다시 한번 국제적 위상을 높였으며 2022년 오페라 콘체르탄테 <마탄의 사수> 등 새로운 형식의 음악회를 통해 합창 공연의 다양성을 증명하였다.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은 2023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격조 높은 하모니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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