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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전국제음악제, 레지던스 아티스트 트리오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8월 25일 (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전석 16,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판매가 : 예매종료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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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티켓할인] 2023 대전국제음악제, 레지던스 아티스트 트리오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8월 25일 (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전석 16,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6시까지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 티켓은 예매권으로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수령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티켓예매 후 환불시 환불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불규정참고]


※ 무통장입금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고 문자(010-8412-7026) 또는 카카오톡(id : gongjeon21)으로
    공연명 / 
매자 이름 / 관람일시 / 관람인원(연령구분) / 연팍처 를 남겨주시면 확인 후 예매안내 드리겠습니다.


[입금계좌]

    우체국 / 310037-05-007052 / 김원덕(초록발전소)


    농협 / 312-0152-0293-31 / 김원덕


[환불규정]

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2) 관람일 7일 전 ~ : 티켓 금액 전액 환불

3) 관람일 6일 전 ~ 4일 전까지 : 10% 공제 후 환불

4) 관람일 3일 전 ~ 2일 전까지 : 20% 공제 후 환불

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 관람 당일 지각/공연장착오/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환불/취소/변경 불가



[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시드니 콩쿠르를 석권하고 세계를 무대에서 열광하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피아니스트 아르템 야진스키, 영차이코프스키 음악콩쿠르를 거머쥐고 완벽한 기술과 음악 감성을 지닌 연주자로 평가받는 중국의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양쇼위, 그리고 Liezen 국제 콩쿠르 1위 및 특별상 유럽과 한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첼리스트 이송희가 라흐마니노프와 막스레거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두 작곡가의 대표 작품을 트리오로 연주한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트리오 제1번 “비가”와 막스 레거의 피아노 트리오 제2번을 연주하며 라흐마니노프의 광활하고 서정적인 음악의 정점을 만들어냄과 동시에 레거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연주자들은 그 시대의 라흐마니노프와 레거가 그러했던 것처럼 서로 지지하고 교감하며, 때론 치열하게, 고통스럽게 고뇌한다. 그 끝에 비로소 청중과 교감하며, 청중의 상상 속에서 예술의 순간은 완성되어질 것이다.







■ Program

S. Rachmaninov / Trio Élégiaque No. 1 in g minor for Piano, Violin and Cello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3중주 제1번 g단조 ‘비가’

M. Reger / Piano Trio No. 2 in e minor Op. 102
레거 / 피아노 3중주 제2번 e단조 작품102
Ⅰ. Allegro moderato, ma con passione
Ⅱ. Allegretto
Ⅲ. Largo
Ⅳ. Allegro con moto



■ Profile

피아노 Artem Yasynskyy(아르템 야진스키)
아르템 야신스키는 1988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클래식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7세에 Prokofiev Academy에 의해 운영되는 영재를 위한 특별한 학교의 학생이 되었다.
알비나 오리슈크가 2010년에 우등으로 졸업한 프로코피예프 국립 음악원이다. 그는 대학원에서 피아노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2010년에 독일로 이주했다. 2018년에 그는 브레멘 예술대학에서 파트릭 오번 교수와 함께 학위를 마쳤다. 콘체르텍사멘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피아노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에는 브레멘 예술대학교에서 교수로 임용되었다.그는 수많은 국제 대회와 음악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15년 신시내티 피아노 콩쿠르에서 금메달을, 호넨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캐나다 캘거리 피아노 콩쿠르.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호로비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맨하탄 음악 콩쿠르 등에서 상을 받았다. 또한 캐나다, 미국, 호주, 일본, 한국,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노르웨이, 러시아 그리고 독일 전역 등 전세계를 무대로 공연하였다.


바이올린 양쇼위
양쇼위(杨晓宇Xiao-Yu YANG)
중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양쇼위(Xiao-Yu YANG)은 11세에 중국 북경중앙음악원에 입학하여 유명한 바이올린 교수 린요지(Prof.Yao-Ji LIN) 을 사사하였으며 2004년 제4회 영차이코프스키 음악콩쿠르 바이올린부문 우승을 하였다. 그 후 2004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대학에서 Dora Schwarzberg를 사사, 스위스 쮜리히음대에서 Zakhar Bron을 사사,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에서는 Igor Ozim을 사사하면서 졸업 이후 유럽에서 연주 활동을 전개하였다. 귀국 후 그는 북경 국립대극장관현악단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북경의 중국음악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였다. 이외 양쇼위는 비엔나 국제음악콩쿠르 심사위원, 홍콩 제1회 국제 청소년 바이올린 콩쿠르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 등 국제무대에서 독주자로서의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세기 유명한 바이올린니스트 루지에로 리치(Ruggiero Ricci)는 양쇼위의 연주에 관해 “완벽한 기술과 음악 감성을 지닌 연주자”, 라고 평가하였으며 어린 시절 양쇼위의  연주를 들은 막심 벤게로프(Maxim Vengerov)는 “자신의 같은 나이때보다 완벽한 연주를 구사한다” 라고 높은 평가를 내렸다.


첼로 이송희
첼리스트 이송희는 독일 쾰른국립음대(Hochschule fuer Musik Koeln)를 16세 최연소로 입학하여 학사와 석사를 최우수 졸업하였으며, 이후 영국 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교환학생 수석 졸업 및 독일 쾰른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연주박사를 졸업하였다.
오스트리아 Liezen 국제 첼로 콩쿠르 1위 및 특별상을 수상한 그녀는 폴란드 국립오케스트라와 함께 폴란드를 비롯하여 독일 전역 순회연주 및 루마니아 "유럽 문화의도시 선정" 초청 기념음악회,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음악 축제 참가, 로스트로포비치의 지휘아래 "독일 통독 10주년 기념음악회" 등 독일과 유럽 주요도시에서 활동하였으며 국내에서는 KBS TV 예술극장 출연, 소리문화의전당 초청 독주회 시리즈 리사이틀 등 다수의 연주활동을 하였다.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Janos Starker), 안너 빌스마(Anner Bylsma), 버나드 그린하우스(Bernard Greenhouse), 레슬리 파나스(Leslie Parnas) 등 세계적인 첼리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와 이태리 Montepulcciano, 독일 Kronberg Festival, 룩셈부르크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터키 The Canetti Music Festival, 프랑스 Academie International Music de Couchevel, 일본 오사카와 키리시마 페스티벌 등 장학생으로 초청 되어 참가 및 연주를 하였다.
유학시절 독일 예후디메뉴인 장학재단의 솔리스트(LMN-Solo Cellist), 독일 라인란트 지역의 "유능한 젋은 음악가"(Best of NRW) 로 선정되어 탄탄한 실력을 갖춘 연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독일 Schleswig-Holstein Music Festival 수석과 독일 쾰른 필하모니(Guerzenich Orchester) 객원단원(Aushilfe)을 역임한바 있는 그녀는 2010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KCO Piano Trio 창단연주, 제주도립교향악단, 코리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글로리아 스트링오케스트라, 충남도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국제음악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 협연을 비롯하여 예술의전당 독주회, 대전 예술의전당" 아침을 여는 클래식", 세라믹팔레스홀 초청 독주회 등 해마다 독주회와 다양한 실내악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첼로수석을 역임한 그녀는 현재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KCO단원(구 서울바로크합주단)으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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