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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61회 정기연주회, '파리넬리, 바흐를 만나다'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5월 25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 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042)270-8363~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 https://djpc.artdj.kr/djpc/ 042)270-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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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시립합창단 제161회 정기연주회, '파리넬리, 바흐를 만나다'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5월 25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042)270-8363~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 https://djpc.artdj.kr/djpc/ 042)270-8363~5 








[프로그램]

J. S. Bach 바흐

Motette “Komm, Jesu, komm” BWV 229 “오소서, 예수여. 오소서”
Kantate “Mein Herze schwimmt im Blut” BWV 199 “내 마음은 피로 물들었네”
Aria “Bist du bei mir” from Kantate BWV 508 “당신은 내곁에 계십니까”    
Choral “Jesus bleibet meine Freude” from BWV 147 “예수는 나의 기쁨”
Kantate “Nach dir, Herr, verlanget mich” BWV 150 “주여, 당신을 갈망합니다”
Kantate “Der Herr denket an uns” BWV 196 “주께서 우릴 기억하시네”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연주자 및 출연진]

지휘 _ 빈프리트 톨 Winfried Toll, Conductor
빈프리트 톨은 작곡과 음악 교육을 받기 전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그는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Freiburg)에서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Elisabeth Schwarz kopf)와 알도 발딘(Aldo Baldin)에게 성악과 작곡을 사사받으며 그의 음악적 경력을 작곡가와 오페라 성악가로 시작하였다. 1997년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Frankfurt am Main)의 합창지휘과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2004년에 살아있는 합창계의 최고 거장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과 볼프강 셰퍼(Wolfgang Schäfer) 이후로 프랑크푸르트 칸토라이(Frankfurter Kantorei)의 지휘를 이어받아 명실공히 세계 제일의 합창지휘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해마다 바로크음악을 정격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남성 소프라노 _ 필립 마트만 Philipp Mathmann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옛것(Antiqua)을 연구하고 연주하는 단체(Camerata)라는 뜻으로,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악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본래의 의미를 되살린 최상의 연주를 선사하고 있는 바로크 전문연주단체이다. 2007년 예술의전당 기획 한국 최초의 바로크오페라 <디도&에네아스>를 비롯하여 오페라 <리날도>, <유디타의 승리> 등 수십여 편의 한국 초연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 각종 언론과 방송의 주목을 받았으며, 예술의전당 실내악페스티벌, LG아트센터 기획연주, 금호아트홀 초청연주시리즈, 성남아트센터 기획연주, KBS 1FM 공개방송, 춘천국제고음악축제, 통영국제음악제, 일본 동경 호쿠토피아 국제음악제 초청연주 등 지금까지 150회 이상의 수준 높은 공연들을 통해 국내외 음악계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겨왔다. 또한 국내외 최고의 성악단체들과 헨델의 메시야, 바흐의 요한수난곡 등을 시대정신을 반영한 차별화된 연주로 선보여 찬사를 받고 있으며, 대전시립합창단과 헨델의 합창음악 음반을 발매하였다. 리쳐드 이가, 료 테라카도 등 고음악 대가들과의 협업과 지속적인 교류로 국제적인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로크 전문연주단체로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심속에 매년 다양한 규모와 레퍼토리로 정기연주와 기획연주들을 선사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
1981년에 창단한 대전시립합창단은 2007년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B단조 미사, 작품 232(2008년)>, <요한 수난곡, 작품 245(2009년)>, <마태 수난곡, 작품244(2017년)>을 선보이며 한국 합창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14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선정한 제1회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합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2013년 통영국제음악제, 2014년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연주, 2019년 유럽투어콘서트를 통해 한국 문화 사절로 성공적 연주를 선보였으며 2021년 창단 40주년을 맞아 통영국제음악제 폐막공연 초청연주, 베토벤 <미사 솔렘니스, 작품 123>, 헨델 <메시아, 작품 56>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2022년 오페라 콘체르탄테 <마탄의 사수> 등 새로운 형식의 음악회를 통해 합창의 다양성을 증명하였다.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은 2023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격조 높은 하모니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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