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이영은 피아노 리사이틀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1월 5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 전공연전시예매(20% off) 전석 8,000원 예술인패스 7,000원(본인만)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약 70분 (인터미션 10분 포함)
주최/기획 : 피아니스트 이영은
문의처 : (주)스펙트럼 1666-1773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6시까지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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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규정]

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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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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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 공연소개

따뜻한 음색과 풍부한 음악성을 가진 피아니스트 이영은이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5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슈만의 빈 사육제 작품으로 막을 열어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등 피아노 클래식 명곡과 함께 탁월한 곡해석과 풍부한 감정으로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 프로그램 소개

R. Schumann (1810-1856)

Arabesque in C Major Op.18
슈만 ㅣ 아라베스크, 작품번호 18

Faschingeschwank aus Wien Op. 26
슈만 | 빈 사육제, 작품번호 26
I. Allegro: Very lively (Sehr Lebhaft)
II. Romanze: Pretty slow (Ziemlich Langsam)
III. Scherzino
IV. Intermezzo: With the greatest energy (Mit Größter Energie)
V. Finale: Highly vivid (Höchst Lebhaft)


F. Schubert (1797-1828)

Piano Sonata No. 21 in B flat Major, D. 960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B♭장조, 작품번호 960
I. Molto moderato
II. Andante sostenuto
III. Scherzo. Allegro vivace con delicatezza – Trio
IV. Allegro ma non troppo



■ 출연진 소개

따뜻한 음색과 풍부한 음악성을 가진 피아니스트 이영은은 대전예술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를 4년 장학금을 받으며 졸업하였고, 이후 연세대학교 석사과정 졸업, 연세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일찍이 한독 음협콩쿨, 네오뮤지카 음악콩쿨, National Student Music Compettion, 전국학생음악콩쿨, 한국음악콩쿨, 가톨릭문화음악콩쿨 등에서 입상하여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이후 Italy Firenze Centro Studi Musica e Arte에서 연주자과정과 음악코치 Diploma를 수료하였다.

일본 Kawai 피아노 초청연주(The 28th Piano Concert),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마라톤 기획연주에 함께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소전 마티네 렉처 리사이틀:12개의 피아노, 이영은&박지은 Rising Star Concert 조인트 리사이틀, 대전음악협회 회원음악회, 한밭신인음악회, 제 5회, 8회 대전음악제, 연세대학교 체임버홀 개관축하 연주, 대전 아트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서의 협연, 현대음악 정회원 연주회, 대전 피아노 연구회 솔로 정기연주회, 쏘울 영 아티스트 콘서트, For u Music 정기연주회, Sentimental Classic, 신한솔&이영은 조인트 리사이틀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2022년 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인으로 선정되어 이영은 피아노 리사이틀을 하며 연주 경험을 쌓았다. 이 외에도, 청주아트홀,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대전예술의전당, 소전서림, TLI아트센터, 대전예술가의 집 등에서 꾸준히 독주회나 앙상블 연주 등 크고 작은 연주들로 곽객들을 만나왔다.

박인미, 최진아를 사사하였으며, 현재 유영욱 교수의 가르침 아래 연세대학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피아니스트 이영은은 대전피아노연구회 회원, 연세 여동문 합창단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이영은 피아노 리사이틀, 1월 6일에 있을 국제문화 예술 교류협회 연주를 시작으로 더 많은 음악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