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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BACH & YSAYE'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12월 30일(금)
시간 : 오후 7: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학생 50%할인)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90분
주최기획 : 오진주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
예매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https://www.daejeon.go.kr/k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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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오진주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BACH & YSAYE'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12월 30일(금)
시간 : 오후 7: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학생 50%할인)
관람등급 : 8세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90분
주최/기획 : 오진주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
예매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https://www.daejeon.go.kr/kmusic/ 







오진주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BACH & YSAYE>

“평범함을 거부하고 세련된 무대를 추구하는 열정”
“뛰어난 테크닉과 열정적인 연주로 감성을 자극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섬세한 감성과 탁월한 테크닉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가 2022년 12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독주회 무대를 갖는다.

열정과 감성이라는 타이틀로 끊임없는 발전을 추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는 매년 새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적인 만족감 뿐만 아니라 무대에서의 열정과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창의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연주를 거듭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BACH & YSAYE>라는 타이틀로 지난 연주에 이어 두 번째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로 기획하였다. 역사적으로 가장 뛰어난 음악적 업적을 이룩한 위대한 작곡가로 평가받는 바로크 시대 작곡가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총 6개의 곡 중 첫 번째인 <바이올린 소나타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소나타 1번 g단조, 작품1001>과 여섯 번째 곡인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르티타 3번 E장조, 작품1006>를 1부에서 연주하고 2부에서는 벨기에의 작곡가이자 지휘자, 파가니니 이후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받는 외젠 이자이가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듣고 감명을 받아 작곡한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여섯 개의 소나타 작품27》 총 6개의 곡 중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에게 헌정된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소나타 e단조, 작품27 – 4번>과 바이올리니스트 마티외 크릭붐에게 헌정된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소나타 G장조, 작품27 – 5번>을 연주하여 무대를 마무리한다.

항상 에너지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원하면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하려는 오진주의 리사이틀 무대를 함께하여 바이올린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



■ 공연 소개

열정과 감성이라는 타이틀로 끊임없는 발전을 추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는 매년 새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적인 만족감뿐만 아니라 무대에서의 열정과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창의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연주를 거듭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의 이번 독주회는 <BACH & YSAYE>라는 타이틀로 지난 연주에 이어 두 번째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로 기획하였다. 역사적으로 가장 뛰어난 음악적 업적을 이룩한 위대한 작곡가로 평가받는 바로크 시대 작곡가 바흐의 곡과 벨기에의 작곡가이자 지휘자, 파가니니 이후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받는 외젠 이자이의 작품으로 열정적이면서도 섬세한 그녀만의 음악적 세계를 관객에게 선사하려 한다.


■ 공연 프로그램

Sonata for Solo Violin No.1 in g minor, BWV1001 / J. S. Bach (1685-1750)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소나타 1번 g단조, 작품1001 /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Ⅰ. Adagio
Ⅱ. Fuga. Allegro
Ⅲ. Siciliana
Ⅳ. Presto

Partita for Solo Violin No.3 in E Major BWV1006 / J. S. Bach (1685-1750)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르티타 3번 E장조, 작품1006 /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Ⅰ. Preludio
Ⅱ. Loure
Ⅲ. Gavotte en Rondeau
Ⅳ. Menuett I - Menuett II
Ⅴ. Bourrée
Ⅵ. Gigue

Intermission

Sonata for Solo Violin in e minor, Op.27, No.4 / E. Ysaye (1858-1931)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소나타 e단조, 작품27 - 4번 / 외젠 이자이
Ⅰ. Allemanda
Ⅱ. Sarabande
Ⅲ. Finale

Sonata for Solo Violin in G Major, Op.27, No.5 / E. Ysaye (1858-1931)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소나타 G장조, 작품27 - 5번 / 외젠 이자이
Ⅰ. L'Aurore
Ⅱ. Dance Rustique



■ 연주자 소개

Violinist_ 오진주  
열정과 감성이라는 타이틀로 끊임없는 발전을 추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는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수석 입학, 졸업 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교육자인 빅토르 트레치아코프 교수를 사사하고,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 수석 졸업하였다. 완벽하고 성공적인 연주, 음악적 성숙함과 함께 무대에서의 놀라운 자신감과 안정감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동시에 자신만의 컬러와 스타일을 갖춘 폭넓은 연주력으로 호평받는 전문 연주자이다.

일찍이 바이올린에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중도일보 콩쿨 1위, 선화예고 챔버콩쿨 입상, 한ㆍ미 청소년 콩쿨 금상, CTS 콩쿨등 다양한 콩쿨에서 입상, 충남교향악단과의 협연과 루마니아 국립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으며 선화예고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독일 Köln Neue Musik Festival연주, C. Bechstein 주최로 개최된 Young Professional 신인 연주자 독주회, 독일 쾰른 Fritz Thyssen Stiftung 장학재단 초청연주, 2011년 개최된 말러 서거 100주년 기념음악회, Ferdinand Hiller 200주년 festival, 한국&독일 수교 130주년 기념음악회 본 영사관 초청연주 등 독일 무대에서 활약하였다.

독일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2016년부터 바쁜 행보를 보이는 그녀는 TIMF 앙상블 객원으로서 윤이상 국제콩쿨, 세계적인 지휘자 Christoph Eschenbach의 지휘로 통영국제음악제 폐막공연을 함께 연주하였으며, 프리마돈나 조수미, 임선혜, 바이올리니스트 Leonidas Kavakos, 정경화, 살아있는 전설의 피아니스트 Rudolf Buchbinder, 손열음 등 세계 유명연주자들과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2017년 4월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첫 번째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2018년 1월 대전 대덕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4월 <Romantic Spring>이라는 타이틀로 대전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하였으며, 11월 대전 KAIST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다. 2019년부터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Passion & Emotion>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전문화재단으로부터 차세대 artiStar로 인정받아 그해 3월과 11월 연주를 기획하여 큰 호평을 받았고, 2020년 역시 <Passion & Emotion Ⅲ>라는 주제로 그녀만의 음악적 견해를 넓히며 관객과 소통하였다.
2021년 6월에는 <Passion & Emotion Ⅳ>로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10월에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Passion & Emotion Ⅴ>로 처음 무반주 리사이틀을 개최하였다.

국내에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양해엽을 사사하고, 독일에서 Victor Tretiakov, 와 Herwig Zack을 사사한 오진주는 2018년과 2019년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에 선정되어 젊고 유망한 전문연주자로서의  활발한 연주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편 목원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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