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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 '나는 - 윤동주·윤봉길을 말하다'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2년 11월 11일~11월 27일
시간 : 10:00~18:00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티켓정보 : 무료
판매가 : _
문의처 : 대전시립미술관 https://bit.ly/35L8Dqu 042-270-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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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 '나는 - 윤동주·윤봉길을 말하다'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2년 11월 11일~11월 27일
관람시간 : 10:00~18:00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관람료 : 무료
문의처 : 대전시립미술관 https://www.daejeon.go.kr/dma/ 042-270-7341 







디지털 전시로 만나는 우리 역사의 빛나는 두 얼굴
 ⟪「나는」 - 윤동주·윤봉길을 말하다⟫
-2022 베니스영화제 초청작 <시인의 방> 국내 최초 공개-
-11월 11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대전창작센터에서 역사인물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 ⟪「나는」-윤동주·윤봉길을 말하다⟫를 개최한다.

 ㅇ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주최하고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가 윤봉길(1908~1932)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1917~1945)의 삶을 디지털 기술로 새롭게 재현한다. 두 인물의 역사적 발자취뿐만 아니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아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ㅇ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최첨단 디지털 전시로 윤봉길 의사와 윤동주 시인의 정신에 공감하고 나 자신과 조우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두 위인의 삶을 디지털 문화유산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디지털 인본주의를 실현하는 공감미술의 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이번 전시는 윤봉길 의사 순국 90주년 기념 기획으로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윤봉길 의사의 삶을 디지털 기술로 재현한다.

 ㅇ 디지털 기술로 윤봉길 의사를 만나는 인터랙티브 전시를 펼친다. 상하이 의거 90주년 순국 90주기를 맞은 윤봉길 의사가 디지털 기술로 다시 태어나 관객 앞에 선다. 윤봉길 의사의 한인애국단 선서식 사진을 바탕으로 AR*, 딥페이크**, 리얼스크린*** 등의 기술로 구현한다.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스크린 속 윤봉길 의사가 웃음을 짓는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가 흥미롭다.
   *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현실 이미지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딥페이크(Deepfake):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합성한 가상의 편집물
   ***리얼스크린: 관람객의 활동에 반응하여 스크린에 이미지를 표출    

□ 2022 베니스영화제 초청작 <시인의 방>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 제79회 베니스영화제 이머시브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 <시인의 방>은 윤동주 시인을 주제로 한 가상현실(VR) 영화다. 영화‘기생충’의 아트 필름 <기생충VR>을 감독한 구범석 감독과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총 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연출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ㅇ 또한 배우 이상윤이 윤동주 시인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윤동주의 시 9편이 내레이션으로 펼쳐지며 꿈과 현실을 넘나든다. 국가등록문화재인 윤동주의 친필 원고,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 영화 곳곳에서 디지털화된 문화재를 찾아보는 재미가 더해진다.  
 ㅇ [VR 시네마] 특별 제작된‘윤동주의 방’에서는  VR시네마 <무동> 등 한국문화재재단이 제작한 VR시네마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 대전시립미술관 우리원 학예연구사는“대전창작센터는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근대 건축물로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전시공간이다. 대전 원도심 문화예술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근대 역사와 그 속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가치를 보존고자 한다”고 전했다.  

□ 전시는 11월 11일부터 27일까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www.ch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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