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지난 공연/전시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피아니스트 이지영 리사이틀 '21C Piano Sound'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11월 23일
시간 : 19:30 ~ 21: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가능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10분)
주최기획 : 피아니스트 이지영
문의처 : 아트브릿지, 042-482-4463
예매처 : 인터파크, 현장결제, 전화예매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피아니스트 이지영 리사이틀 '21C Piano Sound' 수량증가 수량감소 _ (  )
총 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행사명 : 피아니스트 이지영 리사이틀 '21C Piano Sound'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11월 23일
시간 : 19:30 ~ 21: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가능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10분)
주최/기획 : 피아니스트 이지영
문의처 : 아트브릿지, 042-482-4463
예매처 : 인터파크, 현장결제, 전화예매 






[공연소개]

2022년 11월 23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피아니스트 이지영 리사이틀 “21C Piano Sound”가 있습니다.

테크니컬한 기교와 다채로운 소리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이지영이 “21C Piano Sound”라는 타이틀로 리사이틀을 진행합니다. 대전 및 충남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지영은 폭넓은 레파토리와 다양한 해석으로 매년 꾸준히 리사이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진행되는 피아니스트 이지영 리사이틀 “21C Piano Sound”는 F.Schubert, S.Rachmaninoff, F.Chopin의 작품을 21C에 맞춰 재해석하여 연주를 진행합니다. 당시 시대적 배경과 작곡가의 의도와 더불어 21세기를 살아가는 피아니스트 이지영의 해석이 더해져 다채롭고 풍성한 시간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프로그램소개]

F. Schubert (1797~1828)

Impromptu No.3 Op.142 in B flat Major
Impromptu No.2 Op.90 in E flat Major

S. Rachmaninoff (1873~1943)

Prelude Op. 3
No.2 in c sharp minor

Prelude Op. 23
No.1 in f sharp minor
No.6 in E flat Major
No.5 in g minor

- INTERMISSION -

F. Chopin (1810~1953)
Piano Sonata No.3 op.58 in b minor

I. Allegro maestoso
II. Scherzo : Molto vivace
III. Largo
IV. Finale : Presto non tanto



[출연진소개]
 
피아니스트 이지영

테크닉컬한 기교와 다채로운 소리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이지영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장학생(수시전형)으로 선발되어 입학하였으며, 재학 중 도독하여 독일 뮌헨 국립음대(An der 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München)에 입학하였다. 학사 및 석사과정(Diplom)으로 수석 졸업한 후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An der Hochschule für Musik Carl Maria von Weber Dresden)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고점수로 학위를 취득하였다.
수리 음악 콩쿠르 입상, 서울신학대 콩쿠르 대상 수상을 하며 피아노 음악에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고 한국피아노학회 콩쿠르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재능을 인정 받았다.
또한 독일 뮌헨에서 Kunstraum "Wild"초청 독주회, Kulturzentrum Messestadt Riem in München에서 수회의 초청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Abschlusskonzert, klavierwoche, Nachtkonzert, Mozartwoche, Mittagsmusik, Klassenkonzert, Klavierabend,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 연주 등 크고 작은 콘서트에 참여하여 탁월한 연주력으로 독일의 유명 교수진과 현지 신문사, 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귀국 후 한국피아노학회 신인 우수자연주회 및 그랜드피아노콘서트, 한국 비상 피아노협회 연주, 한국피아노학회 충청지부 연주회, 나사렛대 주최 나사렛앙상블 연주회, 한국피아노학회 주최 아시아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페스티벌 (AIPAF) 콘서트 시리즈에서 해외 프리마 비스타 콰르텟을 초청하여 멘델스죤 피아노 트리오를 연주하였고 충남문화재단 주최 신진예술가 페스티벌, 천안시 음악협회 정기연주회, 앙상블 소리이슈 연주회, 장일범의 클래식 타파 등 수회의 연주회를 통해 끊임없이 관객과 소통하며 반주, 실내악, 협연 등 여러 분야에서의 다양한 연주로 실력을 인정받고있다.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1~2회의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세종문화회관, 대전예술의전당, 천안예술의전당, 아트브릿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같은 다양한 연주홀에서 해마다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며 독주회와 다양한 연주회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는 충남문화재단과 천안문화재단에서 신진예술가에 선정되었으며 한국피아노학회 더 피아노 21C 전임교수로 위촉됨과 동시에 천안문화재단 자문위원을 지냈고 지역 클래식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피아니스트 이지영은 나사렛대학교 외래교수 및 대전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관람후기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연전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