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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메르헨, 기획초대 신현숙 - Sook,SHIN 재불작가전
유형 : 대전전시회
날짜 : 2022년 9월 29일~10월 12일
시간 : 10:00~18:00
장소 : 갤러리메르헨,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 556번길87 (구)모리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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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갤러리메르헨 042-867-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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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갤러리메르헨, 기획초대 신현숙 - Sook,SHIN 재불작가전
유형 : 대전전시회
날짜 : 2022년 9월 29일~10월 12일
관람시간 : 10:00~18:00
장소 : 갤러리메르헨
,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 556번길87 (구)모리스 갤러리
문의처 : 갤러리메르헨 042-867-7009 









신현숙,sook shin, _the inner landscape_( _dandelion series, microcosm-macrocosm~.png



작품세계 설명 및 작가노트

신 현 숙(Sook Shin) 기본 작품세계
The  Inner  landscape

손 안에 담긴 우주의 풍경 :

서구적인 인식구조에서 볼 때 인간은 누구나 자아의 경계를 인식함으로써 나와 세계가 분리되었음을 경험한다. 세계를 바라보는 자로서 자기 한계를 분명히 인식할 때 실존의 외로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동양적인 세계관에서 자아와 세계는 분리가 아닌 합일의 상태로 존재한다. 그것은 ‘세계를 대면하는 나’ 가 아니라 ‘세계 속에 내재된 나’ 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이며, 개개인이 존재의 한계를 뛰어 넘어 세계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이다.  
이러한 인식체계 속에서  작은 세계(MICROCOSM)는 큰 세계(MACROCOSM)와 상호 조응하며 그 존재의 본질을 공유한다.  ‘나’는 우주의 거대한 호흡의 일부이며 생명의 질서가 투영된 거울이기 때문이다. .
..자연을 향해 벌려진 오목한 두 손과 그 안에 고인 물 , 미묘하게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가 우물 같은 둥근 틀 안 깊숙이 은은하게 비쳐지고, 그 속에 나무 잎과 바람 , 그리고 그것들의 그림자는 차원 속의 또 다른 차원, 우주 속의 또 다른 우주를 모두 포괄하는 다차원적이면서도 단일한 이미지이다. 작가가 취한 손바닥의 이미지에 나타나는 완만한 경사와 굴곡, 주름과 지문은 인체의 다른 부분이나 바람과 비에 씻긴 바위를 연상시키며  둥근 나무틀 안에 감싸여, 작은 우주 안에 담긴 큰 우주를 드러내고, 순환하는 자연 안의 인간, 인간 안의 자연을 상호 투영하고 있다. .
신현숙의 작품들은 .. 화선지를 반죽해서  캔버스에 붙이는 것은  캔버스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화선지의 질감을  강조하여 물질감을  주는 동시에  그 위에 먹을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화선지의 질감과 수묵, 흑백사진의  콘트라스트와 조화로 인한 간결한 조형미는  사념적이면서도 단순하고  서정적인 동양의 우주관을 구현하는데 적합한 매체가 되었다. .
작가는 더우기 서로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시리즈 들을 그리고 있다.  모두가 다른 모습이면서도 똑같은 한가지 우주의 모습을 담고 있는 이 연작들은  우주의 연속적 흐름 안에서   존재의 시간차로 인해 생겨나는 보편성 속의 특수성을 드러낸다. 신현숙의 작품이 이른바 ‘현대성’의  분방한 흐름 속에서도 자신의 일관된 언어를 잃지 않고 있는 것은 매체에 대한 이해가 궁극적으로 정체성의 모색으로 귀납되기 때문이다. 그의 아름다운 작품들은 왜 모든 예술이 궁극적으로 자기 세계관의 확인에서 출발 되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담담한 메시지이다.

이은주 미술평론가, 2008 년 금산갤러리 개인전시 리뷰 글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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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민들레 홀씨 시리즈)

Eternité
macrocosme(대우주) - microcosme(소우주)

..어렵게 얻은 노인의 얼굴 주름들의 변형은 사진이 주는 상투성을 벗고 화가의 자의식 세계로 투항한다.그것은 때로는 주름진 바위 같기도 하고, 밭도랑 같기도 하며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물기 없는 메마른 들판의 풍경 같기도 하다. 그 불임의 메마른 땅에 민들레가 피었다. 해마다 볕이 잘 드는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희어져 밭이랑을 따라 피어 있다. 또 어떤 꽃들은 바람에 날리며 들판을 서성이고 인다. 그 삶은 우리 인생과 닮아 있다. 아무리 척박하여도 뿌리를 내리는 생명력을 보여주는 민들레의 강인함은 시간의 흐름과 어울려 고단한 삶을 살아내는 저 늙은 주름과 등가를 이룬다. 짧은 봄날 바람에 날리는 민들레처럼 인간이란 잠시 왔다가 가는 자연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최 건수, 사진 비평가, 얼굴-풍경 시리즈 평론 글 중 발췌.


..울퉁불퉁한 흙 표면을 연상시키는 화선지 반죽질감 위의  거대한 둥근 민들레 홀씨는, 우주를 ( cosmos) 를 상징하는 대우주(macrocosm) 의 형태로 부각되고, 그 안에는 또 다른 작은 세계인 소우주(microcosm) 의 무수한 홀씨들이   숨죽여 미묘하게 흔들리며 ,  미지의 세계로 자신을 날라다 줄  바람을 기다리고 있다.  2021 년 시작하고 있는 이  Eternité 시리즈는,  민들레의 꽃말의 상징인 ‘죽음,부활, 빛, 영원’ 의 상징성을 좀더 내재시켜 표현하려 시도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마침, ‘모두 하나, ‘영원함’ 즉, 전에도 있었고, 이제도 있고,장차도 있을, 영원함과 순환을 상징하는 민들레의 상징성은 , 순환과 우주를 표현하는 나의 작품세계와도 일맥 상통하는바, 이를 소재로 차용하게 되었다.

작가 신현숙(sook Shin  ), 작가노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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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작가 신현숙( Sook  SHIN)

어린 시절 시골에 살던 나는, 자연 속에서 산보를 하다, 종종 길을 잃고는 했다.  헤 메이는 내게 , 돌연 기적처럼 나타났던 우물은, 목마름을 채워주었고, 우물가에 앉아  나뭇잎과 풀잎에 스치는 사각거리는 바람과 벌레들의 날개 짓 소리를 들으며, 깊은 우물 안에 투영된 자연의 풍경들 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들어가는, 신비로운 휴식의 순간을 제공하고는 하였다.
해질녘 어스름하게 드러나는 산자락들의 실루엣은 비스듬히 누워있는 사람의 몸이나 얼굴을 상상하게 하고, 한국의 산속에 여기
저기 존재하는 익숙하고 흔한 무덤들이 있는, 찬란한 가을 산속의 조상의 묘지에서 해마다 추석 제사를 지내면서, 인간과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땅에 묻혀 흙이 되어 자연의 일부가 된다는 것을, 그리고 그 무덤 가에, 또는 척박한 자연 어디서나 해마다 피어나는 흔한 민들레 꽃과, 바람에 흩날리어 또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하얀 민들레 홀씨들을 보며, 자연과 인간은 서로 순환하고 공생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하였다.  1990 년부터 나의 작품세계의  화두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 를 조형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 것 이었고, 한국문화와 시골의 자연 속에서 성장한 나에게 자연스럽게 내재된 나의 시각은, ‘자연과 인간은 조화와 순환을 이루는 관계’이고,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 이라는 동양적 사고로서의 자각이었다.
한국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나는, 화선지의 섬세함과, 수묵, 그리고 먹의 7 색, 여백의 미학적 감수성을 간직한 채로 프랑스에 와, 서구의 다양한 미감과 매체를 접하였으며, 한국의 고유한 미감과 현 시대의 현대적 미감 사이에서, 이 주제를 조형적으로 조화롭게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나의 작품여정이다.
내가 만들어 낸 그림, 사진, 설치 등의 작품들 안에서 자주 표현된 ‘물’과 ‘손, 그리고 그 물위에 투영된 자연의 그림자, 몸과 몸 위에 드리워진 자연의 그림자, 거대하게 확대되어 자연을 반추시키는 얼굴의 일부분들은, 두 우주 사이의 한 우주를 상징 하 는 요소이며, 특히 작품에 자주 차용하는 ‘원’ 의 형상들은 순환과 영원을 상징하는 우주이다.
손을 감싸고 있는 둥근 나무틀, 깊은 우물을 상징하는 여러 겹의 둥근 나무틀들의 이미지는, 자연의 순환과 시간을 축척하는 나이테
를 상징한다. Painting 작품의 바탕 캔버스에 깔린 질감 (마띠에르)은, 화선지의 섬세한 물성을 간직하면서 동시에 질감의 시각적 효과를 추구 하는, 전통과 서구의 미감을 조화롭게 하고자 하는 모색이며, 캔버스에 발려진 화선지반죽이 햇빛과 바람을 통해 말려지는 과정 을 거치는 시간의 축척이기도 하다. 모든 작품의 기본 큰 타이틀인 ‘우리 안의 풍경’은, 우리 안에 내재 되어 있는 자연성, 즉 자연과 살아있는 생명체는 서로 다른 두 우주이면서도 결국 하나의 우주로 상호 순환된다는 상징을 내포한 것이다.
1998 년 무렵부터 시작한  ‘얼굴-풍경’ 시리즈의 패인 얼굴주름 안에서 보여지던  부 (部)소재로서의 작은 민들레홀씨는, 최근 , 둥근 원의  커다란 민들레홀씨 그 자체로서 주(主) 소재로 부각되어 표현되고 있다.  얼굴주름의 이미지 는 사라지고, 울퉁불퉁한 흙 표면을 연상시키는 화선지 반죽질감 위에, 거대한 둥근 민들레 홀씨는 우주를 ( cosmos) 를 상징하는 대우주(macrocosm) 의 형태로 부각되고, 그 안에는 또 다른 작은 세계인 소우주((microcosm) 의 무수한 홀씨들이   미묘하게 흔들리며 ,  미지의 세계로 자신을
날라다 줄  바람을 기다리고 있다.  2021 년 시작하고 있는 이  Eternité 시리즈는,  민들레의 꽃말의 상징인 ‘죽음,부활, 빛, 영원’ 의 상징성을 좀더 내재시켜 표현하려 시도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마침, ‘모두 하나, ‘영원함’ 즉, 전에도 있었고, 이제도 있고,장차도 있을, 영원함과 순환을 상징하는 민들레의 상징성은 , 순환과 우주를 표현하는 나의 작품세계와도 일맥 상통하는바, 이를 소재로 차용하게 되었다.  
2021 년에 시작한 비데오 영상을 첨가한 우물설치는, 3 차원의 시각과 청각적 요소를 가미하여, 관객의 체험을 좀 더 적극적으로 작업에 이입시키려는 시도이다.
작가 신현숙( Sook SHIN)








신현숙,sook shin _the inner landscape_( _dandelion series, microcosm-macrocosm),~



우물터 설치프로젝트 의도와 설명

SOOK SHIN
투영(reflect),우리안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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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골에서 볼 수 있는 우물 터를 재현하는 설치Project.

우물에 투영된 우주의 풍경

어린 시절 시골에 살던 나는, 자연 속에서 산보를 하다 종종 길을 잃고는 했다, 헤 메이는 내게 돌연 기적처럼 나타났던 우물은 목마름을 채워주고, 잠시 나뭇잎들과 풀잎들에 스치는 사각거리는 바람과 벌레들의 소리를 들으며, 깊은 우물 안에 투영된 자연의 풍경들 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들어가는 신비로운 휴식의 순간을 제공하고는 하였다.
1990년부터 나의 작품세계의 화두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 것 이었고, 한국문화 안에서 성장한 내게 자연스럽게 내재된 나의 시각은, ‘자연과 인간은 조화와 순환을 이루는 관계’이고,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 이라는 동양적 사고로서의 자각이었다.
이 주제를 한국의 고유한 미감과 현 시대의 미감 사이에서 조형적으로 조화롭게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나의 작품여정이다.
내가 만들어 낸 그림, 사진, 설치 등의 작품들 안에서 자주 표현된  ‘물’과 ‘손과 그리고 물위에 투영된 자연의 그림자, 몸과 몸 위에 드리워진 자연의 그림자, 거대하게 확대되어 자연을 반추시키는 얼굴의 일부분들은 두 우주 사이의 한 우주를 상징하는 요소이다. 특히 작품에 자주 차용하는 ‘원’ 의 형상들은 순환과 영원을 상징하는 우주이다.

«…자연을 향해 벌려진 오목한 두 손과 그 안에 고인 물 , 미묘하게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가 우물 같은 둥근 틀 안 깊숙이 은밀하게 비쳐지고, 그 속에 나뭇잎과 바람 , 그리고 그것들의 그림자는 차원 속의 또 다른 차원, 우주 속의 또 다른 우주를 모두 포괄하는 다차원적이면서도 단일한 이미지이다. 작가가 취한손바닥의 이미지에 나타나는 완만한 경사와 굴곡,주름과 지문은 인체의 다른 부분이나 바람과 비에 씻긴 바위를 연상시키며 둥근 나무틀 안에 감싸여,작은 우주 안에 담긴 큰 우주를 드러내고,  순환하는 자연 안의 인간, 인간 안의 자연을 상호 투영하고 있다.  
손을 감싸고 있는 둥근 나무틀, 깊은 우물을 상징하는 여러 겹의 둥근 나무틀들의 이미지는, 자연의 순환과 시간을 축척하는 나이테를 상징한다. 간결한 흑백사진이미지의 조화는 동양의 시적인 미감을 보여주고 있다. »
ㅡ이은주 (미술평론가), 1998 금산갤러리 전시리뷰 평론 중 발췌

옛 물 저장고가 존재하는 장소, 자연 속에 옛 우물을 재현 설치하여, 그 우물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깊은 우물에 투영된 우주 속으로 신비스럽게 빠져들어가는 순간의 휴식을 맛보게 하고자 함이 나의 이Project를 실현 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설치될 우물 터의  구성요소들

나무우물 :H 71cm x 원지름  100 cm

- 흑백사진 이미지( unique piece) ; 벌려진 두 손에 물,그 물에 반사된 나무 잎 그림자의 사진이 아크리릴 글라스로 보호되어 둥근 원의 나무틀 액자 안에 끼여있음.
-    우물 ; H 71cm x 원지름  100 cm
-    약 30개의 둥근 나무틀이 시간의 축척을 상징하는 나이테처럼 쌓여 우물의형상을 이룬다.

비데오영상 :3분길이 비데오영상이 사진위로 20분간격으로 빗소리 천둥소리와 함께 비추어짐>영상비데오
참조

5각형우물터 :H 3 m x L 3m x P 3m >건축도면 참조
-    5각형의 투명한 유리지붕이 각기 오방색으로 칠해진  5개의 열린 나무 기둥으로 받쳐짐.  (우주의5가지요소를상징하는오방색 ;적색=불,파란색=공기,노란색=땅,흰색=금속,
검은색=물)  

5각형 나무바닥 : L 3 m x 3 m

나무의자 두개 ;오방색으로 바닥이 칠해진 나무의자가 나무바닥 가에 설치되고, 방문자들이 잠깐 앉아 명상 할
수 있도록 한다.




신현숙,sook shin _the inner landscape_( _dandelion series, microcosm-macrocosm)



신현숙 ( 작가영문예명 Sook Shin)
1959 년 강원도출생.  
www.sookshin.com ,  youtube( video): artiste sook shin
현  갤러리 PARALLAX 소속 ( 프랑스 AIX EN-PROVENCE.  www.galerieparallaxe.fr)

학력
1988 ㅡ 1991 프랑스 파리 국립미술학교 졸업( E.N.S.B.A. Paris ).
1977 ㅡ 1983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 전공 학사 및 석사 졸업.
경력
1993 ㅡ 1996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경성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의

ART FAIR 전시
2017 제 9 회 ‘ART ELYSEES’ Art Fair , by 가람 갤러리, A 관, 파리, 프랑스.
2016 ‘MAC PARIS’ Art Fair, 개인부수, Espace Champerret, 파리, 프랑스.
2013 제 15 회 ‘ART PARIS’ Art Fair, by 쉼 갤러리, 그랑빨레 파리, 프랑스.
2012 제 14 회 ‘ART PARIS’ Art Fair, by 쉼 갤러리, 그랑빨레 파리, 프랑스.
2011 제 4 회 ‘ART ELYSEES’ Art Fair, by 갤러리, 파리, 프랑스.
2010 제 3 회 ‘ART ELYSEES’ Art Fair, by 쉼 갤러리, 파리, 프랑스.
2009 제 14 회 ‘ST ㅡ ART’ Art Fair, by 쉼 갤러리, 스트라스부르그, 프랑스.
‘ MEZ ‘ Art Fair, by 갤러리, 메츠, 프랑스.
2008 제 13 회 ‘ST ㅡ ART’ Art Fair, by 갤러리, 스트라스부르그, 프랑스.
1999 ‘MAC 2000’ 개인부수, Espace Branly, 파리, 프랑스
1998 ‘MAC 2000’ 개인부수, Espace Branly, 파리, 프랑스.
‘MANIF SEOUL’ Art Fair, 초대작가전시, 아트센터,서울, 한국

개인전
2021  4월 –6월 ,  갤러리 Librairie  Impressions, 파리, 프랑스.
2016 가람 갤러리 ,서울, 한국.
2009 K 갤러리, 서울, 한국.
갤러리 89, 파리, 프랑스.
1998 갤러리 Socle et Cimaise MJC DESFORGES, 낭시, 프랑스.
1997 금산 갤러리, 서울, 프랑스.
1992 샘터 갤러리, 서울, 한국.
갤러리 CROUS Beaux - Arts, 파리, 프랑스.

그룹전
2021  프랑스 아를르 국제사진 페스티발, 갤러리 PARALLAX, 아를르, 프랑스.
2020 갤러리 Socle et Cimaise MJC DESFORGES, ‘ Calandrier de l’avant’,낭시, 프랑스.
2019, 갤러리 인덱스, ’한국 ㅡ 프랑스 교류전’ 서울,한국.
2017 - 2019  갤러리 PARALLAX, 엑상프로방스, 프랑스.
2016 갤러리 Socle et Cimaise MJC DESFORGES, ‘한국 특별전’ 낭시, 프랑스.
2010 갤러리 K, ’신년가례’ 서울, 한국.
2004 ‘암시’ 기획전 (기획자 강태성), 국민대학교갤러리, 성곡 미술관, 유 아트 스페이스, 서울, 한국.
2001 인사아트 갤러리, 서울, 한국.
제 53 회 ‘Elbeuf 가을 살롱전’ 명예초대작가, 프랭클린 전시장, 엘뵈프, 프랑스.
2002 서호 갤러리, 서울, 한국.
2000 제 1 회 파라렐 비엔날레, Fontain 현대미술센터, 부리 콤프트 로베르, 프랑스.
아뜰리에 에스티엔느, 현대미술센터, 퐁스코르프, 프랑스.
제 45 회 몽류즈 살롱전, 몽루즈시청 전시장, 몽루즈, 프랑스.
갤러리 Daniel Amourette, 루앙, 프랑스.
1998 ‘한국의 경치’ 순회전, 한국. 워커힐 갤러리, ‘한국미술의 현재와 미래’ 서울, 한국.
1994 갤러리 만느, 파리, 프랑스.
1991 제 36 회 몽루즈 살롱전, 몽루즈시청 전시장, 몽루즈, 프랑스.
제 22 회 비트리 9 월 국제 전시 콩쿠르, 장 꼴레 시립 갤러리, 프랑스.
파리 국립미술대학 미술관, ‘사진과 그의 사용’ 파리, 프랑스.

기사 및 출판
2011 , 인터뷰 by 잡지 ‘현대미술과 럭셔리 건물’, 제 8 호 3 월달 ‘luxe immo’ 잡지, page 47-49, 럭셔리 모나코 출판사,
프랑스.
2003 ,글 최건수 사진미술비평가, 미술시대 미술잡지, 한국.
2001 , 엘뵈프 지역 일간 신문, N° 77 ㅡ 73, 수요일 ,10 월 23 일. 1 면 기사. 프랑스. ,
엘뵈프 지역 일간 신문 N° 77-73, 화요일,10 월 19 일, 6 면기사, 프랑스. ,
엘뵈프 지역 일간 신문, N° 77-73, 수요일,10 월 16 일, 1 면, 3 면 기사. 프랑스.
파리-노르망디 일간신문, 엘뵈프,월요일,10 월 15 일, 5 면기사,
글 최건수 사진미술평론가, 미술시대 미술잡지 7-8 월, page 110- 113, 한국.
1999   Book , 글 최건수 사진미술평론가, 시공사 출판, page 288 ㅡ 295 (신현숙 편), 한국.
최건수의 사진읽기, 신현숙 작업의 안과 밖, 월간사진잡지, page 92-95. 한국.
1998 , 글 고충환 미술평론가, 미술평단잡지 계간지, 가을호,1998, page 42- 45 , 한국.

수상경력
2000 제 45 회 살롱 몽루즈 콩쿠르 수상. 몽루즈, 프랑스.
1991 제 36 회 살롱 몽루즈 콩쿠르 수상. 몽루즈, 프랑스.
1982 ㅡ 1983 제 22 회 비트리 9 월 국제 전시 콩쿠르 수상, 프랑스. 1982 ㅡ 1983 제 25 회, 26 회 한국 현대미술관 콩쿠르 수상, 서울,
한국.
작품소장
갤러리 PARALLAX, (엑상프로방스, 프랑스),
갤러리 가람(서울),
Espace Art & Plus/ le gout de la Corée 회사 (파리,프랑스),
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과 3 층병동(서울) 외 개인소장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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