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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157회 정기연주회, '오페라 '마탄의 사수' 콘체르탄테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8월 30일(화)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 이상
소요시간 : 약 13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042)270-8363~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 https://djpc.artdj.kr/djpc/ 042)270-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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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시립합창단 157회 정기연주회, '오페라 '마탄의 사수' 콘체르탄테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8월 30일(화)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소요시간 : 약 13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042)270-8363~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 https://djpc.artdj.kr/djpc/ 042)270-8363~5 








대전시립합창단 제157회 정기연주회
오페라 <마탄의 사수> 콘체르탄테




[연주자 및 출연진]


지휘 _ 빈프리트 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은 작곡과 음악 교육을 받기 전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그는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Freiburg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Elisabeth Schwarzkopf)와 알도 발딘(Aldo Baldin)에게 성악과 작곡을 사사받으며 그의 음악적 경력을 작곡가와 오페라 성악가로 시작하였다. 1997년 가을부터 빈프리트 톨은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Conservatory for Music and Performing Arts in Frankfurt / Main)의 합창지휘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2004년에 그는 살아있는 합창계의 최고 거장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과 볼프강 셰퍼(Wolfgang Schafer) 이후로 프랑크푸르트 칸토라이(Frankfurter Kantorei)의 지휘를 이어받아 명실공히 세계 제일의 합창지휘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며 해마다 바로크음악을 정격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연출 _ 이강호
독일 트로씽엔 국립음대 졸업,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오페라 학교 수료 후, 쾰른 킴머오페라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미국 존스 홉킨스 피바디 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며 귀국하였고, 2014년 대전예술의전당 제작한 살롱오페라 [마술피리]에서 오페라 통역을 시작으로 연출의 길로 들어선다.
그 후,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전당, 대전예술의전당, 성남오페라하우스, GS칼텍스 예울마루, 제20회 한국소극장 오페라축제, 대전오페라단, 서울시합창단, 공주시립합창단, 대전국제음악제,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세종대학교, 추계예술대학, 가천대학교, 전남대학교 등에서 작업을 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출강과 폰테다르테(오페라연구소)에서 멘토로 활동중이다.


해설 _ 장광석
바리톤 장광석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임웅균 교수를 사사하였다. 대학 졸업 후,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대 오페라과에서 석사과정(Master of Arts)을 이수하였다. 2009년 독일 밤베르크 여름 오페라 축제 <라 보엠>에서 마르첼로역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체코, 스페인, 독일, 크로아티아 등 유럽에서 20여편의 오페라에 출연하였다. 2012년에 귀국하여 <투란도트>, <돈 죠반니>, <리골레토> 등 지난 10년간 60여개의 오페라 프로덕션에 참여하였다. 성악가로서 뿐만 아니라 방송인, 음악칼럼리스트, 환경단체 홍보대사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실용음악, 뮤지컬, 합창 강의를 하면서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상임 트레이너로 재직 중이다.


대전시립합창단(Camerata Vocale Daejeon)
1981년에 창단한 대전시립합창단은 2007년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B단조 미사, 작품 232(2008년)>, <요한 수난곡, 작품 245(2009년)>을 연이어 선보이며 한국 합창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14년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선정한 제1회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합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2013년 통영국제음악제, 2014년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연주, 2019년 유럽투어콘서트를 통해 한국 문화 사절로 성공적 연주를 선보였다. 2021년 창단 40주년을 맞은 대전시립합창단은 2021 통영국제음악제 폐막공연 초청 연주, 베토벤 <미사 솔렘니스, 작품 123>, 헨델 <메시아, 작품 56> 등을 통해 다시 한번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2022년 대전시립합창단은 오페라 콘체르탄테 <마탄의 사수> 등 새로운 형식의 음악회와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 관객의 눈높이를 맞춘 기획으로 더욱 뜨거운 감동을 준비한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옛것(antiqua)을 연구하고 연주하는 단체(Camerata)란 뜻으로,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악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본래의 의미를 되살린 최상의 연주를 선사하고 있는 바로크 전문연주단체이다. 국내외 최고의 성악단체들과 헨델의 메시아, 바흐의 요한수난곡 등을 시대정신을 반영한 차별화된 연주로 선보여 찬사를 받고 있으며, 대전시립합창단과 헨델의 합창음악 음반을 발매하였다. 리쳐드 이가료 테라카도 등 고음악 대가들과의 협업과 지속적인 교류로 국제적인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로크 전문연주단체로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심 속에 매년 다양한 규모와 레퍼토리로 정기연주와 기획연주들을 선사하고 있다.


막스 _ 최상호
아가테 _ 윤정난
카스파르 _ 함석헌
엔헨 _ 조윤조
은자 _ 김대영
쿠노 _ 이두영
오토카르 _ 유승문
킬리안 _ 권도형
신부 친구 _ 성향제



[프로그램]


베버 _ 마탄의 사수
C. M. v. Weber _ Der Freischü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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