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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전국제음악제 '희망에 부쳐, An die Freude'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8월 16일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www.daejeon.go.kr/dj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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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제22회 대전국제음악제 '희망에 부쳐, An die Freude'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8월 16일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등급 : 8세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주관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www.daejeon.go.kr/djac/

 








오프닝 콘서트 <베토벤과 시벨리우스의 만남>


엘레강스한 음악성의 지휘자 프로망제의 바톤 아래, 국제 콩쿠르에서 가장 주목할 성과를 올린 세계적인 바이올리스트 윤소영과 해외 유학을 마친 젊고 뛰어난 대전의 명연주자로로 구성된 DCMF오케스트라가 베토벤(고전), 시벨리우스(낭만) 100년이라는 시간차를 갖고 각각이 고전과 낭만의 마지막을 꽃피웠던 작가들의 작품으로 축제의 문을 두드린다.
특별히 본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윤소영이 한국인 최초로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가져다 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47”과 리듬의 혁명이라 불리우며 생명의 탄생과 자연의 신비로운 창조 그리고 결실의 기쁨을 표현하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과 초청 작곡가 우미현의 위촉작품 “Poisoning”으로 펜데믹을 극복하는 인류의 생명력이 가득한 세상을 꿈꿔 본다.



■ 프로그램

우미현 / Poisoning

J. Sibelius /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47
시벨리우스 /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작품47
I. Allegro moderato
II. Adagio di molto
III. Allegro, ma non tanto

INTERMISSION

L. van Beethoven /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베토벤 / 교향곡 제7번 A장조, 작품92
I. Poco sostenuto – Vivace
II. Allegretto
III. Presto
IV. Allegro con biro



■ 출연진소개

지휘_Benoit Fromangé  (브느아 프로망제)

“프랑스의 지휘자 프로망제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형언할 수 없는
다양한 뉘앙스를 보여주며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Julio César Huertas, Montevideo>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Benoit Fromangé는 로제 부르댕과 장 피에르 랑팔 등 저명한 플루티스트를 사사하며 파리고등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파리 국립 오페라 관현악단에서 10년 동안 연주자로 활동한 뒤, 바이에른 라디오 교향악단에서 지휘자로 활동하며 그의 멘토 발레리 게르기예프, 롤프 로이터와 레너드 번스타인, 카를로스 클라이버 등 세계 유명 지휘자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그는 the Sinfonia Rotterdam, the Tokyo Symphony, the Toulon Opera Orchestra 등에서 지휘하였다.

또한, 그는 the Opera of Manaus, the Opera of Bucharest, the Choir and the soloists of the Ankara Opera의 합창단과 솔리스트,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역임했고, 벨기에의 여왕 파올라(Paola)의 후원 아래 오라토리오<Le Mystere du Salut>의 세계 초연 공연, 2021 대전국제음악제 생상스 서거 100주기 기념공연을 지휘하며 호평받았다.

Benoit Fromangé는 2004년 베를린 Hochschulefür Musik Hanns Isler의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2011년부터 Bucharest Symphony Orchestra의 음악 감독이자 수석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Violin_윤소영

“세심한, 고도로 훈련된 바이올리니스트” - 그라모폰
“정중한, 그러나 테크닉적으로 완벽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바이올리니스트” - 가디언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은 국제 콩쿠르에서 가장 주목할 성과를 올린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힌다.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 우승 (2002),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제3대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인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2010) 등 주요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한 윤소영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서 팬들과 동료 아티스트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국제 무대에서 솔리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윤소영은 체코 국립 관현악단, 프라하 필하모니아, 빌바오 오케스트라 신포니오아, 도이치 캄머필하모니 브레멘, NDR 엘브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네바 챔버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아이버 볼튼, 크지슈토프 우르반스키, 무하이 탕, 막심 벤게로프, 미칼 네스테로비츠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윤소영은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피아졸라의 사계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녹음하였으며, 아시아, 유럽 그리고 북미 투어를 함께 했다. 또한 Veit Hertenstein, Benjamin Gregor-Smith와 함께 Orion 스트링 트리오를 2012년 결성하여 2016 Migros Kulturprozent에서 우승과 함께 관객상을 수상하였다. 트리오는 런던의 위그모어 홀과 취리히 톤할레, 슈트트가르트, 에딘버러, 벨파스트, 그리고 멘체스터에서 공연 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스트라디바리우스 콰르텟 멤버로서 활동하고, 스위스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한 윤소영은 현재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사 IMG Artists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윤소영이 연주하는 악기는 J. B. Guadagnini violin ‘ex-Bückeburg’ 1773이다.


위촉작곡가_ 우미현

유럽과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우미현은 선화예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 영국 왕립음악원 (석사 -M.Mus, 박사-Ph.D.)에서 Simon Bainbridge, 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P.G.)에서 Michael Jarrell 를 사사했고, 작곡과 전체 수석 졸업자에게 수여되는 Mosco Carner 작곡상을 수상하였다. 런던 심포니 오 케스트라와 (2012)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2011)의 젊은 작곡가로 선정되어 작품이 위촉 연주되었 고, BBC radio3에 의해 중계되었다. 또한 2009년 에네스쿠 국제콩쿨 입상에 따른 작품위촉으로 그녀의 오케스트라곡이 바카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의해 연주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여러 편성에 걸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그의 결과중 하나로 스페인에서 개최된 제 6회 말라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그녀의 작품 '바이올린 에튜드'가 본선부문의 지정곡으로 선정 되었다. A. Rendano 국제 작곡콩쿠르 챔버오케스트라부문 1위(2014 이탈리아), Alan Bush 작곡상 (2014 영국) 부산마루 국제 작곡콩쿠르, 특별상 (2014 한국) 퀸엘리자베쓰 국제콩쿠르 작곡부문 준결승 (2013 벨기에) 제 9회 Young Virtuosos 국제콩쿠르 작곡부문 3위 (2013 불가리아) 조지에네스쿠 국제콩쿨 실 내악1위 (2011 루마니아) Erick Court 작곡상(2011,런던), Val Tidone 국제콩쿠르 오케스트라부문 특별상 (2010,이탈리아) 조지에네스쿠 국제콩쿨 오케스트라부문 특별상(2009,루마니아) KBS관현악곡 공모당선 (2007), 음악저널주최콩쿠르 대학부문 입상(2005) 부산오케스트라 창작곡공모2위 (2005), 창악회콩쿨 1위 (2002) 영남작곡가협회콩쿨 1위(2002)등에 입상하였고 ISCM 세계국제음악제 ( 2019에스토니아, 2013 오 스트리아 ), 빈 모데른 현대음악제 : 오케스트라작품 선정, 발표: 베베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2013 오스 트리아) 제 9회 타일랜드 국제음악제 (2014 타일랜드) Sounds New Contemporary Music Festival (2011,2007 영국 캔터버리) ARKO (Art Council Korea) 창작 관현악 축제(2012 국립극장 대극장) 서울음 악제(33,35,36,41회), 메시앙현대음악축제(2009,런던), 제2회 서울 국제 음악제, 전국 합창연합축제(2004,예 술의전당), 난파음악제(2000)등에서 작품을 발표하였다.

현재 대전 시립 교향악단의 전속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DCMF 오케스트라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대전국제음악제의 상주악단으로 단원 전체가 해외 유학을 마친 젊고 재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DCMF 오케스트라는 2017년 대전국제음악제를 통해 창단하였다.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전야제, 지휘 금난새>,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 피가로!>의 성공적으로 연주하여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대전예술의전당이 주최한 <콘서트 오페라> 초청 공연을 하였다. 현대적이고 파격적인 음악으로 유명한 안트리오 초청공연(지휘 차인홍), 베르디 오페라 (지휘 여자경),  KBS대전방송총국이 주최한 <크리스마스콘서트> 와 매년 카이스트대학교 초청<시네마 인 클래식>, 국립중앙과학관 초청공연 등에서 크게 호평 받고 있으며 2019년 존 루터의 <글로리아, 지휘 천경필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에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0년 전세계적인 펜데믹 상황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여자경과 함께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공연과 해설이 있는 스탠딩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21년 운명을 극복하여 음악의 별이 된 지휘자 차인홍과 피아니스트 이재혁과 함께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과 피아노 협주곡 <황제>를 대전과 당진의 초청공연으로 객석의 기립박수와 큰 감동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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