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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대전시립합창단 156회 정기연주회, '평화'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6월 23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 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
주최기획 :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042)270-8363~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 https://djpc.artdj.kr/djpc/ 042)270-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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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시립합창단 156회 정기연주회, '평화'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6월 23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
주최/기획 :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042)270-8363~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 https://djpc.artdj.kr/djpc/ 042)270-8363~5 






[Program]

J. Brahms           Schicksalslied     
브람스            운명의 노래        

A. Pärt            Da Pacem Domine
패르트            평화를 주소서        

조혜영             금잔디

F. Mendelssohn    Verleih uns Frieden
멘델스존            평화를 주소서

Intermission                

조혜영            Da Pacem Domine    
            평화를 주소서        
우효원            달의 춤 中 새벽 / 새야 새야/ 엄마야 누나야                          

조혜영             비나리

M. Reger        Der Einsiedler    Arr. Müller-Hornbach    
레거 곡            은둔자           혼바흐 편곡
    
※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연주자 및 출연진]

지휘 _ 빈프리트 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은 작곡과 음악 교육을 받기 전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그는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Freiburg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Elisabeth Schwarzkopf)와 알도 발딘(Aldo Baldin)에게 성악과 작곡을 사사받으며 그의 음악적 경력을 작곡가와 오페라 성악가로 시작하였다. 1997년 가을부터 빈프리트 톨은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Conservatory for Music and Performing Arts in Frankfurt / Main)의 합창지휘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2004년에 그는 살아있는 합창계의 최고 거장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과 볼프강 셰퍼(Wolfgang Schafer) 이후로 프랑크푸르트 칸토라이(Frankfurter Kantorei)의 지휘를 이어받아 명실공히 세계 제일의 합창지휘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며 해마다 바로크음악을 정격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Camerata Vocale Daejeon)
1981년에 창단한 대전시립합창단은 2007년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B단조 미사, 작품 232(2008년)>, <요한 수난곡, 작품 245(2009년)>을 연이어 선보이며 한국 합창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14년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선정한 제1회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합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2013년 통영국제음악제, 2014년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연주, 2019년 유럽투어콘서트를 통해 한국 문화 사절로 성공적 연주를 선보였다. 2021년 창단 40주년을 맞은 대전시립합창단은 2021 통영국제음악제 폐막공연 초청 연주, 베토벤 <미사 솔렘니스, 작품 123>, 헨델 <메시아, 작품 56> 등을 통해 다시 한번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2022년 대전시립합창단은 오페라 콘체르탄테 <마탄의 사수> 등 새로운 형식의 음악회와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 관객의 눈높이를 맞춘 기획으로 더욱 뜨거운 감동을 준비한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옛것(antiqua)을 연구하고 연주하는 단체(Camerata)란 뜻으로,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악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본래의 의미를 되살린 최상의 연주를 선사하고 있는 바로크 전문연주단체이다. 국내외 최고의 성악단체들과 헨델의 메시아, 바흐의 요한수난곡 등을 시대정신을 반영한 차별화된 연주로 선보여 찬사를 받고 있으며, 대전시립합창단과 헨델의 합창음악 음반을 발매하였다. 리쳐드 이가료 테라카도 등 고음악 대가들과의 협업과 지속적인 교류로 국제적인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로크 전문연주단체로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심 속에 매년 다양한 규모와 레퍼토리로 정기연주와 기획연주들을 선사하고 있다.


베이스 _ 정록기
한양대학교와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뮌헨 ARD, 슈투트가르트 후고 볼프, 츠비카우 로베르트 슈만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일본 문화청 주관 예술상 대상 수상하였다. 베를린 아들러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베를린 필하모니, 뮌헨 가슈타익,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 런던 위그모어홀, 에딘버러 페스티발, 파리 루브르 홀,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쮜리히 톤할레, 밀라노 아우디토리움, 토론토 마세이홀, 도쿄 아사히홀 등 유명연주홀에서 쿠프만, 프뤼베크, 체카토, 슈라이어, 스즈키 등의 거장 지휘자와 게이지, 횔, 드레이크 등의 저명 피아니스트들을 파트너로 콘서트 및 독창회로 활발히 활동 중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국립 및 주요 시립오케스트라와 합창단과의 협연 및 독창회 전문가수로 국내 활동 중이며,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전임강사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피아노_김수희, 박성진 대금_정도형 피리_이용원 소리_이효녕 해금_정길순 가야금_박혜윤 소리북/장구_김형준 징_유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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