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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79회 정기연주회 '봉오동·청산리 최후의 결전'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5월 21일(토)
시간 :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 이상 입장 가능
소요시간 : 총 120분 예정(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문의처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042)270-8374
예매처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https://dcyc.artdj.kr/dcyc/ ,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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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79회 정기연주회 '봉오동·청산리 최후의 결전'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5월 21일(토)
시간 :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입장 가능
소요시간 : 총 120분 예정(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문의처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042)270-8374
예매처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https://dcyc.artdj.kr/dcyc/ ,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79회 정기연주회
‘봉오동·청산리 최후의 결전’공연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79회 정기연주회 ‘봉오동 · 청산리 최후의 결전’이 오는 5월 21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ㅇ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기획하고 제작한 2018년 ‘마지막 편지’, 2019년 ‘그날의 외침 1919’, 2020년 ‘단재의 혼’에 이어 4부작 창작합창음악극 시리즈 마지막 작품으로 홍범도 장군과 김좌진 장군이 이끌었던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ㅇ 100여 년 전,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치렀던 수많은 독립전쟁 중 역사적으로 중요한 결전으로 기록되어 있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의 서사를 통해 목숨 걸고 싸웠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독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ㅇ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천경필의 지휘로 연출 윤상호, 작곡 정순도, 대본 이난영, 안무 양찬희 등 각 분야의 최고 예술가들이 힘을 모았다.

ㅇ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천상의 합창과 그 위에  홍범도 역에 테너 배은환, 김좌진 역에 바리톤 김종표를 비롯해 소프라노 김지숙의 소리가 더해지고, 연극배우 임황건, 정아더, 정사사, 이영중이 극을 이끌어 갈 것이다.

ㅇ 또한,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 엘렉톤 박영지, 그리고 양찬희무용단이 함께 하여 더욱 꽉 찬 무대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ㅇ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예술감독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전하는 음악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뜨거운 삶이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감동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ㅇ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인터파크 (☎1544-1555)에서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사항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042-270-837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연주개요.


❍ 연 주 명 : 시립청소년합창단 제79회 정기연주회 <봉오동 · 청산리 최후의 결전>
❍ 일    시 : 2022. 5. 21.(토) 17:00
❍ 장    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지    휘 :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_천경필
❍ 연    출 : 윤상호
❍ 작곡 · 대본 : 작곡_정순도, 대본_이난영
❍ 출    연 : 홍범도_배은환(성악), 정아더(연기) 등 주역 12명
합창단_52명(객원포함), 연주_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 (20명), 양찬희무용단_(10명)
❍ 연 주 곡 : 서곡 외(약 120분) - 중간 휴식(15분)
❍ 주    최 : 대전광역시
❍ 주    관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 입 장 료 :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



󰏅 프로그램

1. 서곡 : 독립을 선언하다(오케스트라)
2. 국경을 넘어(김좌진, 홍범도, 합창)
3. 일본 군가(오케스트라)
4. 무슨 죄를 지어 죽었나(홍범도)
5. 모두 하나되어(홍범도, 최진동, 안무)
6. 고향을 떠나와(순이)
7. 만약에 그랬다면(홍범도, 단양이씨)
8. 승리의 전략(홍범도, 최진동, 이화일, 안무, 합창)
9. 봉오동 전투의 노래(최진동, 홍범도, 합창)
10. 승리의 노래(홍범도, 최진동, 순이, 이화일, 안무, 합창)
11. 고난의 노래(합창)
12. 단장지통(김좌진)
13. 무기를 찾아(합창)
14. 은빛 비녀(순이)
15. 어째서 조선인들은(일본군 대좌)
16. 청산리로 가자(김좌진, 홍범도, 합창)
17. 전투가 시작됐다(합창)
18. 조선의 아낙들(아낙1, 아낙2, 여성합창)
19. 어둠은 우리의 무기다(홍범도, 합창)
20. 진혼(합창)
21. 아! 대한이여 영원하라(홍범도, 김좌진, 최진동, 이화일, 안무, 합창)
※ 곡의 순서는 연습 과정에서 변경될 수도 있음.



출연진

·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_ 천경필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 연출_윤상호
· 대본_이난영
· 작곡_정순도
· 편곡_김민아, 이승훈
· 안무_양찬희
· 분장_이소연

· 홍범도_ Ten. 배은환
· 김좌진_ Bar. 김종표
· 순이_ Sop. 김지숙
· 겨레_ 임황건
· 최진동_ Ten. 채병근
· 일본군대좌_ Ten. 류방열
· 야스카와_ 정아더
· 부관, 독립군_ 정사사
· 홍씨_ 이영중
· 단양이씨_ M. Sop. 이도희
· 안무_ Bass 임현묵
· 이화일_ Ten. 전용현
· 엘렉톤_박영지

·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 양찬희 무용단

□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 천경필

끊임없는 열정과 경이로운 몰입으로 합창의 매력을 선사하는 우리시대 지휘자!

소리를 상상하며 특유의 재능과 열정으로 지휘 인생을 그려 나가는 천경필 지휘자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를 졸업하고, 1997년 이탈리아 조르조 페데리코 게디니(G. F. GHEDINI) 국립음악원에 입학하여 성악과 합창지휘를 공부하였다.
2001년에는 이탈리아 로마 인터내셔널 아트 국제 아카데미에서 합창과 오케스트라 지휘의 대가인 파올로 따리초티(Paolo Tariciotti)에게 합창 지휘를 사사하였으며 최우수 졸업하였다. 2002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가에타노 도니체티(G. DONIZETTI)아카데미에서 알베르토 모따에게 합창지휘를 사사 받고 역시 최우수 졸업하게 되어 유럽 무대에서 그의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2003년 이탈리아 바레세(VARESE)시에서 주최하는 최고 합창지휘자 코스에서 벨기에 국립방송국 지휘자 에릭 플로리앙(Heyerick Florian)에게 사사함과 동시에 최우수 지휘자로 선발되어 한국인 최초로 바레세(VARESE) 시립합창단을 지휘하였다. 이날 많은 저널리스트들은 “바로크 음악의 탁월한 해석”이라는 찬사를 보내며, 유럽에서 데뷔 무대를 갖은 동양에서 온 젊은 지휘자에게 주목하였다.
그 후 유럽 국제 에이전트 아르까디아에 소속되어 많은 오페라 솔리스트와 합창단을 지휘하며 유럽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였다. 한국에 귀국한 후에는 성악전공자를 중심으로 한 대전필콰이어를 창단하여 새로운 합창음악에 도전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합창단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영재들을 위한 대학합창의 장을 펼쳐 나갔다. 또한 청소년 합창교육에 관심을 갖고 평송청소년합창단을 창단하여 청소년 교육에 힘을 쏟았으며, 2008년 공주 필하모니 합창단을 창단하여 낙후된 지역음악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 해 7월에는 대전시립합창단을 객원 지휘하였으며 2013년 대전광역시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대전 청소년합창음악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2016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으로 위촉 된 후 끊임없는 열정으로 미래 청소년 합창음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우리 시대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펼쳐나가고 있다.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Daejeon Civic Youth Choir)
꿈꾸는 나무들, 하모니로 미래의 숲을 이루다.
대전의 합창을 이끌어가는 꿈나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982년 대전시립소년소녀합창단으로 창단, 이후 2003년 중·고등부(Intermediate Choir)와 대학생(Concert Choir)합창부가 각각 독립적으로 또는 연합(Combine)으로 연주하며, 여러 형태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노래하는 가장 이상적인 청소년합창단으로 개편 및 개칭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매년 시즌별 정기연주회,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016년 천경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부터는 전통적인 유럽과 미국의 합창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실험과 도전을 통한 세계인이 공감할 청소년 레퍼토리 개발과 합창 발성을 이루어 내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필요한 ‘충효’, ‘가족’, ‘사랑’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전석 매진을 이끌고 있다.
1988년 <제14회 구마모토 국제청소년음악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2000년 <온갖 새들을 부르는 노래>, 2009년 <반디의 노래> 환경 뮤지컬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창의적인 음악문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2007년 한국 합창단으로 유일하게 참가했던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및 <치체스터 음악회>에서의 연주는 우리 청소년합창단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 문화사절로서 대전의 위상을 한껏 높인 계기가 되었다.
또한 2014년 8월, 유엔 유네스코(UN UNESCO) 산하 세계합창연맹(IFCM)에서 개최한 ‘세계합창심포지엄 및 합창축제(WSCM)’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참가했으며, 2015년에는 음악과 평화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잘츠부르크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음악페스티벌에 참가해 맑은 영혼의 소리로 유럽인들에게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하모니는 찬사를 받았다. 배우며 노래하는 창의적인 학생들로 구성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매 연주 뛰어난 기량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으며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2022년에는 창단40주년 기념연주회 및 대전UCLG기념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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