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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전국제음악제 오케스트라 시리즈 2,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10월 12일(화)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12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대전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대전예술의전당, KBS대전방송총국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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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제21회 대전국제음악제 오케스트라 시리즈 2,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10월 12일(화)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12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주관 : 대전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대전예술의전당, KBS대전방송총국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 공연개요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Tribute Special Edition Ⅱ>


한국이 자랑하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뉴월드 필하모닉’

섬세한 보잉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첼리스트 ‘노은경’

위로가 절실한 우리의 하루를 특별하게 바꿔준다.




■ 프로그램


C. Saint-saens / Danse macabre Op.40

생상스 / 죽음의 무도 작품40


C. Saint-saens / Cello Concerto No.1 in a minor, Op.33

생상스 / 첼로 협주곡 제 1번 a단조, 작품33

첼로 노은경

I. Allegro non troppo

II. Allegretto con moto

III. Molto allegro


INTERMISSION


L. v. Beethoven /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베토벤 / 교향곡 제5번 c단조, 작품67 ’운명‘ 중 1악장


I.  Allegro con brio


J. Sivelius / Symphony No.1 in e minor, Op.39

시벨리우스 / 교향곡 1번 e단조, 작품39 중 2악장


II. Andante – Allegro energico


E. Grieg / Symphony in c minor, EG. 119

그리그 / 교향곡 c단조, 작품119 중 3악장


III. Intermezzo


P.I. Tchaïkovsky / Symphony No.4 in f minor, Op.36

차이콥스키 / 교향곡 4번 f단조, 작품36 중 4악장


IV. Finale – Allegro con fuoco




■ 프로필


Conductor_금난새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음악감독 겸 지휘자 금 난 새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 졸업 후 베를린 음대 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모스크바 필하모닉,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KBS교향악단 전임지휘자와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인천시향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다. 1998년 부터는 ‘벤처 오케스트라’인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현, 뉴월드 필하모닉)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 왔으며, 특히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는 1994~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의 대기록을 세우며 지휘자 금난새를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지휘자가 되게 했다. ‘도서관 음악회’, ‘해설이 있는 오페라’, ‘포스코 로비 콘서트’,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 ‘뮤직 인 잉글리쉬’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선보여왔으며, 산업현장과 학교, 소년원, 군부대와 정부기관, 도서벽지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펼쳐 소외지역에 대한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한 ‘제주 뮤직아일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휴양지를 무대로 우리 사회의 여론주도층이 세계 저명음악가들과 실내악의 향기 속에서 예술과 우정을 나누는 신개념의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 2008년 세계 20여개국 90명의 연주 자와 함께 월드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창단, 국내 5대도시를 순회하며 음악을 통해 세계를 향한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파했다. 2010년에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인 한국 대학생 연합 오케스트라(KUCO)를 지도, 매 해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아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더불어 농촌희망재단 희망오케스트라(KYDO)와 탈북어린이들의 오케스트라 교육을 맡는 등 어렵고 소외 된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앙상블의 기쁨과 화합의 정신을 가르치고 있다.


지휘자 금난새는 기업과 예술의 성공적 만남을 이룬 공로로 2006년 한국 CEO 그랑프리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 2008년에는 계명대학교로부터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세종상 예술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12년 국립 창원대학교의 석좌교수 역임, 2013년부터는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하였고, 2019년 명예교장으로 위촉되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성남시립예술단의 총감독이자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년간 예술을 통한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자청한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주한 슬로바키아 명예총영사에 임명되었고, 한국-러시아 대화재단, 한국-체코 포럼, 서울예고-동경음대 교류, 튀니지 엘젬페스티벌 참여 등 국가간 문화예술 교류에 크게 기여하는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ello_노은경


섬세한 보잉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첼리스트 노은경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졸업 후 세계적인 첼리스트 루이스 클라렛과 스페인 리세우 음악원(Conservatori del Liceu)에서 수학하였으며, 이후 도미하여 뉴 잉글랜드 음악원(New England Conservatory) 석사과정을 장학생으로 입학 및 졸업하였을 뿐만 아니라 미시간 주립대(Michigan State University) 박사과정을 전액장학생으로 입학 및 졸업하면서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박사학위 논문인 “Gaspar Cassado; Spanish- Catalan identity in Suite for Violoncello”를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 (University of Alberta)의 Ncounter Conference에서 초청받아 발표하면서 그녀의 학문적 깊이를 인정받았다.


일찍이 서울 청소년 실내악콩쿠르 1위, 서울 내셔날 심포니 콩쿠르 실내악부문 전체 1위, 음협 콩쿠르 1위, 한국일보 콩쿠르 1위없는 2위, 한전 음악콩쿠르 1위, 성정 음악콩쿠르 1위, TBC 대구방송 콩쿠르 2위, 음악춘추 2위 등 유년시절부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New York Orchestra Festival 대상에 이어, 수원시향 협연자 오디션 우승, 청주시향 협연자 오디션 우승, Marquette Symphony Competition 우승, Benidorm International Competition 2위 International Leopold Bellan Competition 2위, Semi-finalist in Schadt String Competition in USA, American Protégé Competition 입상,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연주자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금호 영재 챔버, 금호 영 챔버 아티스트 연주, 서울예술고등학교 미국 순회연주 및 카네기 연주(USA)를 시작으로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청주시립교향악단과 협연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 화요음악회 연주, Arte TV Young Artist Collection 연주, 서울대학교 예술관 콘서트홀 졸업연주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더불어 스페인에서 Casals 기념연주회, NEC에서 Broque Series 연주, 2회의 NEC 첼로앙상블 “청소년을 위한 앙상블 콘서트”, New England Conservatory 독주회, Marquette Symphony와 협연(USA), 이탈리아 “Todi Music Festival Gala Concert” Cello Ensemble 연주, 체코 North Czech Philharmonie 초청연주, American Protégé Competition 카네기홀 입상연주(Weill Hall), MSU Cello Ensemble 연주, Lansing Symphony Orchestra 객원연주, 나음아트홀 초청독주회, 오르겔 하우스 콘서트 초청연주, 엘림아트홀 선데이 콘서트 초청연주, 귀국 후 예술의 전당, 세종체임버홀,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 연세 금호 아트홀등 여러 홀들에서 연주를 하였으며, 롯데문화재단의 MUSIC KEEPS GOING 시리즈 연주, 아델라 스트링 트리오, 트리오 리베르떼를 비롯한 여러 실내악 연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도 끊임 없는 학구열로 첼로 교본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을 출판하였다.


성남시립교향악단 객원 수석 역임, 대전 예술의 전당 아케데미, 충남대학교 강사 역임, 현재는 트리오 리베르떼, 아델라 스트링트리오 멤버, 경기예고, 인천예고, 국립창원대학교에 출강중이다.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97년 ‘서울 국제음악제' 를 통해 데뷔한 유라시안 필하모닉은 2014년부터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NWPO)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필하모닉, 챔버, 스트링, 앙상블 다양한 편성의 프로그램으로 매 해 30여개 지역, 100여회의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오케스트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늘 신선한 발상으로 다양한 연주회를 기획, 연주 해오고 있는 '뉴월드 필하모닉'은 기업과 예술단체 간 협력관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국내굴지의 기업들과 신선한 내용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다채롭게 구상하고 있으며, 음악감독 금난새의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999년 포스코센터 로비에서 열린 제야음악회를 시작으로 매년 심포니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 대학을 찾아가 젊은이들을 교향악의 세계로 안내하는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 소외지역방문 연주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CJ, 삼성전자, 홈플러스, 한화,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축제를 기획하고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인정 받고 있다.


뉴월드 필하모닉은 국내뿐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도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2003년 CJ의 후원으로 중국 연주 투어를 진행하였으며, 2006년에는 파리 베르사유 궁 연주와 류블리아나 썸머페스티벌 초청 연주를 성황리에 마쳤다. 같은 해 기타리스트 앙헬 로메로 내한공연의 성공을 시작으로 2008년 테너 호세카레라스 내한공연, 2009년 피아니스트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내한공연, 소프라노 제시노먼 내한공연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2012년부터 뉴월드 필하모닉 단원들은 농어촌희망재단과 함께 소외지역 아이들의 음악교육을 맡아오고 있으며, 적십자와 함께 탈북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5년 한국과 비세그라드 4개국 (V4: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의 문화교류를 통해 해외 연주자들과의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고, 슈퍼스타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의 국내 첫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마쳐 국내외 많은 연주 활동을 통해 글로벌 오케스트라로서 한 발 한 발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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