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Ⅲ 단원창작 'New Wave In Daejeon'
유형 : 대전무용 공연
날짜 : 2021년 7월 22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S석 10,000원 A석 5,000원 (※ 홈페이지 온라인 예매 10% 할인)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가능
소요시간 : 70분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문의처 : 대전시립무용단 042-270-8353~5
예매처 : 대전시립무용단 https://dmdt.artdj.kr/ 042-270-8353~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Ⅲ 단원창작 'New Wave In Daejeon' 수량증가 수량감소 _ (  )
총 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행사명 :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Ⅲ 단원창작 'New Wave In Daejeon' 

유형 : 대전무용 공연 

날짜 : 2021년 7월 22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S석 10,000원 A석 5,000원 (※ 홈페이지 온라인 예매 10% 할인)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가능 

소요시간 : 70분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문의처 : 대전시립무용단 042-270-8353~5 

예매처 : 대전시립무용단 https://dmdt.artdj.kr/ 042-270-8353~5 



 

 



■ 공연 소개


New Wave In Daejeon

새로운 감각과 시도, 

각자의 색깔을 담아 개성있고 참신한 창작 무대


 ’New Wave in Daejeon’은 단원 개개인의 역량과 창작 의지를 도출해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다는 의미입니다. 내면과 일상을 단원 개개인의 독특한 감각과 춤으로 구현해내면서 자유롭고 개성있는 참신한 무대를 선보일 것입니다.




 



■ 프로그램 소개


걷는 꽃-나리

안무_ 구재홍

출연_ 곽영희, 오송란, 장인실


“꽃이 걷다”는 여성성을 상징하며 - 는 길을 의미하고 나리는 꽃이 지고 잎이 시들어 떨어진다는 뜻 보다 바람을 타고 어딘가로 훨훨 날아올라 여행을 떠난다는 의미로 진다는 것이 끝이 아닌 또 다른 먼 여정의길, 

새로운 시작이란 의미로 표현했다.



불완전한 인간

안무_ 이현수

출연_ 이현수, 김창은, 장재훈, 김민종 


난 ‘불완전한 인간' 입니다. 당신은‘완전한 인간' 입니까? 불확실성한 시대를 살고 있는‘불완전한 인간' 은 불안, 고독, 우울 등을 격고 있다. 본능과 자아의 갈등에서 생기는 불안이라는 무의식 속에서 스스로를 고립시킨다. 우울과 고독이라는 내면의 방을 만들고 그 곳에 숨어 현실을 외면해 버린다.



Everything will be Ok

안무_ 유아리

출연_ 유아리, 유재현


묻지 말아라.  

의심하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 . .       

소리 없이 외친다. 



다시, 너와 나의 시절

안무_ 서예린

출연_ 서예린, 김임중


안개에 싸여 우연도 필연도 볼 수 없는 손꿑

그저 널 붙잡고 가련다

그러다 널 만나면


놓지 말아요!

아니, 놓지 말아요!

이별은 이처럼 달콤한 슬픔이기에 내일이 될 때까지 

안녕을 말하네.




■ 출연진 및 단체 소개


걷는 꽃 - 나리

안무_ 구재홍 

출연_ 곽영희, 오송란, 장안실


불완전한 인간

안무_ 이현수 

출연_ 이현수, 김창은, 장재훈, 김민종


Everything will be ok

안무_ 유아리 

출연_ 유아리, 유재현


다시, 너와 나의 시절

안무_ 서예린 

출연_ 서예린, 김임중



총연출_김평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안무_구재홍, 이현수, 유아리, 서예린 / 출연_ 곽영희, 오송란, 장안실, 이현수, 김창은, 장재훈, 김민종, 유아리, 유재현, 서예린, 김임중


대전시립무용단

1985년 창단된 대전시립무용단은 36년 동안 대전시민과 호흡을 함께하며 성장했다. 한국인의 숨결 속에 감추어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을 표현해온 시간을 지나, 이제 한국의 대표적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기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깝게 만나고 있는 대전시립무용단은 지역을 넘어 세계로 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제 8대 김평호 예술감독 취임 후, 전통성과 현대적인 움직임의 조화로운 무용단으로 진화하며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한국 예술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관람후기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연전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