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박혜윤 피아노 독주회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Ⅵ'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6월 26일(토)
시간 : 오후 8: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 전석 16,000원
판매가 : 예매종료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공연기획피움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관람잀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박혜윤 피아노 독주회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Ⅵ' 수량증가 수량감소 예매종료 (  )
총 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행사명 : [티켓할인] 박혜윤 피아노 독주회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Ⅵ'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6월 26일(토) 

시간 : 오후 8: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 전석 16,000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공연기획피움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6시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 티켓은 예매권으로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수령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티켓예매 후 환불시 환불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불규정참고]


무통장입금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고 문자(010-8412-7026) 또는 카카오톡(id : gongjeon21)으로
    공연명 /
매자 이름 / 관람일시 / 관람인원(연령구분) / 연팍처 를 남겨주시면 확인 후 예매안내 드리겠습니다.


[입금계좌]

    우체국 / 310037-05-007052 / 김원덕(초록발전소)

    농협 / 312-0152-0293-31 / 김원덕


[환불규정]

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2) 관람일 7일 전 ~ : 티켓 금액 전액 환불

3) 관람일 6일 전 ~ 4일 전까지 : 10% 공제 후 환불

4) 관람일 3일 전 ~ 2일 전까지 : 20% 공제 후 환불

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 관람 당일 지각/공연장착오/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환불/취소/변경 불가



[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 공연소개


박혜윤 피아노 독주회

HYEYOUN PARK PIANO RECITAL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Ⅵ

BEETHOVEN THE COMPLETE 32 PIANO SONATAS <CONCERT Ⅵ>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품 모음 중 하나인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대장정을 시작한 박혜윤은 소나타 32곡을 작곡 및 출판 순서대로 연주함으로서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되짚고 있다. 

긴 여정의 반을 넘어 2021년 6월 26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6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은 1795~1822 사이에 작곡된 곡들로 베토벤의 청년 시절부터 노년까지 그의 음악세계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 모음으로 고전주의부터 낭만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악풍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전원풍의 음악에 자주 쓰이는 F장조의 조성을 사용한 2악장 구조를 보이고 있는 소나타 제22번을 시작으로 베토벤의 3대 소나타로 알려진 제23번 <열정>, 제자이자 연인이었던 테레제에게 헌정되어 연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듯 사랑스럽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나타내는 제24번, 3악장 구조이지만 연주 시간이 10분 가량인 제25번, 그리고 베토벤의 중기 작품에 속하는 제26번은 1809년 발발한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와의 전쟁과 관련한 곡으로, 베토벤이 직접 ‘고별’이라는 표제를 붙인곡으로 이번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 공연 프로그램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Ⅵ]


Ludwig van Beethoven 루트비히 판 베토벤

(1770.12.17. in Bonn - 1827.03.26. in Vienna) 


Piano Sonata No.22 in F Major, Op.54

피아노 소나타 제22번 F장조, 작품54

Ⅰ. In tempo d'un menuetto

Ⅱ. Allegretto


Piano Sonata No.23 in F minor, Op.57 'Appassionata'

피아노 소나타 제23번 F단조, 작품57 ‘열정’

Ⅰ. Allegro assai

Ⅱ. Andante con moto

Ⅲ. Allegro ma non troppo - Presto


Piano Sonata No.24 in F-sharp Major, Op.78

피아노 소나타 제24번 F#장조, 작품78

Ⅰ. Adagio Cantabile-Allegro ma non troppo

Ⅱ. Allegro Vivace


Piano Sonata No.25 in G Major, Op.79

피아노 소나타 제25번 G장조, 작품79

Ⅰ. Presto Alla Tedesca

Ⅱ. Andante

Ⅲ. Vivace


Piano Sonata No.26 in E-flat Major, Op.81a 'Das Lebewohl'

피아노 소나타 제26번 Eb장조, 작품81a '고별‘

Ⅰ. Adagio - Allegro (Das Lebewohl : 고별) 

Ⅱ. Andante espressivo (Abwesenheit : 부제) 

Ⅲ. Vivacissimamente (Das Wiedersehen : 재회) 




■ 연주자 프로필


Pianist_ 박혜윤

‘뛰어난 감정이입, 과감한 표현과 동시에 베토벤의 전형적인 음악형식을 청중에게 완벽하게 전달하는 연주자’ [독일Wertheimer Zeitung],  

‘한계가 보이지 않는 연주 능력 투명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울리는 소리를 지닌 피아니스트 ’[독일 Fränkische Nachrichten] ‘열정과 섬세함이 어우러진 예술가’ [스페인 Dario de Teruel] , ‘건반으로 다양한 색채를 만들어내는 피아니스트’  [피아노음악] 라는 국내외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박혜윤은 슈트트가르트 국립 음대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브레멘 국립 음대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마그데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김영호, 송희영, 박미애 교수를, 유럽에서는 파트릭 오베른, 요헨 쾰러, 마르코 안토니오 드 알메이다, 넬슨 델 빈, 레오넬 모랄레스, 필립 앙트로몽, 엘긴 로트 교수를 사사했다. 

그녀는 독일 학술 교류처 장학금(DAAD)를 수상하였으며, 페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년간 공석이었던 최고 스페인 피아노 작품 연주자 상을 알베니즈의 ‘이베리아’ 모음곡으로 수상하였다. 이탈리아 마우로 파올로 모노폴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베토벤 소나타 최고 연주자상을 수상하고 2010년 스페인 안톤 가르시아 아브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하여 실황음반이 제작되었고 KBS 음악실 <젊은 음악가들을 주목한다>에서 베를린 실황연주와 예술의 전당 실황연주가 소개되었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초현대 음악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피아니스트 박혜윤은 스페인 마드리드 마리아 헤레로 콘서트 메니지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독일 바이로이트 슈타인그레버 홀, 베를린 쿠어트 작스 홀, 베르트하임 베른하르트 홀, 할레 슈타트 카펠레, 할레 헨델 생가 콘서트 홀, 파리 코르토 홀, 브라질 론드리나 쟈끄 드 멜로 시립극장, 포루투갈 마데이라 예술회관, 스페인 엘 에스코리알 액토스 홀, 부산 영화의 전당(하늘연극장), 대전 문화 예술의 전당, 영산 아트홀, 금호 아트홀,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콘서트하우스,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이 외 다수의 공연장에서 초청 독주회 및 연주회를 가졌으며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심포니오케스트라, 터키 큐크로바 시립오케스트라, 서울 내셔널 심포니오케스트라, 몰도바 국립 방송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박혜윤은 2009년 ‘트리오 비오렐’을 창단하여 정통 클래식부터 이색적인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이 외 미국 미조리 콜롬비아 대학 오보이스트 댄 윌렛, 브라질 클라우디오 산토로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오보이스트 호세 메데이로스, 브라질 브라질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 데이비드 가드너, 독일 밤베르크 심포니 수석 첼리스트 마티야스 란프트, 미국 레이크 포레스트 심포니 악장 네타넬 드라이블라트, 서울 스트링 콰르텟,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 등 여러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었다. 

스페인 발렌시아 필하모니 협회,‘Musica i Art’ , 그라나다 국제 청소년 피아노 페스티발, 독일 라이언스 클럽, 브라질 론드리나 국제 음악 페스티발, 캄피나 그란데 국제 음악 페스티발,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 도밍고 국제 음악 페스티발, 이탈리아 토스카나 문화재청 주관 ‘Orbetello Piano Festival’ , 스페인 엘 에스코리알 ‘파드레 안토디오 솔레르 왕립예술학교’ 초청 외 네오클래식, 대전실내악축제, 대구국제현대음악제, 대전베토벤음악제 등 유럽과 남미 및 국내외의 국제 음악제에 초청되어 실내악 및 독주회 그리고 초빙교수로 마스터클래스가 개최되었다. 또한 브뤼셀/파리 Bell Arte 국제피아니스트협회 회원, 피아노문헌연구 협회와 피아노하모니아의 회원, 한국피아노 학회 이사, 한국피아노 학회 이사, 한국리스트 협회 이사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온오프 라인으로 국내외에서의 음악적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2018년부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대장정을 시작한 박혜윤은 소나타 32곡을 작곡 및 출판 순서대로 연주함으로서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되짚고 있다. 긴 여정의 반을 넘어 6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박혜윤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독일 마르틴 루터 국립음대 (Martin-Luther-Universität Halle-Wittenberg, Institut für Musik)에 재직하였고 현재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관람후기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연전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