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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무지크의 '일그러진 계절'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5월 14일(금)
시간 : 오후 7: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 전석 8,000원
판매가 : 예매종료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공연기획피움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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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티켓할인] 안디무지크의 '일그러진 계절'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5월 14일(금) 

시간 : 오후 7: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 전석 8,000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공연기획피움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6시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 티켓은 예매권으로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수령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티켓예매 후 환불시 환불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불규정참고]


무통장입금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고 문자(010-8412-7026) 또는 카카오톡(id : gongjeon21)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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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 310037-05-007052 / 김원덕(초록발전소)

    농협 / 312-0152-0293-31 / 김원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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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2) 관람일 7일 전 ~ : 티켓 금액 전액 환불

3) 관람일 6일 전 ~ 4일 전까지 : 10% 공제 후 환불

4) 관람일 3일 전 ~ 2일 전까지 : 20% 공제 후 환불

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 관람 당일 지각/공연장착오/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환불/취소/변경 불가



[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 공연소개


2021 공연예술창작산실 지속연주지원사업 선정작


안디무지크의 창작음악

“일그러진 계절”

<Die Verzerrung der Jahreszeit>


안디무지크의 15년에 걸친 창작 프로젝트로 발표한 창작곡들을 재연주 하는 시간 !!


안디무지크는 2005년 3월 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한국 초연곡인 쇼스타코비치 실내교향곡 작품73번을 열연한 창단연주로 특별한 음악적 이상을 펼쳤으며 순수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본보기를 보여 주었다. 2004년 창단 이후, 다양한 시도를 하며 독특한 오케스트라 음향과 창의력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4년까지 베토벤교향곡 전곡시리즈를 음악적 진지함과 탄탄한 연주력의 결과물로 큰 성과를 거두며 완성하였으며, 2015년부터 말러의 작품을 실내악 버전으로 편곡 및 연주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말러시리즈”로 독창적인 말러사운드의 새로운 음악세계를 선보였고, 특히 2015년 3월에 진행된 “말러와 클림트”공연은 서울예술의전당 IBK체임버홀에서 말러리안들의 커다란 관심 속에 성공적인 공연을 하였다. 2016년부터는 쇼스타코비치의 실내악 곡들을 교향곡으로 편곡 연주하는“쇼스타코비치 실내교향곡 시리즈”를 기획 및 진행하여 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말러와 쇼스타코비치 프로젝트는 대전지역 중견작곡가들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연주곡을 만드는 결과물을 만들었다. 


2017년부터 시작해서 마침내 2019년에 브람스 교향곡 전곡 연주 프로젝트인 브람스 교향곡 시리즈”를 통해 탄탄한 연주력을 갖춘 실력 있는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신고전주의 작곡가 브람스를 재해석하여 연주함으로, 우리지역에 더욱 풍부한 클래식 컨텐츠를 만들어 지역 관객들과의 정기적 만남이 되는 공연을 통해 음악적인 교감을 나누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선물할 수 있었다.


안디무지크의 15년은 민간 오케스트라가 쉽게 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한편 2012년부터 대전지역의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창작곡을 한편씩 정기음악회에 포함하여 연주를 진행하였다.

그 목적은 지역 작곡가들의 작품 창작 활동에 도움을 주고, 새로운 작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발전을 시키는것에 목적이 있다. 지역예술가들의 발굴은 곧 지역 예술의 발전을 의미 한다고 생각하며 8년 동안 현재 올린 창작곡은 11곡에 이르르고 있다. 하지만 현대에 작곡한 창작품들이 재연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로 15년을 맞이하고 새로운 시기에 접어 들면서 그동안의 작품을 다시한번 재연는 작품 활동을 할 계획이다. 매년 정기연주회에서 청년 및 중견 작곡가의 작품을 위촉하는 것은 계속 지속할 것이며, 정기 연주회 이외에 프로젝트 공연으로 창작 작곡가 시리즈를 열어 그 동안의 작품들을 편곡, 보완하여 재연을 하는 것은 작곡가들에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큰 의미를 부여 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최: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주관: 공연기획피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티켓: 전석 1만원

장르: 음악/클래식(8세 이상 입장가능)

문의: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


* 본 공연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객석 거리두기로 진행됩니다. *

*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은 사업입니다. *




 



■ 공연 프로그램


안디무지크의 창작음악

“일그러진 계절”

<Die Verzerrung der Jahreszeit>


Overture for Orchestra / 작곡가_ 이현정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곡


이 작품은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곡으로 단악장으로 구성하였으며, <설렘의 출발>, <미로의 인생>, <마음 속 희망>을 표현한 곡이다. A부분은 현악기이 고음에서 움직이는 6잇단음표의 빠른 움직임과 관악기에서 주제선율들이 등장하며 설레이는 인생의 첫 출발을 표현하였다. B부분은 미로의 인생으로 완전5도(완전4도)와 대비를 이루는 감5도(증4도) 및 단2도 음정들을 중요한 음악적 소재로 사용하여 풀리지 않은 미로 같은 인생을 묘사하였다. 마지막 부분은 설렘의 출발의 주제가 A’로 재현되며, 출발은 곧 희망이라는 <마음 속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삶에 있어서 새로운 일에 대한 첫 출발은 누구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이러한 의미로 새로운 시작의 첫 도입을 되새기며 ‘서곡’으로 제목을 붙였다. 작년 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하여 삶의 형태들이 변해가고 있다. 이런 변화에서 각 개인의 삶에 희망을 잃어 가는 시간들이 있었을 것이며, 꿈꿔왔던 계획들을 실행하지 못해 몸과 마음이 지쳐 삶의 의욕이 없어진 시간들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희망이 없는 삶에서도 다시 꿈을 꾸고, 그 꿈을 생각하며 희망을 잃지 않으면 언젠가는 극복하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즉,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가질 것이다. 이 곡에서도 평화로움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꿈꾸며, 한 순간에 위기가 찾아오고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내 인생의 새로운 서곡이 울려 퍼지길 바래본다. 


Das Tonbild- Die Stadt 2 “Traurigkeit der Stadt” / 작곡가_ 안성혁

음화 도시 2- “도시의 슬픔


도시의 슬픔. 2017년 어느 날 서울 센트럴 남성합창단의 연습을 마치고 청담동 언덕에서 광장처럼 넓은 거리를 봤다. 그 거리 속 도시의 불빛을 보며 이곡을 구상하게 되었다. 불빛 속에서 도시의 슬픔과 비오는 날 사람들의 그로테스크 행렬과 도심의 분위기 그리고 내 슬픔과 사람들의 슬픔, 무엇보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슬픔을 느꼈고 작품을 구상하고 있었다. Ensemble Pan의 위촉을 계기로 이곡을 작곡하였고 2017년 11월 29일 서울 성공회 서울 주교작 성당에서 Ensemble Pan에 정기연주회에서 Clarinet 5중주 버전으로 초연되었다. 2020년 발생한 코로나 19로 인해 도시는 더욱 슬픔에 빠져있다. 이들을 위로하고자 이곡을 2관 편성의 곡으로 개작하였다.

조성과 무조를 함께 쓰는 절충주의로 곡을 썼다. 곡은 “광장- 광장의 불빛- 빗속 거리 그리고 행렬- 십자가의 위로- 거리로”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져있다. 

코로나 19 이 또한 지나가리니...


Intermission


Prelude for Orchestra / 작곡가_ 채미진

관현악을 위한 전주곡


 ‘관현악을 위한 전주곡’은 현악기와 목관악기 편성의 곡으로 국악적인 요소에 현대적 화성을 입히는 방법으로 작곡하였다. 주제 선율은 협화적, 또는 비협화적으로 반복되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차분한 마이너의 조성과 국악의 장단을 포함한다. 특히 B부분에서는 장단이 연상되는 리듬의 조각을 각 악기에 배치하고, 악기들이 동시에 연주될 때에 장단이 이루어진다. 우리의 전통 음악이 현 시대에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 가운데 작곡하게 되었다. 전통 음악을 단순히 과거의 음악으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음악의 모티브가 되고 더 나아가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것에 가치를 두어 작업하였다.


Symphonische Gedichtung fuer Orchester “Die Verzerung der Jareszeit” / 작곡가_ 안성혁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일그러진 계절”


하나님께선 인류에게 자연을 잘 관리하며 공존 할 것을 원하셨으나 인류는 자연을 파괴했다. 이로 인해 코로나 19라로 인한 펜데믹이라는 인류 초유의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10년 전 안디무지크와 함께 자연의 훼손에 대한 경고로 교향시 “일그러진 계절” 발표했다. 이번 연주회를 위해 자연의 회복과 코로나 19 극복의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자 수정하였다.  

자연스런 음 ‘A’음이 특수주법을 통해 일그러진다. 이는 파괴되어지는 자연을 말한다. 불완전한 ‘감5도’와 ‘증4도’가 점진적으로 ‘완전5도’로 회복된다. 이는 다시 완성된 멜로디로 발전한다. 이곡을 위해 절충주의(조성과 무조를 함께 쓰는 어법)와 푸가기법을 사용하였다. 이곡은 “I 자연에 대한 애가, II 하나님의 선물에 대한 그리움, III 일그러진 계절, IV 회복을 위한 간구와 희망”의 네 부분으로 되어있다.

이를 통해 자연에 대한 훼손을 경고하고 자연 회복을 통한 코로나 19극복의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코로나 19 이 또한 지나가리니




■ 연주자 프로필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Andiemusik Philharmonia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는 새로운 시선과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개성적이며 탄탄한 연주력을 선보이는 열정적인 오케스트라이다. 2005년 창단 이후 비인고전파교향곡을 모범적이면서 혁신적으로 해석한 <모차르트와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 말러의 작품을 실내악 버전으로 편곡 새로운 말러사운드를 탐구한 야심찬 프로젝트 <말러시리즈>, 특히 2015년 서울예술의전당 IBK체임버홀에서 말러리안들의 커다란 관심과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연주한 <말러와 클림트>,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를 실내교향곡으로 편곡 열연한 <쇼스타코비치 실내교향곡 시리즈> 등으로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선보였다. 2019년에 끝마친 <브람스 교향곡 시리즈>는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낭만적인 프로젝트였으며  <청년작곡가 창작곡 초연시리즈>도 함께 진행했었다. 그리고 라이벌 작곡가들의 작품을 재치 있는 해설과 흥미로운 연주대결로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Audience Concert도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안디무지크"는 독일어 "an die Musik"로 "음악에게" 라는 뜻



지휘자_ 이운복

목원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독일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K.I) 최고점수 졸업, 

독일 카셀 시립음악대학 전문연주자과정(K.R) 최고점수인 Auszeichnung으로 졸업,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Master과정 졸업, 

독일 함부르크 Johannes-Brahms Konservatorium 최고연주자(Konzertexamen)과정 졸업 

오페라<박쥐>, <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세빌리아의 이발사>, <가면무도회>,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등 지휘.

창작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 초연과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설립50주년 기념음악회 <메시아> 지휘

독일 Bergische Symphoniker, Mitteldeutsche Kammerphilhamonie, Kassel Akademie Orchester 지휘 

대전시립교향악단, 충남도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객원지휘

현)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음악감독 겸 지휘자, 목원대학교 출강



작곡가_ 안성혁

목원대 음악교육과 및 독일 Dresden 국립음대KE(박사) 졸업(작곡), 한국지휘아카데미 졸업(지휘)

대전시향, 성남시향, 서울시국악관현악단, Adiemusik Philharmonia, 미국 Wright State University Symphony Orchestra, 아르헨티나 Orquesta del Centro de Conocimiento, 라노스 국립대학 관현악단, 유벨톤 심포니 등 유수 관현악단과 작품발표

대전 시립합창단, 서울센트럴 남성합창단, 대전남성합창단 등에서 합창작품 발표

Darmstadt 독일한국음악제, 2018 교향악축제, 오사카 한일 남성합창단 교류음악회, 서울창작음악제 관현악부분 입상(2012), 대전현대음악제, 도쿄 한일교류음악회, 대전 스프링 페스티발, 합포만현대음악제, 대전국제기타음악제 등의 다수 음악제에서 작품발표

오페라: 물이야 포도주야, 뮤지컬: 강처사이야기, 삼봉정도전, 착한 바람이로구나.

한국, 독일, 스위스, 미국, 일본에서 주요음악제 및 음악회에서 작품 발표

성신여대, 서울 로얄 심포니 전임 작곡가, 충남대 관현악단 객원지휘,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작곡가 역임

현) 목원대, 충남대 강사. Andiemusik Philharmonia 상임작곡가, 서울센트럴 남성합창단 작곡 편곡위원, 중도일보 칼럼리스트, 21세기 악회, DCMA, M project 공존 회원.



작곡가_ 이현정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재즈학부 작곡전공 졸업

목원대학교 동대학원 졸업(작곡)

영국 University of Surrey 석사 졸업(작곡)

2008년 제 31회 창악회 콩쿨입상

2011년, 2017년 대전 현대음악제 출연

2015년 jocce Dixey 콩쿨 본선 연주

2018년 안디무지크 필하모니 청년작곡가 시리즈 출연(대전예술의전당)

2018년 작품발표회 '사색, Contemporary Music; Volume 1. Four Seasons' (대전예술가의집)

2018년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_가곡 ‘먼후일’ 발표 (대전예술가의집)

2020년 미스테리 현대음악극 <셜록홈즈> 작곡 및 음악감독

       이외 다수 위촉작품 발표 및 음악극 작곡

현) 목원대학교 작곡과 외래교수,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콘텐츠전공 박사과정, 한국악회 총무



작곡가_ 채미진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동대학원 재학중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콩쿨, 목원대학교 전국 음악경연대회, CBS 전국 청소년 음악 콩쿠르

대전 시립 합창단 창작음악합창제 합창 공모전 당선, 전라북도 창작음악대전 등 가곡 부문 수상

대전 현대음악제 청년 작곡가의 밤, 대전음악제 한국작곡가회 “젊은 작곡가 창작 콘서트”

차세대 artiStar DNA festival, 대전시립미술관 <스르륵美↔來> 음악 전시 등 다수 위촉 연주

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 강사(작곡)



바이올린_ 김민정 (악장)

Manhattan School of Music 예비학교, Peabody Conservatory 학사과정, Indiana University Jacobs School of Music 석사과정 및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J. C. Hulsteyn Award, Dorothy Herrimann Scholarship 수상

취리히, 파리, 비엔나, 뉴욕 Weill Hall 등에서 솔로 및 실내악 연주회

Spoleto USA Festival, Strings in the Mountain, Utah Festival Opera, Heifetz Institute, Kuhmo Festival 등 연주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대전현대음악제 초청 연주회

다트오케스트라,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Sofia Soloists Chamber Orchestra 협연 

대전예술의전당 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 멤버 활동 역임 

Euro Music Festival(2011, 쾰른), Viande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2012, 룩셈부르크), Cyclades Music Festival(2014, 그리스) 등 다수 음악축제 초청 연주

이태리 페루지아 독주회(2013), Music Niagara 연주회(2013, 캐나다), 이태리 페루지아 실내악 연주(2014), 브루네이 Music Society 초청 독주회(2015)

현) 대전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 대전예술고등학교 출강,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악장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단원

Andiemusik Philharmonia Members


음악감독 겸 지휘자_ 이운복 

악장_ 김민정 

상임작곡가_ 안성혁

제1바이올린_ 박미진 천예영 김사라 최한나 하정화 이유경 유미란 이화영

제2바이올린_ 심여원 민아랑 장한별 명혜민 신바다 정홍길

비올라_ 이소정 황은영 라윤희 손필준 이한나 김세린 백송희 박하람

첼로_ 권현진 박수미 이호연 이형준 김신석

베이스_ 손준만 최주희 윤종문

플루트_ 김예지 천슬기 장지희

오보에_ 서윤정 김민채

클라리넷_ 김국한 이종관

바순_ 신혜진 정다희

호른_ 양하나 노다혜 이현지

트럼펫_ 최현진 임채현

트럼본_ 황인성 남승민 박성은 

팀파니_ 김지향

피아노_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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