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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연극, 보도지침'
유형 : 대전연극 공연
날짜 : 2017.05.19~05.20
시간 : 평일 19:30, 토 15:00,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14세(중학생) 이상
소요시간 : 12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1544-1556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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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예술의전당 '연극, 보도지침' 

장르 : 대전연극 공연 

날짜 : 2017년 5월 19일(금)~5월 20일(토) 

시간 : 평일 19:30, 토 15:00,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등급 : 14세(중학생) 이상 

소요시간 : 12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1544-1556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공연소개]

“진실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우리는 세상에 공개한다!”  
실제 사건 소재로 한 완벽한 법정 드라마, 연극 <보도지침>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언론계 흑역사로 기억 되는 ‘보도지침’ 사건이, 연극 무대에서 부활한다. 
연극 <보도지침>은, 제 5공화국 시절인 1986년 전두환 정권 당시, 김주언 한국일보 기자가 월간 ‘말’ 지에 ‘보도지침’을 폭로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 되었다.  
당시, 이 사건을 폭로한 언론인들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 되었고, 9년후인 1995년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한편, 폭로 사건이 있었던 1986년 당시, 보도지침을 폭로한 이 사건은, ‘보도지침’에 의해 보도되지 않았다.

뮤지컬 ‘그날들’과 ‘아랑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흥행의 반열에 올려놓은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제작, 기획을 맡았으며,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연출상에 빛나는 젊은 연출가 오세혁이, 각색과 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법정극을 선 보일 예정이다.

“답하라! 당신들은 권력을 어떻게 차지 했는가!”
무대 위 작은 외침이, 대한민국을 뒤 흔들 것이다.  
연극 <보도지침>은 30년 전 위 사건의 판결과정을 재구성해 연극무대에 올려진다.  
보도지침 폭로사건의 실제인물 김주언 기자, 한승헌 변호사, 김종배 기자는 연극을 통해 김주혁기자, 황승욱 변호사, 김정배 월간 ‘독백’ 편집장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여기에, 이들과 맞서는 최돈결 검사가 가세. 연극 속 네 사람은 대학시절 연극 동아리를 통해 뜨거웠던 청춘 시절을 함께 한 친구들로 설정됐다.  
오랜 시간이 지난 사건 이지만, 현 시국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는 이 이야기는,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 큰 외침과 메시지를 줄 것이다.

패기와 관록의 조화! 연기파 배우 총 출동!
치열하고 통쾌한 법정극 선 보인다.  
대전공연에는 보도지침을 폭로한 기자 김주혁 역에는 이형훈과 함께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오는 봉태규가 캐스팅 되었다. 월간 독백의 발행인 김정배 역에는 기세중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을 변호하는 변호사 승욱 역에 박정표, 이들과 맞서는 검사 돈결 역에 남윤호가 캐스팅 되었다. 여기에, 이들의 은사이자, 본 재판의 판사인 원달 역에 윤상화가 함께 한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남자 역에는 김대곤과 최연동, 여자 역에는 정인지와 이화정이 캐스팅 되었다.  
패기 넘치는 젊은 배우들과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실력파 연극 배우들의 조화로, 2017년 상반기 연극계의 최고의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놉시스]

어느 날 부터인가,
이름 모를 곳에서 날아오는 팩스.  
‘이 단어는 꼭 써라, 저 사진은 절대 쓰지마라!’  
서른 둘의 엘리트 기자가,
아무도 거스르지 않는 지침을, 보란 듯이 거스르고,
세상에 공개한다.
그 날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 누구보다 뜨거운 대학시절을 함께 보내고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던 네 명의 친구는
이 ‘보도지침’ 사건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첨예하게 대립하게 된다. 
과연 그들은 어떤 지침을 거스른 것일까?
그들을 움직이는 지침은 대체 어디에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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