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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티언스 대전
유형 : 대전행사(전시, 연극, 영화, 토크콘서트)
날짜 : 2016.10.21~11.02
시간 : 상세내용 참고
장소 : 상세내용 참고
티켓정보 : 상세내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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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기획 : 대전문화재단
문의처 : 042-48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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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2016 아티언스 대전 

장르 : 대전행사(전시, 연극, 영화, 토크콘서트) 

날짜 : 2016년 10월 21일(금)~11월 2일(수) 

시간 : 상세내용 참고 

장소 : 상세내용 참고 

티켓정보 : 상세내용 참고 

주최/기획 : 대전문화재단 

문의처 : 042-480-1000 



 

 



아티언스 오픈랩 행사 내용 및 일정          



Ⅰ. 전 시


가. 일  정 : 10. 21(금) ~ 11. 2(수) 

나. 시  간 : 11:00 ~ 18:00(통일예정)  

다. 장  소 : 대흥동 갤러리 6곳 

라. 작가·연구원 매칭  

1) 지호준 + 김경식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역학연구실) 

2) 노상희 + 김민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뇌생체신호센터) 외 3명   

3) 정화용 + 한형석 (한국기계연구원, 자기부상연구실)

4) 고은경 + 이동훈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광도센터)  

5) 김형중 + 배영경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바이오임상센터 /DNA) 

마. 작가·갤러리 매칭 

 바. 갤러리 위치

 



Ⅱ. 연  극 


가. 해외초청연극(일본)

1) 제  목 : ‘사요나라’, ‘일하는 나’ (히라타 오리자 연출, 세이넨단 출연)

2) 장  소 : 카톨릭문화회관(아신아트홀)

3) 일  정

4) 공연정보 


- 일하는 나 : 로봇과 인간이 너무나 당연하게 공존하는 시대.

마야마 유지와 마야마 이쿠에 부부는 로봇 타케오, 모모코와 함께 살고 있다.

모모코는 요리와 디저트를 만들며 이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반면 타케오는…….일하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 더 이상 일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상황을 통해, 인간에게 있어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새로운 그리고 미지의 연극.


- 사요나라 : 죽음을 앞둔 소녀에게, 계속해서 단지 시를 암송해주는 안드로이드. 

그 소녀가 결국 죽게 된 후, 갈 곳을 잃은 "그녀" 앞에 나타난 운명이란?

사람을 닮은 '제미노이드'와 진짜 사람 배우가 함께 연기하는 로봇연극 프로젝트. 안드로이드와 인간이 관계를 맺는 가운데 '인간과 로봇의 경계란?', '인간에게, 그리고 로봇에게 "삶"은 무엇이며 "죽음"은 무엇인가…'에 대해 예리하게 묻는 작품. 관객들로 하여금 로봇과 인간을 정의하는 기존의 이미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연극×과학의 융합에 있어서 임계점을 제시해주는 충격적인 단편연극이다.


나. 한국연극 

1) 제  목 : 마음의 회로(강민백 연출, 제 12언어 스튜디오 출연) 

2) 장  소 : 소극장고도 

3) 일  정 

4) 공연정보 

- 1장의 줄거리: 베스트셀러 소설가 대형은 한 소설가 지망생이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대형은 자칫 이 일이 곧 출판될 자신의 신간 판매에 악영향을 끼칠까 두려워 은밀히 일을 처리하고자 한다. 문제의 소설가 지망생 희철을 자신의 작업실로 불러들인 대형. 왜 내 소설을 표절했냐고 다그치는 대형 앞에 희철은 이상한 얘기를 꺼내놓기 시작하는데...


- 2장의 줄거리: 재민과 서영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 아들을 둔 젊은 부부이다. 매미 소리가 요란한 평범한 주말 오후, 동네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며 그들은 여느 부부와 다름없이 소소한 대화를 나눈다. 그러다 갑자기 아이를 더 이상 유치원에 보내지 않겠다 선언하는 서영. 놀란 재민은 서영의 생각에 반대하며 아이를 계속 유치원에 보내는 게 옳다고 주장하는데...


- 3장의 줄거리: 무대에는 커다란 모니터가 있다. 모니터 화면에 글자가 떠오르며 네 명의 배우들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배우들은 모니터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함께 춤을 추기도 하며 교감을 이루는 듯 보이지만 마지막 순간, 모니터 화면에 떠오른 한 마디 질문에는 어느 누구도 쉽사리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는데...


- 4장의 줄거리: 연극 <햄릿>의 공연을 앞두고 햄릿 역을 탐내는 두 배우 종승, 희제은 최종 배역 선발을 위한 오디션 준비에 한창이다. 평소에도 긴장 관계를 유지하던 둘은 오디션 당일까지도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며 서로를 견제하고, 희제의 친구이자 오필리어 역에 확정된 하리마저 거기에 동참해 분위기는 점점 험악해진다. 과연 오디션을 통과해 주연 햄릿 역할을 맡게 될 배우는 누가 될까?




Ⅲ. 영 화 


가. 주 관 : 대전아트시네마 

나. 명 칭 : 「위대한 상상: 영화가 바라본 과학」 

다. 기 간 : 10월 21(금) ~ 10월 30(일) 

라. 장 소 : 대전아트시네마 

마. 티켓가격: 일반 5,000원, 학생 4,000원, 단체 3,000원 (30명 이상)

바. 프로그램 내용  

사. 일  정 

 

아. 특별행사 


시네토크 ‘안드로이드, 파국의 소리’

2016년 10월 21일(금) 오후 7시 <사요나라> 상영 후

진행 : 김성욱 평론가




토크콘서트

일정 : 2016년 10월 26일

장소 : 대전예술가의 집

참여자 : 클로드 무샤르(노벨문학 심의위원), 히라타오리자(과학연극연출가) 


-


아티언스 캠프, '숲에서 과학을 말하다' 전시

전시일정 : 2016년 10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시장소 : 대전 중구문화원 제2전시실 

주관 :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아티언스  포커스 'ECOTRON' , 정화용&김형중

전시일정 : 2016년 9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전시장소 : 대전 예술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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