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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함께하는 [정경화 & 브루흐], 마스터즈시리즈 10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09.18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판매가 :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10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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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함께하는 [정경화 & 브루흐], 마스터즈시리즈 10 

쟝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년 9월18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10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소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대관령 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인 정경화를 초청하여 대전시향과 함께 베버의 오베론 서곡,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차이코프스키 교향곡등을 연주하며 대전지역 음악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소개]


베버 오베론 서곡 

Weber - Oberon – Overtur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사단조 작품번호 26 

Max Bruch's Violin Concerto No. 1 in g minor, Op. 26 


휴식 15분 


차이코프스키 5번 교향곡 마단조, 작품번호 64 

Tchaikovsky Symphony No.5 In e minor, Op.64 

I. Andante — Allegro con anima 

II. Andante cantabile, con alcuna licenza — Moderato con anima 

III. Valse: Allegro moderato 

IV. Finale: Andante maestoso — Allegro vivace




[출연진소개]


 


정경화(Kyung-Wha Chung, Violinist)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 세계를 추구해 나가는 최고의 음악인들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린의 거장 정경화는 강렬한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로 이루어진 연주를 통해 자신의 예술 세계를 위하여 항상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 가정에서 태어난 정경화는 뉴욕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전설적인 스승 이반 갈리미언(Ivan Galamian)을 사사한 이후 예술과 문학의 세계로 이끌어 준 조셉 시게티(Joseph Szigeti)에게서 지도를 받았다. '67년 리벤트리트 콩쿨(Edgar Leventrit Competition)에서 우승함으로써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 나가기 시작했는데 '70년 런던에서 유럽 데뷔 무대를 가진 이후 그녀는 앙드레 프레빈(Andre Previn), 게오르그 솔티(Sir George Solti), 클라우스 텐슈테트(Klaus Tennstedt), 리카르도 무티(Riccardo Muti), 버나드 하이팅크(Bernard haitink), 로린 마젤(Lorin mazel),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 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a Abbado)와 같은 최고의 지휘자들이 이끄는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세계적인 콘서트 무대들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또한 라두 루프(Radu Lupu), 크리스티안 짐머만(Krystian, Zimerman), 피터 프랭클(Peter Frankl) 등과 듀오 무대를 이어왔다. 


정경화는 Deca, RCA, 도이치 그라모폰, EMI 등과의 32개의 레코딩을 하였는데 그가운데 `89년 크리스티안 짐머만과 녹음한 슈트라우스와 레스피기 바이올린 소나타 음반(DG 레이블)과, `94년 사이먼 래틀( Simon Rattle) 지휘로 녹음한 바르톡 바이올린 협주곡 2번과 랩소디(EMI 레이블)은 그라모폰 상을 수상했다. 지난 `95년 ‘아시아위크’가 뽑은‘위대한 아시아인 20인’ 가운데 클래식 연주자로 유일하게 선정됐던 정경화는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선정한 ‘최근 20년간 가장 위대한 기악 연주자’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정경화는 줄리아드 스쿨 교수와 제8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활동 중이며, 2015년에는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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