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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우리가락 우리마당 -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토요 야외 상설공연
유형 : 대전국악 공연
날짜 : 2015.05.30~09.12
시간 : 오후 8시
장소 : 일자에 따라 다름
판매가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주최기획 :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대전광역시지회, (재)대전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처 : 대전국악협회, 042-25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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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2015 우리가락 우리마당,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토요 야외 상설공연 

쟝르 : 대전국악 공연 

날짜 : 2015년 5월 30일(토)~9월12(토)  

시간 : 오후 8시 

장소 : 일자에 따라 다름(유림공원/예술의전당/엑스포근린공원/서대전시민광장/문화재전수회관)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주최/기획 :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대전광역시지회, (재)대전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광역시중구, 대전광역시유성구 

문의처 : 대전국악협회, 042-256-4958 


기획,연출-박근영(지회장), 김연수(사무처장) 

총감독-이환수, 사회-천미지 

반주-권은경, 강예진, 이상미




 



9회차 : 8월15일(토)오후8시 유림공원 야외무대


① 대금 ‘김동진류대금산조’ : 김정훈

   산조는 우리음악의 백미라 일컬어지는 전통독주곡이며 우리민족의 정서가 그대로 반영되어있는 곡이다.


② 무용 ‘소고춤’ : 예술마당무용단 

   농악춤 외에 교방춤에서 잦은몰이로 넘어가면 수건을 허리에 묶고 준비해둔 소고를 들고 소고춤을 춘다. 이때 소고를 치는 기본동작 외에 장단과 어우러져 바닥을 치거나 몸을 치면서 추는 동작들이 소고춤의 멋을 보여준다.


③ 경기민요 ‘잦은방아타령’외 : 최숙자경기민요연구원 

   경기민요는 우리나라 민요 중에서도 가장 흥겨운 민요이다. 경쾌함과 더불어 빠른 템포와 반복적인 곡조는 우리의 어께를 절로 들썩이게 한다. 우리의 민요와 함께 어께를 들썩여보자.


④ 퓨전 ‘사물놀이와 비보이’ : 대전대학 비보이팀 

   우리의 숨결을 집약해놓은 사물가락에 초현대적 몸짓을 표현한 작품으로 비보이들의 독특하고 현란한 신체언어와 우리의 가락이 어우러짐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⑤ 소통마당 

   오늘 공연 중 관객이 다시 듣고 싶은 경기민요나 비보이공연을 현장에서 신청 받아 실연 가능한 곡을 공연한다.


⑥ 체험마당 : 우리민요 배우기 / 강사 최숙자

   삶의 애환과 신명이 어우러진 우리소리를 함께 불러보자.


⑦ 동참마당공연

   6회 때 자원한 관객이 몇 주간의 배운 경기민요를 공연한다.




10회차 : 8월21일(금)오후8시 유림공원 야외무대


① 전통무용 ‘살풀이’

   하얀 소복, 하얀 수건의 한 맺힌 춤사위로 가신님의 넋을 달래며 영가천도의 살을 풀어본다.

출연 - 윤민숙 무용단


② 판소리 마당극 “뺑파전”

   뺑파전은 판소리 심청전을 재구성해 뺑덕어멈을 주인공으로 해 시대를 풍자한 작품이다. 심봉사와 황봉사, 뺑덕어멈의 충돌과 갈등의 삼각구도를 통해 현대사회에 만연한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해학과 웃음으로 맛깔스럽게 풍자였다. 

   출연-세종시 문화원


③ 풍물 ‘유림의 노을과 함께하는 갑천의 소리울림’  

  전통무용이 대금반주와 어우러진다. 뒤를 이어 사물악기와 태평소 반주가 들어오고 무용은 마무리가 된다. 이후 태평소와 사물놀이가 이어지는 신명나는 한판을 즐겨보자 

출연 - 갑천풍물단(사물놀이-김소진, 조한명, 편도성, 김문희/ 태평소-김성부/ 대금-황수응 /무용-정미자)




11회차 : 8월22일(토)오후8시 유림공원 야외무대


① 연주 ‘산조합주’ : 국악연주단 ‘아리’ 

   국악연주단 ‘아리’는 전통음악을 고집하는 연주단체로서 창작음악이 주가 된 우리 음악 판에서 점점 사그라지는 우리음악을 지키려는 야심찬 신생단체이다. 국악을 전공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각자의 연주 실력은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통우리음악의 선율로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보자.


② 동참마당공연

    7회 때 남도민요, 가락장구 교육에 자원한 관객이 몇 주간 배운 기초적인 우리의 가락인 남도민요와 가락장구를 공연한다.


③ 전통무용 ‘태평무’ : 장지수

   태평무는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뜻을 춤으로 표현한 것이다. 유래는 확실치 않으나 1900년대의 무용가이며 명고수였던 한성준이 경기 무속춤을 재구성하여 추었던 춤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남녀가 왕과 왕비의 복장을 하여 궁중풍의 웅장하고 화려함을 보여 주며, 춤 장단은 진쇠, 낙궁, 터벌림, 도살풀이 등으로 다른 춤 장단에 비해 구성이 복잡하고 까다롭다.


④ 가야금신곡‘춘설’ : 정아영

   91년 MBC에서 위촉하여 작곡한 17현 가야금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새봄”중 가야금 부분을 독립시켜 독주곡으로 만든 곡이다. 아직도 눈이 오는 이른 봄의 아름다운 마을풍경을 그린 동심어린 곡이다.


⑤ 타악 ‘삼도풍물과 모듬북’ : 구봉풍물단

   삼도풍물가락은 사물놀이 초기에 중부, 영남, 호남의 풍물가락을 정리하여 하나로 합쳐서 연주하는 것으로 모듬북과의 조화를 대전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구봉풍물단의 연주로 즐겨본다.


⑥ 소통마당 

   오늘 공연 중 관객이 다시 듣고 싶은 기악곡을 현장에서 신청 받아 실연 가능한 곡을 공연한다.


⑦ 체험마당 : 우리악기의 소리와 특징을 알아보기 

   멀리만 느껴지고 생소한 우리악기를 이해하고 좀 더 친숙한 악기로 다가오는 시간을 갖는다. 




12회차 : 8월29일(토)오후8시 예술의전당 원형극장


① 서도소리 ‘산염불, 잦은염불’     소리 : 유지숙, 임인숙, 장효선

   황해도지방의 대표적인 민요로서 산을 많이 들먹이고 후렴에 아미타불이 있어 산염불이라고 불리고 이어서 잦은염불은 조금 빠르게 부르는 경쾌하고 가벼운 것이 이 민요의 특징이다.


② 소리반주  ‘춘향가 중 술상차려’   소리 : 김미숙  고수:박근영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하나이다. 사설의 문학성이 소리의 음악성으로 보아 가장 예술성이 높고 청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마당일 뿐만 아니라 사설의 길이도 가장 길어서 한마당을 부르는데 짧은 바디는 5시간, 긴 바디는 8시간이 걸린다. 오늘은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예능보유자 박근영의 반주로 감상한다. 


③ 무용 ‘승무’ : 법우스님

   법우스님은 대전무형문화재제15호 승무예능보유자로서 후진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 

승무는 깊은 발디딤과 함께 긴 한삼을 천천히 뿌려 모으며 웅크리고 다시 펼치는가 하면 일순간 모아제치며 비상하는 독특한 멋을 가진 장삼놀림의 춤이다. 이 춤은 한국 전통춤의 핵심을 모두 아우른 춤의 기본인 동시에 공연예술로도 손색이 없는 기교가 빼어난 춤이다.


④ 동참마당 공연

    8회 때 판소리 및 판소리고법 교육에 자원한 관객이 몇 주간의 가장 기초적인 우리의 가락을 배운 판소리를 고법 반주에 맞추어 공연한다.


⑤ 소통마당 

   오늘 공연 중 관객이 다시 듣고 싶은 판소리한 대목을 현장에서 신청 받아 실연 가능한 곡을 공연한다.


⑥ 체험마당 : 대전무형문화재 이해하기 강사 : 유영석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여 준다.




13회차 : 8월30일(일)오후7시 엑스포 근린공원


① 연주 ‘대전향제 줄풍류’  

   한밭정악회는 우리지역의 민간풍류모임이던 ‘대전정악회’의 맥을 이어 옛 선인들의 심신수양과 사회교화의 방편으로 삼았던 대전향제줄풍류를 복원하여 계승 발전시키고자하는 대전의 몇 안 되는 정악단체로서 항상 연구, 노력하는 단체이다. 저점 더워지는 여름밤에 우리지역의 풍류로 그 열기를 느껴보자. 

출연 - 한밭정악회


② 판소리 ‘춘향가 중 동원경사대목’ 

   판소리 춘향가는 남원 퇴기 월매의 달 성춘향과 남원 부사의 아들 이몽룡의 신분을 뛰어 남은 사랑노래이다. 현 판소리 다섯마당 중에서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으로 가장 빼어난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출연 - 박영순


③ 무용 ‘부채춤, 어우동’ 

  부채춤은 한국무용의 한 종류로 부채를 이용하는 무용이다. 1954년 서울시공관에서 무용가 김백봉에 의해 독무대로 선보인 창작 작품이다.

출연 - 조정숙전통춤예술원


④ 청도차산농악

경상북고 무형문화재 제4호 청도차산농악은 천왕기싸움에서 발달한 농악으로 꿋꿋하고 향토적인 예스러움과 질박함을 간직하고 있으며, 장단을 외가락으로 빨리 몰아가는 경우가 많아서 소박하고 씩씩한 느낌을 준다. 

출연 - 영남풍물연구소


⑤ 소통마당 

   오늘 공연 중 관객이 다시 듣고 싶은 판소리나 무용을 현장에서 신청 받아 실연 가능한 곡을 공연한다.




14회차 : 9월5일(토)오후7시 서대전 시민광장 야외무대


① 무용 ‘입춤’ : 최윤희 

   풍물 판굿이나 탈춤 중 굿거리장단에 맞추어 추는 소고춤 등 개인기를 굿거리춤 이라고 한다. 또는 그 춤사위도 굿거리춤 이라고 한다. 기녀들이 입춤을 출 때 사용되는 장단 역시 주로 굿거리와 자진굿거리가 사용되는데, 굿거리장단의 명칭을 좇아서 굿거리춤 이라고 한다. 기녀들은 수건이나 부채, 소고 등의 무구를 선택적으로 들고 도구의 특성을 이용하여 춤을 춘다.


② 창작곡연주 ‘황토길’ ; 금정예술단

   어떠한 신곡도 우리음악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우리음악의 농음이다. 

오늘의 창작곡에는 어떠한 농음이 우리의 신금을 울릴지 주의 깊게 감상해보자. 

가을의 문턱에서 신선한 가야금 연주가 흥을 돋운다.


③ 민요 ‘남도민요 성주풀이’외 : 채수정예술단 

   민요의 큰 줄기를 이루고 있는 남도민요는 이 지역에서 공연ㅇㄹ 보기가 어려운 장르이다. 주로 판소리를 하는 창자들이 하는 호남지역의 토리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호남지역의 풍성함과 한 그리고 능청거리는 시김새가 흥겨움과 새로움을 줄 것이다.


④ 대전웃다리농악 : 송덕수외                        

웃다리농악 하면 충청, 경기 지역의 농악을 말한다. 대전웃다리농악은 웃다리농악적 특성을 가진 충청, 경기, 농악 가운데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이다. 웃다리농악이 다른 지역과 구분되는 특징은 칠채가락과 무동타기인데, 대전 웃다리농악 역시 이 특징을 그대로 갖고 있다.

송덕수명인은 대전무형문화재제1호 웃다리농악 예능보유자이다.


⑤ 소통마당 

   오늘 공연 중 관객이 다시 듣고 싶은 남도민요를 현장에서 신청 받아 실연 가능한 곡을 공연한다.


⑥ 체험마당 : 남도민요 배우기 강사 : 채수정

   남도지방에서 주로 불리어지는 구수한 남도민요를 배워본다.




15회차 : 9월12일(토)오후7시 문화재전수회관 야외무대


① 연주 ‘소리북산조’ : 대전 판소리고법 보존회 

   소리북산조는 판소리를 할 때 반주하는 악기인 소리북으로 연주하는 것으로 기악산조 

형식인 다스림부터 진양조, 중머리, 중중머리, 잦은머리, 엇중머리 엇머리, 단머리, 휘머리로 점차 빠르게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 오직 대전에만 있는 새로운 곡으로 전국순회공연을 할 정도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② 창작곡연주 25현가야금중주‘뱃노래’ : 퓨전그룹 가락타래

   가락타래는 가야금병창으로 시작하여 단체회원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끊임없는 연주 실력의 배양으로 현재는 병창뿐만 아니라 퓨전음악을 연주하는 그 음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는 그룹이다. 


③ 판소리 입체창 “춘향가 중 사랑가” : 정가영, 유송은

입체창이란 한사람의 창자가 고수의 반주에 맞춰 부르는 판소리 고유의 공연형태에서 벗어나 두명 이상의 창자가 극중 인물에 따라 역할을 나눠 부르는 형식이다.


④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령 : 박정아 

판소리 흥보가는 가난 하지만 착한 아우 흥보가 제비의 부러진 다리를 고쳐 주었더니, 그 제비가 은혜를 갚으려고 박씨를 물어왔고, 흥보는 제비가 물어온 박씨를 심어 얻은 박을 타서 부자가 되었다. 박속에서 무엇이 나오는지 함께 감상해 보자.


⑤ 피리독주 ‘상령산풀이’ : 김종섭

   ‘상령산풀이’는 영산회상의 첫 번째 곡인 상령산을 말 그대로 풀어서 연주한다고 하여 상령산풀이라고 한다.  


⑥ 소통마당 

   오늘 공연 중 관객이 다시 듣고 싶은 기악곡을 현장에서 신청 받아 실연 가능한 곡을 공연한다.


⑦ 체험마당 : 감사와 인사하기 / 관객과 함께

   2015년 우리가락 우리마당 토요 상설 공연이 성료 될 수 있도록 함께한 관객과 공연자,주관 단체가 하나 되어 함께 인사하며, 희망을 새해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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