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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응노미술관] '대전, 이응노' - 2023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이응노미술관) 주요사업 추진방향 -
작성자 대전공연전시 (ip:)
  • 작성일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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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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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응노”

- 2023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이응노미술관) 주요사업 추진방향 -  



○ 2023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이응노미술관)은 대전과 이응노 화백의 연결고리를 공고히하는 한해를 선보인다. 작년 이응노미술관은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CI개편 및 비전 수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응노연구소의 『고암논총11호』, 『소장품선집(회화)』발간 뿐만 아니라, 『아카이브로 보는 이응노와 대전』 전시를 통해 이응노 화백과 대전과의 연관성을 찾기 위한 기초 연구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 최대규모의 복합 쇼핑몰인 신세계 백화점과 연계한 『이응노미술관-신세계 협업 특별전 <이응노, 다시 만난 세계>』 전시기획, 파리이응노레지던스(파리) 및 아트랩대전(낭트)의 프랑스 내 전시를 추진하면서 전시 공간 확장에 대한 시도를 지속해왔다.


○ 2023년에는 “대전, 이응노”를 주제로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이응노 예술 연구를 심화한다. ▲전시 및 연구를 통한 대전 충남 대표작가로서의 이응노 화백의 위상 확립 ▲이응노 메타버스 미술관 론칭을 통한 가상공간에서의 전시 확장 ▲작가지원 프로젝트(파리이응노레지던스, 아트랩대전) 저변확대 ▲이응노 다큐멘터리 송출을 통한 이응노 화백 홍보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1. 2023 이응노미술관 전시 


○ 2023년을 여는 첫 전시인 이응노미술관 소장품전 <뉴 스타일, 이응노>은 이응노미술관 소장품 중 1960~7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당시 새로운 경향을 추구한 이응노의 “뉴 스타일”을 살펴본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창작된 옥중작품을 통해 창작환경, 작품양식 등 모든 면에 있어 예술적 전환점에 해당하는 작품들의 면면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 4월부터 7월까지 이어지는 <고암 이응노 & 심향 박승무>전시는 대전과 이응노화백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전시다. 이응노 화백은 1920년대 중반 3~4년 정도 대전에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시기에 대전을 대표하는 화가이자 근대 6대가로 손꼽히는 심향 박승무와 돈독한 관계를 맺었다. 이 전시는 그들의 대표작과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두 작가의 교류 관계와 예술 세계를 살펴본다. 


○ 7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산수 에콜로지>는 기후 위기, 생명체 멸종의 시대에 이응노가 사랑한 자연을 되새겨보고, 동시대의 ‘환경 실천적’ 예술을 포함한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과 환경의 의미를 제시한다.


○ 연말인 10월부터 12월까지는 <문학과 미술> 전시를 준비했다. 한국 문학의 모더니즘을 개척한 문학인들과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를 비교·탐구해보면서, 이응노 화백을 포함한 여러 작가들을 통해 당대 문학과 미술의 사회사를 재구성해 보며 이를 통해 근대성에 관해 성찰한다.


○ 작년 파리 시내에서의 전시를 통해 대표 글로벌 작가지원프로젝트로 도약한 <파리이응노레지던스>는 2014년부터 추진된 대전지역 작가 대상 프로그램으로 안정기에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리적,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해외 진출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지역의 우수한 작가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지역의 대표 청년작가 전시 프로젝트로 자리매김 한 <아트랩 대전>은 대전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작가들에게 양질의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전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응노미술관 신수장고 프로젝트룸 및 이응노미술관의 유휴공간에서 재기발랄하고 실험적인 젊은 작가들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아트랩대전 사업시행이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CNCITY에너지의 작가지원은 2023년에도 계속되어 대전을 기반으로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들을 응원하게 된다.




2. 이응노연구소 


○ 2023년 이응노연구소는 연구저작물 출판사업으로 『이응노 연구총서3』과   『고암논총12』의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에는 『이응노 연구총서 2 : 해외 이응노 연구사』, 『고암논총11』, 『이응노미술관 소장품 선집-1960년대 추상회화』를 발간했는데 연속성 있는 연구주제를 통해 이응노 연구를 심화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학술세미나는 ‘일제강점기 한국 전통화단과 이응노’를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암미술자료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파리 보쉬르센과 유족을 중심으로 아카이브 조사를 수행한다.




※ 2023 이응노미술관 전시일정 


뉴 스타일 이응노

1.17(화)~4.2(일)

이응노미술관 소장품 중 1960~7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당시 새로운 경향을 추구한 이응노의 “뉴 스타일”을 살펴본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창작된 옥중작품을 통해 창작환경, 작품양식 등 모든 면에 있어 예술적 전환점에 해당하는 작품들의 면면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고암 이응노 & 심향 박승무

4.14(금)~7.2(일)

이응노는 1920년대 중반 3~4년 정도 대전에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시기에 대전을 대표하는 화가이자 근대 6대가로 손꼽히는 심향 박승무와 돈독한 관계를 맺었다. 이 전시는 그들의 대표작과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두 작가의 교류 관계와 예술 세계를 살펴본다.



산수 에콜로지

7.18(화)~10.1(일)

이응노에게 자연은 추상으로 가는 매개체였고 산수는 자연과의 공존을 미덕으로 삼은 전통 장르이다. 기후 위기, 생명체 멸종의 시대에 이응노가 사랑한 자연을 되새겨보고, 동시대의 ‘환경 실천적’ 예술을 포함한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과 환경의 의미를 제시한다.



문학과 미술

10.17(화)~12.22(금)

한국 문학의 모더니즘을 개척한 문학인들과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를 비교·탐구하는 전시다.  이응노를 포함한 여러 작가들을 통해 당대 문학과 미술의 사회사를 재구성해 보며 이를 통해 근대성에 관해 성찰해 본다.




3. 이응노 다큐멘터리 송출

○ 작년 재단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이응노 화백의 삶과 예술에 대한 다큐멘터리 <이응노, 그림 같은 아이> 송출을 진행한다. 지역 송출뿐만 아니라 전국 및 글로벌 송출을 포함해 최대한 많은 시청자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시도할 계획이다.




4. 문화 프로그램

○ 대전이 자랑하는 대표 어린이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이응노미술대회>는 가정의 달 5월에 개최된다. 전국 규모의 초등학생 대상 행사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예술적 영감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미술대회 행사 이후에는 수상자들의 온라인 도록을 발간하여 어린이들이 예술가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북돋는다.


○ <이응노미술관 멤버스데이>는 작년 멤버스데이 행사로 진행 된 하프연주 <하프시스>가 성황리에 진행되면서, 역대 최대 현장가입자(50인)를 달성하며 지역사회 및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올해에도 개인 및 법인회원들을 위한 멤버스데이 행사가 하반기에 진행된다. 세대를 관통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자 한다.


○ 2023 <문화가 있는 날> 연계프로그램은 ‘고암다실(茶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 문화 전문기관인 보림다례원 대표(이진형)을 특별 강사로 초빙하여, 매월 새로운 주제로 차(茶)의 기원과 역사, 계절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차 등 다도(茶道)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공유한다. 아울러 격식에 맞게 우려진 차를 직접 시음하면서 대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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