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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과손스튜디오(우리 소리축제 하하하)-대전시립연정국악원/8월 25(목)일 19:30
작성자 토마토 (ip:)
  • 작성일 2022-08-28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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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tomatofarm3/222860303262


<입과손스튜디오>가 준비한 공연은
'판소리 레미제라블-구구선 사람들'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판소리로 재탄생, 총 세 개의 토막소리를 하나로 엮은 완창형 판소리이다. 총 3년의 제작 과정을 거쳤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모인 작품일 듯 하다.

원작의 인간 구원과 부조리한 체제에 대한 고발, 불쌍한 사람들의 분노와 혁명의 서사를 바탕에 두고 '세상은 한 척의 배'라는 설정으로 새롭게 각색되었다.

소리꾼 이승희 님이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소리를 하며 이끌어 가시는데 그 에너지와 열정에 넋을 놓고 봤다. 대사 전달이 너무 좋아서 깊게 더 몰입했던 것 같다. 보면서 '빛깔 있는 여름 축제 때' 이자람 님이 보여주신 <이방인의 노래>가 생각나기도 했다. 

신군 역 신승태 님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셔서 노래하시며 흥을 돋우시는데, 무대 매너도 좋고 끼가 많으신 분이셨다. 나중에 알고 보니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 참가해 최종 4위에 올라서 트로트 가수로도 유명하시다고 한다. 다양한 활동 응원합니다.

고수 김홍식 님도 중간중간 연기도 하시며 장단을 맞추시는데 공연내내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인상깊었다. 소리꾼 김소진 님도 소리를 너무나 맛깔나게 잘 하시고, 개미굴 밴드도 인상도 좋으시고 연주 실력도 뛰어나셔서, 출연하신 모든 분들의 공연에 대한 애정과 에너지가 느껴져서 공연 후 맘속에 충만함으로 꽉 채워지는 기분 좋았던 공연이었다. 열정적으로 공연해 주신 <입과손스튜디오> 덕분에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첨부파일 16616694227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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