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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 온라인으로 만나는 예술가와 큐레이터의 이야기
작성자 대전공연전시 (ip:)
  • 작성일 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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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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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

온라인으로 만나는 예술가와 큐레이터의 이야기




□ 대전시립미술관 (관장 선승혜)는 특별전‘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의 참여작가와 큐레이터가 온라인으로 예술 이야기 (DMA Artist and Curator Talk)를 선보인다.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ㅇ 이번 온라인 아티스트 토크는 삶을 살아가며 겪는 유·무형의 소멸과 상실에 관한 보편적인 이야기로 인간의 삶을 성찰한다. 작품 세계는 물론 제작 과정과 배경,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등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ㅇ 참여작가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아쉽게 한국을 찾지 못한 국외 작가인 크리스 버동크(Kris Verdonck)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작가로 안규철, 정연두, 조동환+조해준, 서민정, 정영주, 고정원, 백요섭, 강철규가 고유의 작품세계를 전한다. 

ㅇ 홍예슬 학예사의 큐레이터 토크는 상실을 4가지 일기로 풀어낸 이야기를 들려준다.   


□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가 상실한 것을 예술로 승화하여 인간성의 회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예술가들의 이야기로 상실을 예술로 승화시켜 도달한 공감미술이 새로운 삶에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www.daejeon.go.kr/dma)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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