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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윤 피아노 리사이틀 [건반 위의 풍경]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06.26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판매가 :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9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문화재단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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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박혜윤 피아노 리사이틀 [건반 위의 풍경] 

쟝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년 6월 26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9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문화재단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소개]


피아노로 그리는 풍경_ 피아니스트 박혜윤 리사이틀 <건반 위의 풍경> 

PIANIST PARK HYE YOON RECITAL 



* 박자, 가락, 음성 따위를 갖가지 형식으로 조화하고 결합하여, 목소리나 악기를 통하여 사상 또는 감정을 나타내는 예술 

* 그림ㆍ조각ㆍ건축ㆍ공예ㆍ서예 따위로, 공간 예술ㆍ조형 예술 등 공간 및 시각의 미를 표현하는 예술 


위에 나열한 내용은 각각 음악, 미술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이다. 그 의미를 들여다보면 크게 음악은 시간 예술, 미술은 공간 예술로 정의되며 서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과 미술은 ‘예술’이라는 공통된 틀 안에서 역사와 시대를 반영한 인류의 문화적 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오는 6월 26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피아니스트 박혜윤이 <건반위의 풍경>이라는 타이틀로 리사이틀을 갖는다. 공연 제목의 의미를 그대로 해석해본다면 건반위의 풍경, 즉 피아노 건반위의 모습이 그려지며 공간적인 예술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이는 어떻게 본다면 음악회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는 타이틀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음악회와 풍경이라는 각기 다른 개체가 한 대 이루어져 유발될 무언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슈트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브레멘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 마그데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스페인 페롤 국제피아노콩쿨에서 최고 스페인피아노작품 연주자상, 이탈리아 마우로 파올로 모노폴리 국제피아노콩쿨에서 고전 소나타 최고 연주자상, 스페인 안톤 가르시아 아브릴 국제피아노콩쿨에서 우승하여 실황음반을 제작하기도 한 피아니스트 박혜윤의 이번 연주는 이탈리아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클레멘티의 <소나타 제5번 f#단조, 작품25>, 스페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알베니즈의 <이베리아 모음곡집 네 번째 중 ‘헤레즈’>, 스페인 작곡가, 음악평론가인 몽살바헤의 <이베트를 위한 소나티네>, 러시아의 국민음악을 주도한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등이 연주된다. 


여름이 다가오는 길목의 오후 8시, 그녀가 만드는 예술을 함께해보자. 




[프로그램소개]


Muzio Clementi(1752-1832) / Sonata No.5 in f-sharp minor, Op.25 

클레멘티 / 소나타 제 5번 f-sharp단조, 작품25 

Ⅰ. Piùttosto allegro con espressione 

Ⅱ. Lento e patetico 

Ⅲ. Presto 


Isaac Alèbniz(1860-1909) / 'Jerez' from Suite Iberia Book IV 

알베니즈 / 이베리아 모음곡 집 네 번째 중 ‘헤레즈’ 


Xavier Montsalvatge(1912-2002) / Sonatine pour Yvette 

몽살바헤 / 이베트를 위한 소나티네 

Ⅰ. Vivo e spiritoso 

Ⅱ. Moderato molto 

Ⅲ. Allegretto 



- intermission - 



Modest Petrowitsch Mussorgski(1839-1881) / Pictures at an Exhibition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Promenade 1] 

No.1 The Gnome 

[Promenade 2] 

No.2 The Old Castle 

[Promenade 3] 

No.3 Tuileries - Children’s Quarrelling at Play 

No.4 Bydlo 

[Promenade 4] 

No.5 Ballet of the Unhatched Chicks 

No.6 Samuel Goldenberg and Schmuÿle 

[Promenade 5] 

No.7 Limoges - The Market Square (The Big News) 

No.8 Catacombae ( A Roman Sepulchre) 

With the Dead in a Dead Language 

No.9 The Hut on Hen’s Legs (Baba-Yaga) 

No.10 The Bogatyr Gate (at Kiev, the Ancient Capital)





[출연진소개]


박혜윤-피아니스트 



“열정과 섬세함이 어우러진 피아니스트“ <스페인 Dario de Teruel>, “투명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울리는 소리를 지닌 피아니스트”<독일 FränkischeNachricht>등 국내외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박혜윤은 슈트트가르트 국립 음대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브레멘 국립 음대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마그데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김영호, 송희영, 박미애 교수를, 유럽에서는 파트릭오베른, 요헨쾰러, 마르코 안토니오 드 알메이다, 넬슨 델 빈, 레오넬 모랄레스, 필립 앙트로몽, 엘긴 로트 교수를 사사했다. 


그녀는 스페인 페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년간 공석이었던 최고 스페인 피아노 작품 연주자 상을, 이탈리아 마우로 파올로 모노폴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고전 소나타 최고 연주자상을 수상했다. 2009년 스페인 안톤 가르시아 아브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에서 2등상을 수상한 후, 2010년 같은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하여 실황음반이 제작되었다. 2011년 마리아 헤레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 되었으며 독일 학술 교류처 장학금(DAAD)을 수상하였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초현대 음악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피아니스트 박혜윤은 독일 바이로이트 슈타인그레버 홀, 베를린 쿠어트 작스 홀, 베르트하임 베른하르트 홀, 할레 슈타트카펠레, 할레 헨델 생가 콘서트 홀, 파리 코르토 홀, 브라질 론드리나 쟈끄 드 멜로 시립극장, 포루투갈 마데이라 예술회관, 부산 영화의 전당(하늘연극장), 대전 문화 예술의 전당 앙상블 홀과 아트홀, 영산 아트홀, 금호 아트홀,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과 IBK 챔버홀 이 외 다수의 공연장에서 초청 독주회 및 연주회를 가졌으며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심포니오케스트라, 터키 큐크로바시립오케스트라, 서울 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몰도바 국립 방송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동 중인 박혜윤은2009년 바이올리니스트 하이케 로렌츠, 첼리스트 솔베이크 휘브너와 함께 ‘트리오 비오렐’(Trio Viorel)을, 2015년 피아니스트 윤효린과 퍼커셔니스트 케빈 클라크, 라울 베르가다와 함께 ‘콰르텟 보로메오’(Borromeo Quartet)을 창단하여 정통 클래식부터 이색적인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미조리 콜롬비아 대학 교수 오보이스트 댄 윌렛, 브라질 클라우디오 산토로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오보이스트 호세 메데이로스, 독일 밤베르크 심포니 수석 첼리스트 마티야스 란프트,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 등 여러 연주자들과 함께 활동 중이다. 대전 실내악 축제, 대구 국제 현대 음악제, 스페인 발렌시아 필하모니 협회,‘MusicaiArt’ , 이탈리아 토스카나 문화재청 주관 ‘Orbetello Piano Festival’ 등 유럽, 남미의 국제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실내악 및 독주회 그리고 초빙교수로 마스터클래스가 개최되었다.또한 Bell Arte 국제피아니스트협회 회원, 피아노하모니아의 회원으로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4-2015년 대전문화재단의 <차세대artiStar>로 선정되어 국내외에서의 음악적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마리아 헤레로 콘서트 메니지먼트에 소속되어 있는 피아니스트 박혜윤은 독일 마르틴 루터 국립음대 (Martin-Luther-Universität Halle-Wittenberg, InstitutfürMusik) 에 강사를 역임하였고,스페인 그라나다 국제 청소년 피아노 페스티발, 브라질 론드리나 국제 음악 페스티발, 도미니카 공화국산토도밍고 국제 음악 페스티발에서 초빙 교수와 초청 연주자로 활동 하였다. 현재브라질 캄피나그란데 국제 음악 페스티발객원 교수와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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