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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바이올린의 만남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06.13
시간 : 토 : 19:30
장소 :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
티켓정보 : 전석 20,000원
판매가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10분)
주최기획 : 후원 :(재)대전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월간토마토
문의처 : GREENBEAN SOUND 070-4144-5884 
예매처 : 인터파크, 북카페 이데 (대전 중구 대흥동 185-11) 042-22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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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만남 

쟝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년 6월 13일 

시간 : 토 : 19:30 

장소 :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 

티켓정보 : 전석 20,000원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10분) 

주최/기획 : 후원 :(재)대전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월간토마토  

문의처 : GREENBEAN SOUND 070-4144-5884 

예매처 : 인터파크, 북카페 이데 (대전 중구 대흥동 185-11) 042-222-4008

홈페이지 : http://pianopark.tistory.com/

2015.06.13





[공연 개요]


피아니스트 박세환과 바이올리니스트 eRika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만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뉴욕 매네스 음대 동문으로 뉴욕과 한국, 일본에서 콘서트를 가져왔으며 이번공연에서는 특별히 게스트 연주인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되었습니다. 신록의 6월, 풍요로운 클래식 음악의 숲에서 여러분 마음을 힐링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소개]


Sonata for Violin and Piano Op.45 No.3 - E. Grieg

Cantabile - N. Paganini

My Past Memories - Sehwan Park

Nocturne c# minor - F. Chopin

La Getina - F. Kreisler

Estrellita - M. Ponce 

..etc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출연진소개]


피아니스트 박세환


피아니스트 박세환은 충남대학교 음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을 수료한 이후 매네스 음대 대학원 재학시절인 2005년에는 매네스 음대 오페라단에서 전속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주로 실내악과 오페라, 합창반주로 많은 활동을 했다. 그해, 가을에는 교내에서 재능을 인정받아 피터 엠. 그로스 상을 수상하여 아스트라칸 국립음악원 초청 협연의 지원을 일부 받기도 했다. 그는 많은 성악가들 및 연주자들과 함께 뉴욕 중심지를 비롯하여 한국, 일본 및 동유럽 지역의 여러 장소에서 연주를 해왔으며 특히 2005년에는 아스트라칸 국립음악원 교향악단과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하였다.


또한, 2010년에는 뉴욕 머킨 홀에서 뉴욕교향악단과 베토벤의 트리플 콘체르토를 협연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고 아쉬 오페라단에서 성악코치 및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오페라 '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 등 오페라를 통해 챔발로 연주를 하기도 했다. 특히, 피가로의 결혼, 드레스 리허설 때에는 KBS 뉴스 취재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그는 여러 단체의 행사에도 초청 연주를 했는데 특히 FBI, 경찰청 등의 행사에서 연주를 하여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그는 매네스 석사 졸업 후 줄리어드 이브닝 디비전에서 뉴욕 그랜드 오페라단의 지휘자 빈센트 라 실바와 함께 오케스트라 지휘를 공부하였고 뉴저지 럿거스 주립대학에서 반주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이다. 현재 그는 뉴욕 콘서바토리에서 후진양성을 하고 있으며 대전을 비롯해 한국에서 매년 연주회를 가지면서 럿거스 음대의 전속 반주자로 근무 중이다. 그의 첫 데뷔 정규앨범 [Tales of The Piano]는 2013년에 발매되어 라디오 방송과 여러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 왔으며 일본 라디오 방송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정규2집 앨범 [My Past Memories]는 2015년 6월초에 발매되며 히토쓰바시 기획사를 통해 일본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에리카와 6월 도교와 교토, 오시카 연주회를 예정중이다.




바이올리니스트 eRika


바이올리니스트 에리카는 세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여 중학교 졸업 후, 17세에 홀로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 매네스음대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에는 일본 클래식 음악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매네스 음대 졸업 후, 솔리스트로 활동하였고 뉴욕 몇몇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0년에는 루마니아에서 루마니아 국립 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데뷔무대를 가진 바 있었고 그 후로 9년 동안의 뉴욕생활을 접고 프랑스 파리의 에콜노르망 음악원에서 수학 하였다.


2011년 에리카는 이태리에서 이블라 그랑프리를 수상하였고 루마니아 국립 교향악단의 초청으로 다시 협연을 하게 되었고 그 해를 끝으로 그녀의 10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친다. 2012년 6월, 그녀는 고향 교토에서 피아니스트 일리야 카잔세프와 함께 데뷔 독주회를 가졌고 이듬해 9월에는 비이올리니스트이자 비올리스트인 세르게이 말로프와 함께 두 번째 듀오 리시이틀을 갖는다.


2014년 11월에는 피아니스트 박세환과 함께 뉴욕, 한국, 일본등지를 다니며 순회연주를 갖게 된다. 또한 오는 2015년 6월21일에는 교토, 25일에는 도쿄에서 피아니스트 박세환과 함께 듀오 리사이틀이 예정되어있다. 현재 에리카는 전문 연주자로 주로 일본 교토와 간사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교토 FM 79.7을 통해 "eRikamusica2you"라는 클래식 전문 프로그램을 맡아 라디오 방송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행 남상미 아나운서

guest 오카리나 조은주 / 피아노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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