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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음악극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대전예술의전당 2015 스프링 페스티벌
유형 : 대전 음악극 공연
날짜 : 2015.04.18
시간 : 토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판매가 :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65분 (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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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음악극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대전예술의전당 2015 스프링 페스티벌

공연쟝르 : 대전 음악극 공연

공연날짜 : 2015.04.18

공연시간 : 토19:00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65분 (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소개]


"음악 극"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20세기 발레음악과 현대음악에서 가장 명성을 얻은 작곡가는 두말할 것도 없이 스트라빈 스키를 꼽는다. 특히 풀치넬라는 발레음악으로 유명하며 성악과 함께 하는 관현악곡 그리고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무대에 올리는 아주 매혹적인 작품이다. 


대규모 오케스트라로 편성된 대부분의 스트라빈스키 발레 음악들과는 달리, <풀치넬라>는 소규모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되었으며 악기 하나하나의 개성과 역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리듬과 관현악 편성 등 마치 동화음악을 연상케 하는 재치 넘치는 음악적 접근을 시도하는 <풀치넬라>는 전형적인 신고전주의 작품이다. 

16세기 이탈리아의 즉흥적인 가면 희곡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끌어와 만든 것으로 흘러간 옛것을 되돌아보게 한다.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 페르골레시의 일부 음악 작품을 차용하여 스트라빈스키 특유의 색채적이고 코믹한 작품<풀치넬라>가 탄생하였다. 

기획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음악과 발레 그리고 코믹한 연극적 요소를 영상과 함께 총체적으로 표현하는 '춤이 있는 음악극' <풀치넬라>를 선보인다. 


춤이 있는 음악극<풀치넬라>는 자칫 어려운 현대음악으로만 여겨지기 쉬운 스트라빈스키가, 고전 음악에 익숙한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총체적인 음악극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다.



[프로그램]


∙ 제목: 풀치넬라 Pulcinella 

∙ 작곡: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 

∙ 작곡년도: 1920년 

∙ 원제: Ballet avec chanten un acte d’après Gian Battista Pergolesi 



[출연진]


○ 연 출 _ 임 선 경 

1998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1999년 다음 문화예술기획 아카데미 졸업 

200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입학 

2003년 국립 파리 8 대학 연극학과 학사 편입 

2004년 국립 파리 8 대학 연극학과 학사 취득 

2007년 국립 파리 8 대학 연극학 석사 학위 취득 

현) 국립 파리 8 대학 연극학 박사 과정 

<수 상> 

2013년 08월 무용극 [나비가루] 제 3 회 PADAF 대상 수상 

2007년 03월 [Il était une fois, ici .... ] Rossini 실험연극제 연출상 수상 

2004년 10월 [Eurydice] Pinochio 신체극 콩쿨 금상 수상 

2004년 04월 [Eurydice] Albi 연극제 작품상 수상 

<작 품> 

2011년 10월 총체극[꼭두] 

2008~2010년 [La Femme des Sable(모래의 여자)] 

2012~2013년 연극[체홉, 이야기 넷] 

2013년 08월 무용극[나비가루] 

2014년 09월 무용극[외줄] 


○ 지 휘 _ 이 운 복 

목원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대 전문연주자(K.A)과정 졸업 

카셀 시립음악대학 전문연주자(K.R) 과정 졸업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졸업 

함부르크 Johannes-Brahms Konservatorium 최고연주자(Konzertexamen)과정 졸업 

독일 카셀음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목원대학교 개교50주년 기념 동문음악회 지휘 

목원대학교 오페라[박쥐], [마술피리],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등 지휘 

독일 Bergische Symphoniker, Bad-Segeberg Orchester, Mitteldeutsche Kammerphilhamonie,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충남도립교향악단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등 지휘 

현)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음악감독 겸 지휘자 


○ 소 프 라 노 _ 윤 미 영 

배재대학교 음악교육과, ITALIA F.A. BONPORTI 국립음악원 졸업 

ITALIA 국제 아카데미아 ORFEO, Gianni Mastino 국제 성악코스 

OPERA SINGING 오페라 전문 연주자과정 졸업 

ITALIA Spazio musica 국제 콩쿨, Merano 국제 콩쿨 입상 

2000년도 세계 현대음악 합창제 협연 

오페라[라보엠], [시집가는 날], [결혼], [휘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등 오페라 주역 

다수의 독창회와 메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상록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협연 다수 


○ 테 너 _ 김 정 규 

한국예술종합학교,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대 디플롬&최고연주자과정 졸업 

국제 파울린케 오페렛타 콩쿠르 1위(독일), 국제 나비부인 콩쿠르 1위(일본), 

독일 rdd TV방송 실황 공연, 바이에른 라디오 실황 공연 

뮌헨 필하모닉, 일본 필하모닉, 뉘른베르크 필하모닉, 나가사키 필하모닉 등과 협연 

오페라[오텔로], [리골레토], [라보엠], [청교도], [돈 쎄바스챤], [미소의 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마술피리], [일 트로바로레], [벤베누토 첼리니], [나비부인] 등 다수 출연 


○ 바 리 톤 _ 길 경 호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Lorenzo Perosi 국립음악원 및  

Sulmona, Pescara 시립아카데미아 졸업 

이탈리아 Anselmo Cozani, Maria caniglia, A.I.Corradetti, 

Ottavio Zino외 다수 국제콩쿨 우승 및 입상. 

오페라 및 콘서트 수백회 출현. 

현) 전남대 출강, Grande Voce단장 


○ 군 무 _ 안남근, 정건, 양지연 



※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아직 제작 과정에 있으므로 단체와 협의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음



[단체소개]


<챔버 플레이어스 21 (CHAMBER PLAYERS 21)> 


1998년 9월 창단하여 99년 세계적인 첼리스트 조영창과의 초청공연에서 깨끗하고 세련된 앙상블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바 있는 챔버 플레이어스 21은 2000년 바흐의 서거 250주년을 기념하는‘밀레니엄 바흐 페스티벌’을 기획하여 총 5회의“바흐가 있는 실내악”시리즈를 연주하여 아카데믹하고 폭넓은 작품해석과 연주력으로 지역 음악계에 새로운 실내악 부흥기를 일으킨 바 있다. 또한, 우리지역의 역량 있는 음악인들과의 음악적 교감을 통하여 음악계의 새로운 연주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첼리스트 정명화, 조영창 등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음악인들을 초청하여 공연의 질적인 향상과 공연작품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실내악단의 사명과도 같은 다양한 레퍼토리의 개발과 시대별, 장르별 다양한 연주기획을 준비하고 있으며 풍부한 화성감과 견고한 균형감각으로 실내악의 정수인 바로크 음악을 집중분석, 연주하는 정열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04, 2005 대전실내악축제에 초청되어 연주 하였으며,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2007년 <슈만과 블로흐>을 집중 조명하여 독일 낭만음악의 정수를 표현하였다는 평과 함께 공연을 통해 세련된 앙상블과 관록 있는 연주력을 보였다. 2008 대전예술의전당 Spring Festival에 초청되여 화려하면서 감각적인 연주를 선보인 바 있으며 2009 로맨틱스토리를 연주하였다. 2012년 챔버 플레이어스 21은 국내와 해외에서 활동적인 연주를 펼치고 있는 젊고 재능 있는 연주자로 재구성하여 새로운 실내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프링 페스티벌]


대전예당이 개최하는 지역예술인축제 <스프링 페스티벌>이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합니다. 

2015년 <스프링 페스티벌>의 주제는 ‘TranSpring 진화하는 봄’입니다. 

이는 창작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예술을 변화하고 진화하게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동시에 완성된 예술축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스프링페스티벌의 의지와 고민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 스프링페스티벌에서는 총 여덟 작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각 작품 안에서 지역예술인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그동안 축적된 예당의 제작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축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외부 예술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시도하였습니다. 지역 예술인들의 눈부신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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