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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와 클림트]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말러 시리즈 1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15.03.13
시간 : 금요일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판매가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주최기획 :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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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말러와 클림트]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말러 시리즈 1

공연쟝르 : 대전 클래식 공연

공연날짜 : 2015.03.13

공연시간 : 금요일 19:30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주최/기획 :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말러 시리즈 I “말러와 클림트”

Andiemusik Philharmonia Mahler Series I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의 베토벤심포니 전곡시리즈의 뒤를 잇는

야심찬 새로운 프로젝트 말러의심포니를 서울예술의전당 IBK 챔버홀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챔버 편성으로 편곡해서 전곡연주에 의미있는 출발을 한다.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는 순수한 열정으로 개성적인 하모니를 연주하며 특별한 음악적 이상과 감흥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안디무지크는 2005년 창단연주와 대전실내악축제 초청연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주최 스프링페스티벌<쇼스타코비치의 추억><봄의 소리>공연에서 보여준 절묘한 앙상블과 열정적인 연주는 음악계에 신선한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2008년 스프링페스티벌에서 공연된 <카르멘과 스페인의 정열>공연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또한 ‘모차르트심포니 전곡시리즈’초청 공연에선 비인고전교향곡의 모범적이면서 신선한 해석의 연주로 탄탄한 연주력을 키워왔으며 국내 민간오케스트라 최초로 ‘베토벤교향곡 전곡프로젝트’를 기획해서 안디무지크만의 독특한 해석의 격정적인 베토벤교향곡 전곡연주를 선보였다. 

 올해부터 야심찬 프로젝트인 “말러시리즈”로 말러교향곡을 챔버버전으로 편곡해서 독창적인 말러사운드에 새로운 음악세계에 도전한다.


*“안디무지크”는 독일어 “an die Musik"로 "음악에게” 라는 뜻


 


주최_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주관_ 대전예술기획

티켓_ R석 2만원, S석 1만원(미취학아동 입장불가) 

문의_ 대전예술기획 1544.3751 www.djarts.co.kr


※ 미취학아동(8세 미만)은 입장이 불가하니 예매 시 확인바라며 공연당일 예매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출연진 및 단체 소개


지휘자_ 이운복


 개성적인 곡 해석으로 새롭고 독창적인 음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음악을 항상 진지함으로 접근하는 학구적인 음악인 지휘자 이운복은 목원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후 서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호른주자로 활동 중 독일로 유학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대(Robert-Schumann-Hochschule Duesseldorf) 전문연주자(K.A)과정을 최고점수로 카셀 시립음악대학 전문연주자(K.R)과정을 최고점수인Auszeichnung으로 졸업했다. 2005년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를 창단하여 활동 하던 중 새로운 도전과 유럽 정통음악에 대한 갈증 속에 2009년 두 번째 독일유학길에 올라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Folkwang Universitaet der Kuenste Essen)에서 D. de Villiers 교수로부터 정통 오페라 지휘법과 폭 넓은 장르의 음악을 익히고 Master과정을 졸업했으며 더불어 함부르크 Johannes-Brahms Konservatorium에서 최고연주자(Konzertexamen)과정을 졸업했다. 

 

 유학 중에 학생으로는 이례적으로 독일 카셀음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지휘하면서 지휘자로 데뷔하였고 귀국 후 목원대학교 오페라 <Die Fledermaus,박쥐>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면서 신예지휘자로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가면무도회> <라 트라비아타>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2012,2014 살롱오페라, 독일 Bergische Symphoniker, Bad-Segelberger Orchester, Kassel Akademie-Orchester, 대전시립교향악단, 충남도립교향악단과 밀레니엄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했으며 특히 2014년에 독일 Mitteldeutsche Kammerphilharmonie에 초청되어 성공적으로 지휘했다.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와 함께 모차르트교향곡전곡시리즈, 베토벤교향곡전곡시리즈, 한국초연곡과 창작곡 등 학구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탄탄한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음악감독 겸 지휘자를 맡고 있다. 현재 목원대학교에 출강중이다.


 


악장_ 김민정


 대전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정은 12년간 의 유학을 마치고 귀국 후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대전현대음악제에서 초청되어서 연주회를 가지고 다트오케스트라,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Sofia Soloists Chamber Orchestra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대전예술의전당 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 멤버로 활동하였다. 2011년에는 독일 퀠른 음대에서 열리는 Euro Music Festival에 아티스트로 초청받았으며, 2012년에는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Viande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에서 연주회, 2013년에는 이태리 페루지아에서 독주회와 캐나다 온타리오의 Music Niagara에서 연주회를, 2014년에는 다시 이태리 페루지아에서 미국 Cleveland Institute의 Antonio Pompa Baldi와 실내악 연주를 하고 그리스 Syros섬에서 열리는 Cyclades Music Festival에서 독주회와 Royal Danish Orchestra 멤버들과 실내악 연주를 했다.


 15세에 미국으로 유학하여, Manhattan School of Music 예비학교, Peabody Conservatory 학사과정, Indiana University Jacobs School of Music 석사과정과 전문 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재학당시 Lazar Gozman, Shirley Givens, 그리고 Federico Agostini를 사사하면서 J. C. Hulsteyn Award, Dorothy Herrimann Scholarship을 수상하였다. 유학중에도 연주자로서 쥐리흐, 파리, 비엔나, 뉴욕 Weill Hall에서 솔로와 실내악 연주회를 가졌고 그 외 미국의 Spoleto USA Festival, Strings in the Mountain, Utah Festival Opera, Heifetz Institute, Kuhmo Festival에서 연주하였다.


 현재 대전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 대전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활동 중이다. 2015년 가을에는 브루네이의 Music Society에서 초청되어 독주회를 할 예정이다.


 


작곡가_ 안성혁


 작곡가 안성혁은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작곡전공, 목원대학교 음악 대학원 작곡 전공 중 도독하였다. 이후 독일 드레스덴 “Carl Maria von Weber” 국립음대 Examen 작곡 전공을 하였으며 임평룡, 김영길, 류재준, 강석희 J. Herchet, G. Schwarze를 사사 하였다.


 2005년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에서 대편성 관현악 ‘Der Weg’을 연주하였으며 한국에서 성남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 Andiemusik Philharmonia Orchestra, Pan Philharmony와 함께 작품 발표를 하였고, 독일에서는 Elbe Philharmonie, Dresden Hochschulorchester, 아르헨티나에서 라노스 국립대학오케스트라, Centro de Conocimiento Orchetstra등에서 작품을 발표 하였다.


 2006년 독일 Baden-Baden 한국 마산 주최 문신 미술전 폐막음악제와 2010년 베를린 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1주기 문화제 음악감독을 역임하였으며, 2012년 서울창작음악제 관현악부분입상, 독일 Darmstadt 독일한국음악제, 서울창작음악제, 대전현대음악제, 합포만현대음악제, KBS사랑나눔바보축제, 금산인삼축제, 21세기 악회 제 44주년 기념 작곡발표회, Dresden Neue Musikstudio, 등에서 작품을 발표하였다.


 소오페라 ‘당신은 아시나요’ 와 뮤지컬 ‘강처사 이야기’가 충남문화예술 교육센타 공모사업선정 작품으로 당선되었으며 현재 21세기악회, 창악회, DCMA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린_ 서주연


 서정적인 깊은 음색과 탁월한 곡의 해석을 보여주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서주연은 대전예술고등학교 수석 입학, 졸업하여 이화여자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이화여대 재학 중 도독하여 독일 Robert Schumann Musikhochschule Düsseldorf에서Vordiplom을, Düsseldorf 국립대학에서 Diplom 졸업, Master과정을 심사위원 전원의 만점을 받으며 졸업했다.


 일찍이 카톨릭 콩쿨, 대전음협 콩쿨, 나사렛 대학교 콩쿨 등에서 입상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독일 Internationale anton rubinstein akademie Stradivari 바이올린 페스티벌, Robert McDuffie Master class 연주, Klinik Rhein Ruhr홀, Heinrich Heine홀 등에서 독주와 실내악 초청 연주를 통해 그녀가 수학한 고장에서 최고의 연주를 선보이며 당당히 연주자로써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팬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대전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천안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한 바이올리니스트 서주연은 솔리스트 활동과 더불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도 활발히 활동을 했는데 독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독일 Dortmund Orchesterzentrum NRW에서 Aushilfe를 역임하였고, 이탈리아 밀라노 Basilica di san Marco, 독일 Düsseldorf Tonhalle, Dortmund Orchesterzentrum 등 다수 무대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활동을 하였다.


 조인상, Alexander Kramarov, Andreas Krecher를 사사하였고 현재 챔버플레이어스 21 멤버로 활동중이며 2015년 10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귀국독주회가 예정 되어있다.


 


소프라노_ 박다미


 섬세한 음악성과 기품이 있는 소리를 가진 소프라노 박다미는 대전예술고등학교 거쳐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를 졸업하였다. 학창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대전 음악협회 콩쿨 및 대전일보 주최 콩쿨에 참여하여 성악부문 2위를 하며, 가능성 있는 연주자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더 넓은 음악적 경험과 성장을 위해 이탈리아로 유학 떠난 그녀는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시립음악원(Istituto Musicale Pareggiato "Claudio Monteverdi") 을 수석 입학하였으며, Diploma를 최고득점으로 수석 졸업하며 유학시절의 시작과 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학 시절 Cremona 크레모나의 Waler Stauff 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기념 음악회>에 초청되어 크레모나 Filo 극장에서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크레모나의 Chiesa di Ilario 의 <이탈리아 가곡의 밤>Chiesa di S.M.Maddalena <바로크 음악의 밤> Soresina 소레지나 시립극장 연주<초청연주> 등 이탈리아의 크고 작은 무대에서 독창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또한 크레모나의 시립 공연회장 (Camera di Commercio) 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La Finta Giardiniera" 가짜 여 정원사 의 여주인공 Sandrina 역을 열연하며, 오페라 가수로 눈부신 활약을 하였다.

 

 유럽무대에서 풍부한 연주 경험을 쌓은 그녀는 이탈리아 Cremona 크레모나의 신문 'La Provincia' 에 Young Virtoso 영 비르투오조 로 기재되었으며, Legnago 및 Mantova 국제 성악 콩쿨에 입상하여 더욱 실력을 인정 받았다. 바로크 음악의 대가인 이탈리아 성악가 Roverta Invernizzi 의 마스터 클레스, 스위스 루가노 국립음대 교수인 Luisa Castellani 마스터 클레스에 참여하는 등 끊임없는 학구적인 행보를 이어나갔다.


 귀국 후, 한국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소프라노 박다미는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귀국독창회, 대전시청 하늘공원 브런치콘서트 리사이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한밭신인음악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솔리스트앙상블,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대전시립교향악단 영비르투오조 데뷔콘서트, 대전독일가곡연구회 정기연주회, 내 생애 첫 오페레타 연주회등 다수의 연주회에서 독창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현재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을 쓰고 있으며, 대전음협,대전독일가곡 연구회, 노이에클랑에 소속되어 대전에서 크고작은 연주회로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소프라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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