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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AVEC 창단연주회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15.02.15
시간 :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예당 유료회원 20%)
판매가 :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휴식 15분 포함)
주최기획 : 주최 : PIANO AVEC / 주관 : 순수예술기획
문의처 : 1661-0749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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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PIANO AVEC 창단연주회

공연쟝르 : 대전클래식공연

공연날짜 : 2015.02.15

공연시간 : 17:00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예당 유료회원 20%)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휴식 15분 포함)

주최/기획 : 주최 : PIANO AVEC / 주관 : 순수예술기획

문의처 : 1661-0749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 공연 소개


PIANO AVEC 창단연주회


 대전의 신예 피아니스트 3명으로 결성된 <PIANO AVEC>이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미국에서 수학한 피아니스트 진소연과 독일에서 수학한 윤지혜, 캐나다에서 수학한 이애리의 3인 3색의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학구적인 피아노 작품들로 예술 본연의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창단연주회에서는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 그리고 정열의 탱고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그들의 감성을 연주하며 관객들과 하나의 호흡으로 이어가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일시_ 2015. 2. 15(일) 5:00pm 

장소_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주최_ PIANO AVEC

주관_ 순수예술기획

티켓_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문의_ 1661-0749



■ Program


A. Piazzolla

Oblivion

Soledad

이애리, 진소연


R. Batik

Fantasy for 2 pianos 4 hands

진소연, 이애리


Jeong hye jin

회상

진소연


D. Shostakovich

Concertino in a minor Op. 94 for 2 pianos 4 hands

이애리, 윤지혜


A. Piazzolla

Libertango

이애리, 진소연


A. Piazzolla

Adios Nonino

진소연, 이애리


M. Cornick

Anyone for Tennis for 1 piano 6 hands

Benodet Breeze for 1 piano 6 hands

윤지혜, 이애리, 진소연


C. Czerny

Fabtasie Op. 17 for piano trio 6 hands

윤지혜, 이애리, 진소연




■ Profile


PIANO AVEC

피아노 아벡(PIANO AVEC)은 피아니스트 진소연과 이애리 그리고 윤지혜 등으로 이루어진 3인조 피아니스트 팀이다. 피아노 아벡이란 불어로 ~와 함께, ~와 같이 라는 뜻의 의미로 피아노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피아노로 보여지는 음악적이고 심미적인 예술을 공유하고자 창단되었다. 독주자와 실내악 연주자 등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음악적 감성과 개성을 표현하여 피아노 앙상블의 묘미를 창조하고자 한다.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벽을 낮추면서 다채로운 작곡가와 작품을 통하여 관객들과의 소통으로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하며, 그들이 빚어내는 앙상블과 피아니즘으로 기존의 클래식에 대한 관념과 어려움을 바꿔놓을 것이다.



Pianist 진소연

피아니스트 진소연은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건반학과를 졸업한 뒤 Georgia Christian University(Master of Arts, Piano performance)를 졸업하였으며 민경희 교수, Lusia Glagoleva, Ph.D.를 사사하였다. 민경희 교수는 "탁월한 곡해석을 할 수 있는 학구적인 연주자로, 안정된 기교와 음악 안에 내재되어 있는 감성과 낭만을 발휘할 수 있는 피아니스트"라고 평한 바 있다. 6인의 피아노 연주회, 대전·제주

피아노 앙상블 교류 연주회, 대전·군산·제주 피아노 교류 연주회, 네손을 위한 Piano Ensemble, 4인 피아노 콘서트, 프리마클라비어 앙상블 초청음악회, 팀파니와 피아노앙상블로 듣는 베토벤 심포니, 4대의 피아노와 엘렉톤이 함께하는 Bruckner Symphonies Festival, 한국음악 & 피아노앙상블콘서트, Brent International School 초청연주, Phillam Life Concert Hall에서 앙상블 연주, Concert for Piano Ensemble, 클라비어 앙상블이 찾아가는 콘서트, 프리마 클라비어와 함께하는 실내악춤곡, 레가토연주회, 사랑의 음악회, 피아노로 만나는 Overture, 20세기 음악해설과 작품연주회, 음악으로의 초대와 함께하는 piano concert, YAMAHA HALL 앙상블 연주, Mentoree와 함께하는 Healing classic concert, JMC피아노음악연구회, 한국피아노 앙상블연구회 정기연주회 등 수많은 연주활동을 통하여 대전을 비롯하여 서울, 제주, 군산, 진천, 청주, 제천, 진안 등 전국적인 무대에서 연주활동을 통해 음악적 성장을 이루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였다. 러시아 카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리안 필하모니팝스오케스트라, 대전아트오케스트라 협연을 하여 크게 각광받은 바 있고, 목원대학교 리사이틀홀과 Georgia GCU Music Hall, Piano Works Hall, KAG 아트홀 등에서 4회의 독주회를 갖은 바 있으며, 목원대학교 동문음악회에서 solo 연주를 하였다. 피아노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관심으로 폭넓은 연주활동을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다. 한민대 출강을 역임하고, 현재 기독음대, 중부대, 그라시아스 음악학교에 출강하며 후학들을 열심히 지도하고 있다.



Pianist 이애리

피아니스트 이애리는 대전예술고등학교 졸업한 뒤 유학하여 캐나다 McGill 대학교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졸업(차석입학)하였으며, 캐나다 Concordia 대학교 음대 대학원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하였다. 1996년부터 대전한밭교향악단, 대전예고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여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 26번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선보이며 일찍이 무대 경험을 쌓았고, McGill University 음대에서 주최하는 피아노 앙상블, 클래스 콘서트, 솔로이스트 콘서트, Piano Tuesday 등 다수의 공개 연주회에서 연주하였다.

이 밖에도 국내외 각종 피아노 콩쿨에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Canada Montreal International Music Camp에 참여하여 Top3 학생에 선발되어 솔로연주로 '쇼팽 스케르초 2번'을 CD 녹음·제작한 바 있다. 또한 캐나다 몬트리올 코랄 창단 콘서트부터 제2회, 제3회 콘서트에서 반주자 및 합창단원으로 참여하였고 Orford Music Festival, Concordia University 음대 대학원에서 주최하는 다수의 챔버 앙상블, 클래스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으며, Concordia Loyola Chapel에서 게스트 피아니스트로 초청 연주하였다. 이밖에도 Concordia University-Oscar Peterson Concert Hall, McGill University–Pollack Hall 등에서 4회의 독주회를 가졌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로운 표현력과 단단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한밭신인음악회, 대전 아트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귀국 독주회 등의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통하여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전혜영, 노경아, Nikolay Kryzanovsky, Marina Mdivani, Lauretta Altman를 사사하였다. 천안총회신학교 음악강사를 역임하여 음악교육인으로서의 역량 또한 발휘하였고, 현재 캐나다 Piano Teachers Federation에 소속되어 있으며 피아노연구회, 앙상블 연구회 회원으로 정기연주회에서도 연주중이다.



Pianist 윤지혜

피아니스트 윤지혜는 독일 Hamburger Konservatorium에서 실내악의 대가이며 쇼팽콩쿨 우승자이기도 한 Pf.Mathias Weber 교수를 사사하며 기본에 충실한 연주법, 음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 악보의 점 하나에도 충실해야 하는 겸손함과 성실함을 배우며 독일에서 두차례의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현대음악의 대가인 Pf.Seibert가 주최하는 Max Reger Tage Festival에 참가하는 등 독일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연주자로서의 기본기를 다지며 그 음악의 폭을 넓혀갔다. 또한  솔로연주뿐만 아니라  앙상블, 반주 등 다른악기와의 소통에도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그녀가 속한 앙상블팀은 독일의 여러지역 뿐 아니라 영국 등, 유럽의 여러국가에서 활동하였다. Diplom 과정 졸업 후에는 J. Brahms Konservatiruum에서 Konzertexamen(최고연주자과정)을 정통 독일음악과는 다른 스타일을 연구하고자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Elena Sukumanova를 사사하여 음악의 지경을 넓힌 결과 A.Schoenberg부터 Schostakowitsch까지 고전 뿐 아니라 근대음악을 연구하며 아름다운 울림을 가진 피아니스트라는 평을 받았다.

Konzertexamen(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로 졸업한 뒤 귀국 후 다수의 독주회 뿐 아니라 신춘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앙상블연주 및 반주 등 많은 활동중에 있으며 한민대학교 역임, 현재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도 힘쓰는 중부권의 기대주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피아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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