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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연주 [더 콰르텟 The Quartet], 나무예술기획 기획공연Ⅰ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03.31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S석-2만원, A석-1만원(S석 : 3월 23일(월)까지 예매시 30% 할인)
판매가 :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70분(인터미션15분 포함)
주최기획 : 노이에클랑, 나무예술기획
문의처 : 070-7696-8219
예매처 : 전화예매(070-7696-8219), 인터파크,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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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창단연주 [더 콰르텟 The Quartet], 나무예술기획 기획공연Ⅰ

공연쟝르 : 대전 클래식 공연

공연날짜 : 2015.03.31

공연시간 : 19:30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S석-2만원(S석 : 3월 23일(월)까지 예매시 30% 할인), A석-1만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70분(인터미션15분 포함)

주최/기획 : 노이에클랑, 나무예술기획

문의처 : 070-7696-8219

예매처 : 전화예매(070-7696-8219), 인터파크, 대전예술의전당




■ 공연 소개


생기 넘치는 봄의 이야기, 하이든의 현악사중주 <종달새>

열정 넘치는 젊음의 이야기, 드보르작의 현악사중주 <아메리카>

낭만 넘치는 사랑의 이야기, 슈만의 피아노 사중주 Eb장조 


신선하고 패기 넘치는 젊은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봄, 열정, 사랑 이야기~!

그들의 첫 연주회, 창단 연주회 더 콰르텟(The Quartet).


<더 콰르텟(The Quartet)>은 ‘현악 사중주’와 ‘피아노 사중주’ 등 다채로운 편성의 4중주곡들을 들려줄 수 있는 열정과 실력을 갖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 프로그램 소개


○ String Quartet Op.64, No.5 “The Lark”  ......................................  J.Haydn(1732-1809)

   I. Allegro Moderato 

   II. Adagio

   III. Minuet : Allegretto

   IV. Finale : Vivace


○ String Quartet Op.96, No.12 “American”  ................................  A.Dvořák(1841-1904) 

   I. Allegro ma non troppe

   II. Lento

   III. Molto Vivace

   IV. Finale : Vivace ma non troppe


이 곡은 독특한 민족적 요소를 사용하여 음악 전체를 풍부한 정서로 구성하였다. 1악장은 밝은 느낌의 짧은 도입 후, 비올라가 향토색 짙은 민요풍의 제1주제를 노래하며, 전악기를 통해 제2주제가 연주된다. 2악장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제1주제를 서정적으로 전개한다. 보헤미아의 민요풍 주제가 제2바이올린과 첼로의 옥타브로 연주되는 제3악장, 그리고 불규칙한 론도 형식의 제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Piano Quartet in Eb Major Op.47  ...................................  R.A.Schumann(1810-1856)

   I. Sostenuto assai - Allero ma non Troppo

   II. Scherzo. Molto Vivace - Trio I, II

   III. Andante Cantabile

   IV. Finale : Vivace


이 곡은 같은 Eb Major의 5중주곡에 가려져 한동안 인정받지 못했지만 많은 연주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매우 뛰어난 곡이다. 특히, 3악장 ‘안단테 칸타빌레’는 네 개의 악장 중 가장 호평을 받으며 슈만이 남긴 가장 매혹적이고 감성적인 선율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 출연진 소개


○ ViolinⅠ _ 김홍연

바이올리니스트 김홍연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도독하여 라이프찌히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Diplom)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유학시절 독일 라이프찌히 국립음대 Kammermusiksaal에서 독주회(2007년)를 개최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독일 Gohlis에서 듀오 앙상블 연주, Max-Reger-Tage 초청 연주, Mende

lsshon Halle 모닝 콘서트, Schumann Haus 실내악 연주 등 독일 내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였다. 귀국 후 국립경찰교향악단에서 악장으로 활동하며 군복무를 마쳤고,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서울프로아트오케스트라, 서울대학교페스티벌오케스트라,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 악장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앙상블 활동에도 열정을 갖고 2012년부터 앙상블 콘쿠오레를 창단하여 대전실내악축제 및 부산 두레라움 페스티벌 등에서 악장으로 활동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2013년 서울 예술의전당 IBK홀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초청 협연으로 솔리스트로서의 활동하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음악원,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선화예중고, 덕원예고, 계원예고, 부산예고, 인천예고에 출강하여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ViolinⅡ _ 김민경

섬세한 소리를 들려주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민경은 국민대학교에서 실기우수장학금 수혜자로 졸업 후, 오스트리아 안톤 부르크너 린츠 주립대학교를 최우수 졸업하였고,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고음악 바로크바이올린전공 ULG 과정을 마쳤으며 안톤 부르크너 음대 전문연주자과정(석사)을 만장일치로 최우수 졸업하였다. 폴란드 국립 비에냐프스키 필하모니, 헝가리 캄머필하모니, St. Pantaleon Kammer Orchestra,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스트링앙상블, 국민필하모닉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으며, L‘angelo & il diavolo 바로크 바이올린 앙상블, schiller fuenf, Hoeren und streichen 5 Geigenbauer aus Cremona Concert 등 다수의 하우스콘서트 및 사하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꿈과 희망 음악회에 솔리스트로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귀국 후 서울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현악사중주, 금호아트홀에서 귀국독주회, 영산아트홀에서 바흐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시리즈, 토요음악시리즈 듀오연주를 통해 솔로와 앙상블 연주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제11회 국민필하모닉 정기연주회 악장, St.Pantaleon KammerOrchestra, Austrian-Korean Philharmonie Orchester 단원, 아마데우스오케스트라 in Salzburg, 부르크너 오케스트라 in Linz 객원단원, 우크라이나 국립라디오방송교향악단 한우 친교콘서트 in Ukraine 초청단원, 뮤지컬 Landes Theater 프로젝트 in Linz 수석단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스트링앙상블, 바흐 솔리스텐 서울오케스트라의 단원이며 덕원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 Viola _ 이기헌

비올리스트 이기헌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바이올린 전공), 만하임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및 솔리스트 최고연주자과정(비올라 전공), 만하임 국립음대 실내악 앙상블과정 수료 및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감각 넘치는 연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기헌은 2005년 서울 아시아 국제음악콩쿨 우수상, VENUSTO 전국 학생음악장학 콩쿨 금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2006년에는 바로크합주단 전국 현악콩쿨 대학부에서 2위를 하였으며, 독일 Yehudi Menuhin 장학재단(LMN)의 초청으로 수차례 연주를 하였고 장학금을 취득하였다. 군산시립교향악단, 한국 원로교향악단, 독일 Baden-Baden Philharmonie Orchester 등 국내외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나간 그는 독일 내에서 수차례의 바이올린 독주회, 비올라 독주회를 하였고 독일 Neustadt Saalbau, 유스퀘어 문학관,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등에서 실내악 연주를 하며 뛰어난 기량으로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독일 Theater und Orchester Heidelberg, Staatstheater Darmstadt에서 비올라 부수석 및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군산대학교에 출강중이다.




○ Violoncello _ 김재준

풍부하고도 따뜻한 첼로의 음색으로 다양한 해석을 들려주는 열정 넘치는 첼리스트 김재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거쳐 동음악원 예술사과정을 수석 졸업하였다. 이후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악대학 전문연주자과정과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면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할 연주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어 나갔다. 일찍이 그는 광주시립교향악단과의 데뷔 무대로 두각을 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광주 드맹아트홀 독주회와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협연,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Kammermusiksaal, 라이프치히 Schumann-Haus의 독주회 등 국내외 연주회에서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우수한 음악적 기량을 갖춘 전문연주자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2011년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소울트리오, 올라비올라, 컨플루언스 앙상블, 노이에클랑, 소울앙상블 등에서 솔리스트 및 실내악 연주자로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객원 수석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소울앙상블의 리더 겸 음악감독이자 ‘연’첼로앙상블, 컨플루언스 앙상블, 노이에클랑 페스티벌 앙상블 멤버로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강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계원예고, 인천예고를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Piano _ 김민수

우아하고 서정적인 음색을 가진 피아니스트 김민수는 목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 그리고 피아노 실내악·가곡반주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독일 유학 중 Schlossmeierhof와 Klavier-Festival Ruhr에서 초정 독주회를 가졌고, Prof. Rudiger Bohn이 지휘한 Neue Kammerorchester Düsseldorf와 협연하였으며 Düsseldorf Schumannfest에서 연주,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한 Düsseldorf Mozart Festival에서 실내악 연주 등 독일 내 다수의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여 호평을 얻었다. 귀국 후 대전음악협회 주최 ‘한밭음악회’에 출연, 대전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 전곡 시리즈’에서 안디뮤직 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협연, 귀국 피아노 독주회, 이원아트홀에서 한국피아노학회 연주, 대전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 대전현대음악제 등에 출연하며 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노이에클랑 페스티벌 앙상블의 멤버로서 다양한 실내악 연주와 기획 연주 활동을 하고 있고, 배재대학교에 출강중이며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특임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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