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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교과서음악회]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03.12~03.13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우송예술회관
티켓정보 : 12일 : 대전예술의전당(R석 10,000원/ S석 5,000원), 13일 : 우송예술회관(전석 1,000원)
판매가 :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문의처 : 대전시립합창단 042)270-8362~5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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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합창단 [교과서음악회]

공연쟝르 : 대전 클래식 공연

공연날짜 : 2015.03.12~03.13

공연시간 : 19:30

공연장소 : 12일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13일 : 우송예술회관

티켓정보 : 12일 : 대전예술의전당(R석 10,000원/ S석 5,000원), 13일 :  우송예술회관(전석 1,000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문의처 : 대전시립합창단 042)270-8362~5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합창단 - 교과서음악회

교과서 속의 음악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귀에 익숙한 명곡들과 함께 설레이는 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책 속에 담아두기엔 아쉬운 아름다운 명곡을 무대에서 만나는 “교과서음악회”~ 한국 가곡 뿐 아니라 세계의 음악을 다양한 사운드로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 대전시립합창단은 파릇파릇한 봄소식과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귀에 익숙한 곡들을 여러 종류의 합창 사운드로 재미있게 편곡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습니다.  


○ 한국가곡, 뮤지컬음악, 피아노와 엘렉톤의 합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설레이는 봄에 즐길 수 있는 노랫말이 아름다운 한국합창을 사성부의 웅장한 합창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가곡, 민요, 유명 오페라곡들을 독창, 여성합창, 남성합창, 아카펠라 등 여러 합창사운드로 편곡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로 즐길 수 있습니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맑은 음색의 피아노와 화려한 음색의 엘렉톤이 협연하여 관객들에게 또다른 음악의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 동구지역 청소년들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어요~

교과서음악회는 동구 지역 청소년들도 쉽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13일(금)은 ‘우송예술회관’에 무대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티켓 가격도 전석 1,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선사할 교과서음악회! 

교육적인 프로그램이면서 재미까지 듬뿍 담았습니다.

책 속에 담아두기엔 아쉬운 아름다운 명곡들과 함께 성큼 다가온 설레이는 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아름다운 한국합창

 청산에 살리라 - 이현철

 부끄러움 - 우효원


♬ 남성합창

 기쁨의 소리 - E. Elgar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 R. Rodgers


♬ 여성합창

 진달래꽃 - 박지훈

 터키 행진곡 - W. A. Mozart


♬ 피아노와 엘렉톤의 이중주

 Piano Sonata in C Major. K.545  - W. A. Mozart


♬ 감동의 뮤지컬 

 Sound of Music - R. Rogers





▢ 출연진



<지휘_ 이대우>

충남대학교 예술대학(음악과)를 졸업하고 1997년 도미하여 University of North Texas 대학원에서 합창지휘 석사과정을 거쳐 관현악 지휘 박사과정을 수학하였다.

이대우는 미국 유학 중 달라스에 있는 덴튼 바하 소사이어티(Denton Bach Society)와 헬리오스 앙상블(Helios Ensemble) 합창단에서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덴튼 쳄버 오케스트라(Chamber Orchestra of Denton)의 지휘자로 창단 연주회와 함께 수차례의 연주회와 협연 등의 활동을 펼쳤다.

2004년 초에 귀국한 이후 이대우는 대전시립합창단의 부지휘자로 광주시립합창단 객원지휘와 더불어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직장인을 위한 정오의 예술마당,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음악회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그의 음악적 역량을 나타냈다. 특히 그가 기획하고 지휘했던 ‘교과서음악회’는 교육적이며 참신한 내용을 바탕으로 항상 매진사례를 기록했으며, 2006년에는 전국 시립합창단 최초로 APM우수공연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대전시립합창단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6년 7월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공석에 따라 1년간 예술감독을 대행했다.

지휘자 이대우는 미국유학 중 Mr. Henry Gibbons, Dr. Jerry McCoy(합창), 그리고 Dr. Anshel Brusilow(관현악)을 사사하였으며 2007년 다시 독일로 유학하여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전문예술사과정을 마치고 2011년 국립합창단 부지휘자로 활동하며 데뷔콘서트(서울예술의전당)를 갖은바 있다. 2011년 7월부터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로 위촉되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충남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대전시립합창단  Camerata Vocale Daejeon>


대전을 넘어 세계로... 대전시립합창단 

Beyond Daejeon, Wonderful Choir!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하여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합창음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이미 2005년 독일 바흐국제합창페스티벌 초청출연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 시즌에는 「영국 브리티시 국제음악연보」(British & International Music Yearbook 2007)에 등재 되어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계보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예술감독 빈프리트 톨은 독일합창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바흐‘B단조 미사 작품 232’(2008년), 바흐 ‘요한 수난곡245’(2009년)을 원전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10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헨델의 〈Dixit Dominus HWV232〉를 바로크 합창음악 음반으로 선보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서울특별연주, 해외연주(상해, 방콕) 등을 통해 절정의 화음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대표적 합창단 자리를 확인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하이든 ‘넬슨 미사’,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모차르트 ‘레퀴엠’, 브람스 ‘왈츠에 붙인 새로운 사랑의 노래’ 등 고전음악부터 현존하는 합창음악의 대가들의 곡까지 정제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또한 헨델의 ‘메시아’를 바로크음악으로 재현했던 서울특별연주회를 통해 합창의 지평을 넓혔다.

2013년 대전시립합창단은 또 다시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를 음반으로 선보여 주목받았으며 포레 ‘레퀴엠’ 서울연주로 수도권 합창애호가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30년, 대전시립합창단은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로 정통 합창음악을 들려주었고,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어린이음악회, 가족음악회, 교과서음악회 등 기획연주를 통해 시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합창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대전시립합창단은 매일 새롭고,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이들과 친구가 되기를 꿈꾼다. 

대전을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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