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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2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4년 2월 6일(화)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B석 5천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7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https://dpo.artdj.kr/d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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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2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4년 2월 6일(화)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B석 5천원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7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https://dpo.artdj.kr/dpo/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2‘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연다.

ㅇ 창단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신년음악회에 이어 마스터즈 시리즈 2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무대에 올린다. 두 프랑스 작곡가의 곡을 따뜻하면서도 냉철한 카리스마, 특유의 섬세하고 분명한 바톤 테크닉으로 클래식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로 열광적인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ㅇ 마스터즈 시리즈 2의 첫 번째 무대로는 세계 음악계가 주목하는 한국인 피아노 듀오 신박이 호흡을 맞추며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두 대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나누는 대화가 극적이면서도 매력적이고‘죽기 전에 꼭 들어야할 클래식’에 소개될 정도로 피아노 문헌 중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풀랑크의‘두 대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으로 무대는 막을 연다.

ㅇ 신박듀오는 세계 각지의 피아노 듀오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유니버설 뮤직에서 첫 앨범 ‘하다’를 발매하는 등 빈을 거점으로 유럽과 아시아에서 활동 중으로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콤비를 기대하며 클래식 마니아들의 기대와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ㅇ 두 번째 무대로 타이틀곡인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이 이어진다. ‘어느 예술가 생애의 에피소드’라는 부제를 가진 ‘환상교향곡’은 베를리오즈 자신의 실연에 바탕을 둔 환상을 음악으로 만든 표제음악이다.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다채롭고 혁신적인 관현악법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대표작으로 벌써부터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그램 소개]

- 풀랑크 _ 두 대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라단조, 작품 61  
F. Poulenc(1899~1963) _ Concerto for Two Pianos and Orchestra in d minor, FP 61

Ⅰ. Allegro ma non troppo  빠르지만 지나치지 않게
Ⅱ. Larghetto  약간 느리게
Ⅲ. Finale : Allegro molto 종곡 : 매우 빠르게

Intermission(휴식)

- 베를리오즈 _ 환상교향곡 다장조, 작품 14                    
H. Berlioz(1803~1869) _ Symphonie Fantastique in C Major, Op. 14

Ⅰ. Rêveries – Passions : Largo - Allegro agitato e appassionato assai
꿈 – 열정 : 아주 느리게 – 빠르고 성급하게, 그리고 매우 정열적으로
Ⅱ. Un bal : Valse. Allegro non troppo  무도회 : 왈츠. 빠르지만 지나치지 않게
Ⅲ. Scéne áux champs. : Adagio  들판의 풍경 : 느리게
Ⅳ. Marche au supplice : Allegro non troppo  단두대로의 행진 : 빠르지만 지나치지 않게
Ⅴ. Songe d'une nuit du Sabbat : Largetto – Allegro  마녀들의 밤의 축제 : 약간 느리게 - 빠르게



[출연진소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

따뜻하면서 냉철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는 지휘자 여자경은 정통적인 음악 해석과 특유의 섬세하고 분명한 바톤 테크닉으로 최고의 무대를 만드는 것으로 이름 높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언론에서 함께 연주하고 싶은 지휘자로 소개된 그녀는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를 비롯한 유럽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오케스트라가 뽑은 지휘자 상’을 받을 만큼 연주자들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지휘자다.

2005년 수원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받았고, 2008년에는 제5회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3위에 오르며 러시아 콩쿠르 사상 여성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23년에는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난파음악상을 받았다.

오스트리아 빈 국영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로 데뷔한 그녀는 이후 유럽과 아시아에 오가며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프랑스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광주시향, 대구시향, 대전시향, 부산시향, 울산시향, 강릉시향, 군산시향, 수원시향, 진주시향, 전주시향, 포항시향, 충남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제주도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었다. 예술의전당 기획공연과 언론사 주최 공연뿐 아니라, KBS교향악단과 함께 문화부가 주최하는 신년음악회와 5?18 기념음악회, 현충일 기념음악회, 광복절 기념음악회 등 국가행사공연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2017년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념 청와대 국빈 초대 공연의 지휘를 맡았다.

‘청중이 없으면 무대도 없다’는 신념을 가진 여자경은 교보문고와 함께 첫 저서 『비하인드 클래식』을 출간하면서 일상생활에 스며든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예술의전당 대표 음악회인 『토요콘서트』의 해설자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관객을 만나며 클래식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 동 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한 후 도오하여 빈 국립 예술대학교에서 빈 폭스오퍼의 음악감독을 역임한 레오폴트 하거를 사사하였다.

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2023년 5월부터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피아노 _ 신박듀오(신미정 & 박상욱)

슈베르트 국제콩쿠르 심사위원 만장일치 우승 및 슈베르트 최고 해석상 특별상!

세계적 권위의 독일 뮌헨 ARD국제콩쿠르 2위의 세계 음악계가 주목하는 한국인 피아노 듀오 신박!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은 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진 유망주들이며,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 등에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인기 피아노 듀오 연주자이다.

신미정과 박상욱은 세계 최초 피아노 듀오 교수로 임명된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노 듀오, 슈텐츨(Stenzl)형제 <한스-페터 슈텐츨과 폴커 슈텐츨(Hans-Peter Stenzl, Volker Stenzl)>의 가르침을 받으며 전문 피아노 듀오로 성장하였고 2015년 이탈리아 이스키아 섬에서 열린 국제 피아노 듀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피아노 듀오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2015년 9월, 피아노 듀오 콩쿠르로서 세계 최고권위의 독일 ARD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 2016년 12월 동양인 피아노 듀오로서는 최초로 제4회 모나코 국제 피아노 듀오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17년 체코에서 열린 제 20회 슈베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2위없는 1위로 우승과 더불어 슈베르트 최고해석상인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현지 언론을 놀라게 했다.

다수의 세계 중요 피아노 듀오 국제 콩쿠르를 석권, 피아노 듀오계의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피아노 듀오의 새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피아노 듀오 신박은 현재 오스트리아 빈을 거점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연간 약 40-50회의 연주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루마니아 국립 방송교향악단, 폴란드 그단스크 발틱 필하모닉,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솔로이스츠,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모나코 몬테 카를로 필하모닉, 독일 북독일 교향악단 등 유럽의 유수 교향악단들과 협연하며 피아노 듀오로서 솔리스트의 입지도 굳히고 있다.

프리드리히 굴다, 외르크 데무스와 함께 빈의 삼총사로도 유명한 Paul-Badura Skoda(파울-바두라 스코다)에게도 사사를 받은 신박듀오는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 메나헴 프레슬러(Menahem Pressler), Anne Queffélec (안느 퀘펠렉)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로부터 마스터클래스를 사사받으며 앙상블의 수준을 세계정상의 수준으로 올리고 있다.

2021년 8월 Universal Music에서 첫 데뷔앨범 ‘HADA(하다)’를 발매했고 2015/2016 시즌부터 문화 예술 기획사 'WCN' (World Culture Networks)의 소속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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