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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12월 30일
시간 : 오후 5시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일반 16,000원, 초중고대학생 10,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판매가 : 예매종료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90분 내외
주최기획 :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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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티켓할인] 오진주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12월 30일
시간 : 오후 5시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일반 16,000원, 초중고대학생 10,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관람등급 : 8세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90분 내외
주최/기획 :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수수료 : 없음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6시까지

※ 구매하시는 티켓은 예매권으로 배송되지 않으며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수령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티켓예매 후 환불시 환불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불규정참고]



※ 무통장입금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고 문자(010-8412-7026) 또는 카카오톡(id : gongjeon21)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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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 이름 / 관람일시 / 관람인원(연령구분) /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확인 후 예매안내 드립니다.



[입금계좌]

    우체국 / 310037-05-007052 / 김원덕(초록발전소)

    농협 / 312-0152-0293-31 / 김원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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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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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람일 6일 전 ~ 4일 전까지 : 10% 공제 후 환불

4) 관람일 3일 전 ~ 2일 전까지 : 20% 공제 후 환불

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 관람 당일 지각/공연장착오/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환불/취소/변경 불가



[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오진주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평범함을 거부하고 세련된 무대를 추구하는 열정”
“뛰어난 테크닉과 열정적인 연주로 감성을 자극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섬세한 감성과 탁월한 테크닉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가 2023년 12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독주회 무대를 갖는다.

열정과 감성이라는 타이틀로 끊임없는 발전을 추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는 매년 새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적인 만족감 뿐만 아니라 무대에서의 열정과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창의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연주를 거듭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지난 연주 <BACH & YSAYE>에 이어 세 번째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로 기획하였다.
독일의 바로크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요한 파울 폰 베스트호프의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모음곡 A장조’의 전 악장과 역사적으로 가장 뛰어난 음악적 업적을 이룩한 위대한 작곡가로 평가받는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단조, 작품 1003’ 전 악장을 연주한다.
또한, 절대음악의 영역에서 많은 작품을 남긴 독일의 낭만주의 작곡가 막스 레거의 작품 ‘바이올린을 위한 프렐류드와 푸가 1번 b단조, 작품 117’으로 엄격하게 지켜지는 구성의 선율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러시아 제국, 소련 시기를 대표하는 프로코피예프의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D장조, 작품 115’ 전 악장을 연주하여 무대를 마무리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구성하였으며, 무반주이지만 그녀의 열정적인 기교와 에너지로 무대 전체를 꽉 채우는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의 리사이틀 공연을 함께하여 바이올린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을 느껴보길 기대한다.



■ 공연 소개

열정과 감성이라는 타이틀로 끊임없는 발전을 추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는 매년 새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적인 만족감뿐만 아니라 무대에서의 열정과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창의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연주를 거듭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지난 연주에 이어 세 번째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로 기획하였다. 요한 파울 폰 베스트호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막스 레거,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네 작곡가의 무반주 곡들을 통해 바이올린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을 선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공연 프로그램

Suite for Solo Violin in A Major / J. P. v. Westhoff (1656-1705)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모음곡 A장조 / 요한 파울 폰 베스트호프
I. Prelude
II. Allemande
III. Courante
IV. Sarabande
V. Gigue
VI. Autre gigue

Violin Sonata No. 2 in a minor, BWV 1003 / J. S. Bach (1685-1750)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단조, 작품 1003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I. Grave
II. Fuga
III. Andante
IV. Allegro

Prelude and Fugue in b minor for Violin, Op. 117, No. 1 / M. Reger (1873-1916)
바이올린을 위한 프렐류드와 푸가 1번 b단조, 작품 117 / 막스 레거

Sonata for Solo Violin in D Major, Op. 115 / S. Prokofiev (1891-1953)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D장조, 작품 115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I. Moderato
II. Andante dolce. Tema con variazioni
III. Con brio. Allegro precipitato



■ 연주자 소개

Violinist_ 오진주  
섬세한 테크닉과 심금을 울리는 바이올린 선율로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오진주는 선화예술학교 수석 졸업, 선화예고 수석 입학하였고 이후 도독하여 독일 쾰른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마치고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 수석 졸업하였다.

무대에서의 놀라운 자신감과 안정감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그녀는 중도일보 콩쿨 1위, 선화예고 챔버콩쿨 입상, 한ㆍ미 청소년 콩쿨 금상, CTS 콩쿨 등 다양한 콩쿨에서 입상하여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독일 Köln Neue Musik Festival연주, C. Bechstein 주최로 개최된 Young Professional 신인 연주자 독주회, 독일 쾰른 Fritz Thyssen Stiftung 장학재단 초청연주, 2011년 개최된 말러 서거 100주년 기념음악회, Ferdinand Hiller 200주년 festival, 한국&독일 수교 130주년 기념음악회 본 영사관 초청연주 등 독일에서 활약하여 국제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바로크부터 현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영역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오진주는 충남교향악단을 비롯하여 루마니아 국립오케스트라, 대덕오케스트라, KAIST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TIMF 앙상블 객원으로서 윤이상 국제콩쿨, 세계적인 지휘자 Christoph Eschenbach의 지휘로 통영국제음악제 폐막공연을 함께 연주하였고 프리마돈나 조수미, 임선혜, 바이올리니스트 Leonidas Kavakos, 정경화, 살아있는 전설의 피아니스트 Rudolf Buchbinder, 손열음 등 세계 유명연주자들과 다양한 무대를 함께하여 음악적 입지를 더욱 다지기도 하였다.

국내에서 우리나라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인 故 양해엽을 사사하고, 독일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교육자인 Victor Tretiakov(빅토르 트레치아코프)교수와 Max Rostal(막스 로스탈)의 마지막 제자 Herwig Zack(헤르비히 착)을 사사한 오진주는 2018년과 2019년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에 선정되어 젊고 유망한 전문연주자로서의 활발한 연주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귀국 후 금호아트홀,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져 열정적이면서도 섬세한 그녀만의 음악적 세계를 관객에게 선사하였다.

실내악과 솔로 연주 외에도 선화예술중·고, 대전예술고, 세종예술고 강사, 대전시립교향악단 객원, 청주시립교향악단 비상임단원을 역임하여 연주 무대와 교육의 현장에서 능력을 높이 인정받았으며, 현재 디벨렌 트리오 리더, 피움챔버오케스트라 악장 등 다양한 연주 활동과 목원대학교와 계원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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