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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플루트콰이어 창단 연주회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12월 10일(일)
시간 : 오후 5: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일반 16,000원, 초중고대학생 10,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판매가 : 예매종료
관람등급 : 5세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90분 내외
주최기획 : 대전플루트콰이어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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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티켓할인] 대전플루트콰이어 창단 연주회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12월 10일(일)
시간 : 오후 5: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일반 16,000원, 초중고대학생 10,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관람등급 : 5세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90분 내외
주최/기획 : 대전플루트콰이어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수수료 : 없음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6시까지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 티켓은 예매권으로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수령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티켓예매 후 환불시 환불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불규정참고]


※ 무통장입금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고 문자(010-8412-7026) 또는 카카오톡(id : gongjeon21)으로
    공연명 / 
매자 이름 / 관람일시 / 관람인원(연령구분) /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확인 후 예매안내 드리겠습니다.


[입금계좌]

    우체국 / 310037-05-007052 / 김원덕(초록발전소)

    농협 / 312-0152-0293-31 / 김원덕


[환불규정]

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2) 관람일 7일 전 ~ : 티켓 금액 전액 환불

3) 관람일 6일 전 ~ 4일 전까지 : 10% 공제 후 환불

4) 관람일 3일 전 ~ 2일 전까지 : 20% 공제 후 환불

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 관람 당일 지각/공연장착오/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환불/취소/변경 불가



[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대전플루트콰이어 창단 연주회

맑은 음색과 세련된 연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사하는 동시에 풍부한 음악적 경험과 섬세함을 갖춘 음악감독 김예지를 주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젊은 플루티스트들이 모여 창단된 대전플루트콰이어 클래식 음악과 함께 다양한 음악 분야를 플루트 편성으로 재해석하여 다채롭고 신선한 연주를 선보이고자 하는 이들이 이번 창단 연주회를 통해 차별화된 연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12월 10일(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에 선보일 프로그램은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2번 몰다우>, 엘가 <사랑의 인사>,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 카나' 중 간주곡), 고세크 <오페라 '공화국의 승리' 중 탕부랭>, 크리스마스 캐롤 <Jingle Bells +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치마로사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G장조>로,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무대이니만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연주회를 준비하였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보통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듣던 작품들을 플루트로 만들어진 오케스트라인 플루트 콰이어 구성의 연주로 들어볼 수 있어 기존의 오케스트라 작품 감상 시와는 다른 시각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며, 안디무지크의 음악감독인 이운복 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더욱더 완성도 높은 플루트 콰이어 연주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흥겹고 경쾌한 작품들을 프로그램에 포함하여 가족 단위, 특히 어린이들도 함께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음악회를 만들고자 하였다. 가족들이 다 함께 연말을 플루트 음악으로 느껴보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다.

플루티스트 40여 명이 함께 호흡을 맞춰 연주하게 되어, 관객들뿐만 아니라 연주자 모두에게도 뜻깊은 무대가 될 이번 대전플루트콰이어 창단연주회를 통해 지역의 플루티스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지역의 플루트와 클래식 음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 공연 소개

2023년 창단된 대전 플루트 콰이어는 맑은 음색과 세련된 연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사하고 풍부한 음악적 경험과 섬세함을 갖춘 음악감독 김예지를 주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젊은 플루티스트들이 모여 결성한 전문 연주 단체이다. 플루트 음악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연주를 기초로 삼아 클래식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재즈, 뮤지컬, 영화음악, 국외 국내민요, 국악, 대중가요 등의 음악을 플루트 편성으로 재해석하여 다채롭고 신선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2023년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창단연주회를 통해 차별화된 연주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화합의 목소리를 아름다운 플루트의 하모니에 담아 대중의 공감을 얻어 퍼모먼스로 관객과 소통을 할 예정이다.



■ 공연 프로그램

Salut d'amour, Op. 12 / E. Elgar (1857-1934)
사랑의 인사, 작품12 / 에드워드 엘가

Pavane, Op. 50 / G. Faure (1845-1924)
파반느, 작품 50 / 가브리엘 포레

Concerto for Two Flutes in G Major / D. Cimarosa (1749-1801)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G장조 / 도메니코 치마로사

Symphonic Poem ‘Ma Vlast’, II. Die Moldau / B. Smetana (1824-1884)
교향시 ‘나의 조국’ 중 2번 몰다우 /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intermission

‘Intermezzo’ from Opera <Cavalleria Rusticana> / P. Mascagni (1863-1945)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 피에트로 마스카니

Nutcracker Suite / P. Tchaikovsky (1840-1893)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 표트르 차이코프스키

‘Tambourin’ from Opera <Le triomphe de la République> / F. J. Gossec (1734-1829)
오페라 <공화국의 승리> 중 ‘탕부랭’ / 프랑수아 조제프 고세크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곡



■ 연주자 프로필

음악감독 / 악장 : 김예지
맑은 음색과 세련된 연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사하는 플루티스트 김예지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목원대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및 졸업하였으며, 미국 오하이오주 볼링그린주립대학교 전문연주자, 석사, 박사, 전 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수학하였다. 2012년에는 “4인의 현대 플루트 작곡가 작품 안에서의 혼종성 (Hybridity in flute music of four contemporary composers)” 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볼링그린 주립대학교의 현대음악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미국명예음악인협회 (Pi Kappa Lambda)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일찍이 연주력을 인정받아 대전시립교향악단, 충남교향악단과의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이화콩쿨, 음악춘추콩쿨 등 국내 유수 콩쿨에서 입상, 워싱턴 플루트협회 영아티스트 컴페티션, 미국음악교사협회 영아티스트 컴페티션, 제38회 볼링그린 음악 컴페티션에서 우승하는 등 다양한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1년 대전예술의전당 뉴아티스트에 선발되어 독주회 무대를 가진 후, 2012년 금호아트홀, 대전예술의전당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영산아트홀 목요초청음악회 독주회, 싱가폴 스타인웨이 갤러리 초청 듀오 리사이틀, 한밭신인음악회 무대에서 연주하였으며, 몰도바 국립방송교향악단, 서울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야나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대전클라리넷콰이어등과 협연하였다.

실내악 연주자로서 독일, 크로아티아, 스페인, 일본, 중국 등의 무대에 초대되어 연주한 바 있으며,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유중아트센터 현대음악 시리즈와 살롱콘서트 시리즈, 왈츠와 닥터만 금요초청음악회 등 국내 주요공연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현대음악 전문연주자로서 김예지는 미국 Heidelberg University, University of Alabama,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등의 현대음악제에 초청연주자로서 무대를 가진 바 있으며, 귀국 후 뜻을 같이하는 음악동료들과 함께 직접 창단한 현대음악앙상블 트와씨 Trois C 의 멤버로서 쇤베르그, 메시앙, 크럼, 하비슨, 라이히 등 20세기 이후 대표적인 현대음악작곡가들의 작품들을 국내 초연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위촉작품들을 연주하는 등 활발한 현대음악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Dolce Powell Artist로 활동 중이며,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작곡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협연: 플루트_ 이예림
충북예술고등학교 졸업
목원대학교 졸업
수원대학교 콩쿠르 목관 부분 장려
CBS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콩쿠르 최우수
현) 목원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석사과정 재학


협연: 플루트_ 윤서연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학부 졸업
대전한국음악협회콩쿨 1위
대전가톨릭음악경연대회 2위
프란치스코 평화음악회 플루트 앙상블 연주 참여
유벨톤 오케스트라 기획연주 ‘나는 연주자다6’ 참여
현) 목원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석사과정 재학, 대전성모초등학교 기악교습 출강


대전 플루트 콰이어
2023년 창단된 대전 플루트 콰이어는 맑은 음색과 세련된 연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사하고 풍부한 음악적 경험과 섬세함을 갖춘 음악감독 김예지를 주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 중인 젊은 플루티스트들이 모여 결성한 전문 연주 단체이다. 플루트 음악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연주를 기초로 삼아 클래식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재즈, 뮤지컬, 영화음악, 국내·외 민요, 국악, 대중가요 등의 음악을 플루트 편성으로 재해석하여 다채롭고 신선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음악감독 / 악장 : 김예지

단원
공혜린 구재성 권혁태 김수빈 김원영 김은수 김진경 김초미 김현영 김혜지 노단비 박소담 박하늘 박혜린 박희망 서하연 송민정 송소연 양정아 여홍구 윤서연 이가은 이예림 이현화 임소정 임예송 장유진 장지희 전미란 전소연 정성아 천슬기 최민희 최영우 하원정 한기주 한예지 홍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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