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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준 바이올린 독주회 'Nostalgia'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3월 9일(목)
시간 : 19:30 ~ 21: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15분)
주최기획 : 아트브릿지
문의처 : ㈜아트로 042-482-4463
예매처 : 인터파크, 현장결제, 전화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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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박재준 바이올린 독주회 'Nostalgia'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3월 9일(목)
시간 : 19:30 ~ 21: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15분)
주최/기획 : 아트브릿지
문의처 : ㈜아트로 042-482-4463
예매처 : 인터파크, 현장결제, 전화예매 






[공연소개]

2023년 3월 9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바이올리니스트 박재준 리사이틀이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진행됩니다 :)
다채로운 음색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재준이 “ Nostalgia ”라는 주제로 다가오는 3월 9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독주회를 갖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재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수료하고 만 16세의 나이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 하였으며, 졸업 후 도독하여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FelixMendelssohn Bartholdy” Leipzig)에서 석사과정(Master)을 졸업 했으며 동 대학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nexamen-Solist)에 입학과 동시에 Teaching Assistant로 활동, DAAD-Meisterklassen-Projekt 장학금을 받았으며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비탈리의 샤콘느 g단조를 시작으로 에른스트의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여름의 마지막 장미’, 블로흐의 주인의 이름(3개의 유대시), 마지막으로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c단조를 연주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재준의 정열적이며 다채로우면서 그리고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귀한시간 내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프로그램소개]

T.A.Vitali (1663~1745)┃토마소 안토니오 비탈리
Chaconne in g minor (original manuscript version) │샤콘느 g단조

H. W. Ernst (1812~1865)┃하인리히 빌헬름 에른스트
The Last Rose of Summer for solo violin┃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여름의 마지막 장미’

E. Bloch (1880~1950)┃에르네스트 블로흐
Baal Shem (Three pictures of Chassidic Life)┃주인의 이름 (3개의 유대시)
I . Vidui│참회
II . Nigun│즉흥 연주
III . Simchas Torah│환희

- INTERMISSION –

E. Grieg (1843~1907)┃에드바르 그리그
Violin Sonata No.3 in c minor, Op.45┃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c단조, 작품번호 45
Ⅰ. Allegro molto ed appassionato│정열적으로 매우 빠르게
Ⅱ. Allegretto espressivo alla Romanza│조금 빠르고 풍부한, 로망스 풍으로
Ⅲ. Allegro animato│생기있고 경쾌하게



[출연진소개]

바이올리니스트 박재준

다채로운 음색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재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수료하고 만 16세의 나이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 하였다. 졸업 후 도독하여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FelixMendelssohn Bartholdy” Leipzig)에서 석사과정(Master)을 졸업 했으며 동 대학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nexamen-Solist)에 입학과 동시에 Teaching Assistant로 활동, DAAD-Meisterklassen-Projekt 장학금을 받았으며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일찍이 동아음악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소년한국일보콩쿠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그는 대관령 국제음악제, 일본 Ishikawa Music Academy, 폴란드 Gdansk 페스티벌 등에 참가하여 Koichiro Harada, Regis Pasquier, Krzysstof Wegrzyn, Mihaela Martin, Hyo Kang, Konstanty Kulka, Wanda Wilkomirska 등 세계 유명 교수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며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았다.
솔리스트로서 독일 Leipziger Symphony Orchestra, 일본 Sendai Philharmonic Orchestra, Gobe City Chamber Orchestra, 대전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 하였고 금호 영재 및 영아티스트 콘서트, 세라믹팔레스홀 데뷔콘서트, 대전시립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가진 바 있는 그는 독일 NeueLeipziger Chopin-Gesellschaft,  Schumann-Haus, Grieg-Haus, Westphalsches-Haus, Mendelssohn-Haus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독일의 유서 깊은 페스티벌인 Sommerliche Musiktage Hitzacker Festival에 초청되어 Carolin Widmann, Silvia Simionescu, Wolfgang Emanuel Schmidt 등 저명 연주자들과 실내악 및 솔로 연주를 하였으며 독일의 대표적인 신문사 Die Welt 로부터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활동하던 그는 2016년 작곡가 Max Reger 서거 100주년 기념 음반 녹음에 참여하였고 멘델스죤의 생가 Mendelssohn-Haus에서의 초청 독주회 후 관객의 호평과 함께 재 초청을 받아 2017년 송년 독주회와 2018년 신년 독주회를 가짐으로서 다채로운 연주 경력을 쌓아 왔으며 Carolin Widmann, 김남윤, 김은아, 김현아, 정남일, 신연숙을 사사하였다.
귀국 독주회와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그는 대전시향, 대구시향, 목포시향 등의 객원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출강, 앙상블 블랭크 멤버, 아트브릿지 협력 아티스트, DUO MATE의 멤버로서 전국 각지에서 폭 넓은 프로그램으로 솔로 연주와 더불어 실내악 연주 또한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양찬양
· 대전예술고등학교 졸업, 충남대학교 졸업
·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Leipzig, Klavierkammermusik) 석사 과정(Master) 졸업
· 독일 자브뤼켄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Saar, Klavierkammermusik) 최고 연주자 과정(Konzertexamen) 우수한 성적으로 (ausgezeichnet) 졸업
· 2020 자알란트 주 국제학생을 위한 장학금 (Saarland-Stipendium für Internationale-Studierende)과 2020 교내 브루노 마인델 장학금 (Bruno-Meindel Stipendium) 선발
현) 독일 자브뤼켄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Saar) 반주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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