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아트페스티벌 '제3회 오색찬란 별별축제'
유형 : 대전행사
날짜 : 2022년 11월 22일~12월 3일
시간 : 공연: 화 ~ 금 19:30 / 토 : 15:00, 전시: 화 ~ 일 12:00 ~ 18:00, 월요일 휴관
장소 : 별별마당 우금치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관람등급 : 공연별로 상이
소요시간 : 공연별로 상이 (인터미션 없음)
주최/주관 : (사)마당극패 우금치
문의처 : (사)마당극패 우금치, 042-934-9395
예매처 : 인터파크, 네이버예약 














[공연소개]

✦ 다양성을 주제로 여성, 역사, 환경을 이야기하는 아트 페스티벌

(사)마당극패 우금치가 운영하는 대전 복합문화공간 '별별마당우금치'에서 아트페스티벌 <제3회 오색찬란 별별축제>를 개최합니다. 

다원적 접근을 시도하는 대전 및 전국 각지의 예술인을 초청.

전시, 음악, 인형극, 전통연희, 포스트 드라마, 세미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 혜택 1
공연 전 · 후로 즐기는 무료전시 <달팽이계절>

✔ 혜택2
30~50%의 티켓 할인율(조건부 한정)

✔ 혜택2
인터파크에 기대평을 작성 시 추첨을 통하여 3인에게 '11/30 티켓 2매' 증정

✦ 위치
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 '별별마당 우금치'
1F 쟁이마당 - 전시
2F 관용극장 - 공연



[전시회소개]

피스어스는 대전 지역에서 ‘에코페미니즘 커뮤니티’를 표방하며 “여성, 생태, 예술이라는 가치가 유보되지 않는 삶”을 실천하는 비영리단체다.

‘광역시’로 분류되는 대전에서 ‘변두리’ 취급당하는 시골 마을인 ‘원댕이마을’ 안에서 피스어스 사람들은 ‘에코페미니즘’을 실천한다.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안에서 늘 ‘비가시화’되고 ‘변두리’ 취급되는 이들의 실천을 2022 오색찬란 별별축제 안에서 마음껏 빛을 내고자 한다.

본 전시는 (사)마당극패우금치가 주관/주최하는 아트 페스티벌 <제3회 오색찬란 별별축제>의 전시 프로그램입니다.

상주하는 직원이 없는 경우에도 자유롭게 관람 가능한 전시로 작품과 구조물의 손상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소개]

생태텃밭 공동체 [모농숲], 여성주의 손작업 [뜨거운 뜨개방], 여성 및 생태 주제 도서를 읽는 [책 모임], 성매매집결지 쓰레기 줍기 [‘도시의 섬’ 줍깅] 등 다채로운 피스어스의 활동을 설치 및 영상, 사진, 자연물을 재료로 한 창작물, 뜨개 작업물 작품으로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