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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전국제음악제 체임버 시리즈 - 윤소영 & DCMF신포니에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8월 19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일반 20% off :R석 24,000원 S석 16,000원 A석 8,000원 / 초~고등학생(본인) 50% off R석 15,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 예술인패스(본인) 30% R석 21,000원 S석 14,000원 A석 7,000원 ★ 문화누리카
판매가 : 예매종료
관람등급 : 8세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대전예술의전당, KBS대전방송총국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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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티켓할인] 제22회 대전국제음악제 윤소영 & DCMF신포니에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8월 19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일반 20% off :R석 24,000원 S석 16,000원 A석 8,000원 / 초~고등학생(본인) 50% off R석 15,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 예술인패스(본인) 30% R석 21,000원 S석 14,000원 A석 7,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관람등급 : 8세 이상 입장가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주관 : 대전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대전예술의전당, KBS대전방송총국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6시까지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 티켓은 예매권으로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수령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티켓예매 후 환불시 환불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불규정참고]


※ 무통장입금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고 문자(010-8412-7026) 또는 카카오톡(id : gongjeon21)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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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 이름 / 관람일시 / 관람인원(연령구분) / 연팍처 를 남겨주시면 확인 후 예매안내 드리겠습니다.


[입금계좌]

    우체국 / 310037-05-007052 / 김원덕(초록발전소)


    농협 / 312-0152-0293-31 / 김원덕


[환불규정]

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2) 관람일 7일 전 ~ : 티켓 금액 전액 환불

3) 관람일 6일 전 ~ 4일 전까지 : 10% 공제 후 환불

4) 관람일 3일 전 ~ 2일 전까지 : 20% 공제 후 환불

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 관람 당일 지각/공연장착오/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환불/취소/변경 불가



[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윤소영 & DCMF신포니에타

국제콩쿠르의 히로인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과 코리안 체임버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 정재윤이 대전의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야심찬 프로젝트, DCMF 신포니에타와의 만남이다.
본 음악제의 상주악단 DCMF오케스트라의 악장 최은정이 협연자로 나서 윤소영과 앙상블을 나누고 북구의 낭만이 묻어나는 그리그의 작품과 러시아의 우수가 가득찬 차이코프스키의 세레나데를  DCMF 신포니에타와 함께한다. <윤소영 & DCMF 신포니에타>



■ 프로그램

E. Grieg / Holberg Suite, Op.40
그리그 / 홀베르그 모음곡, 작품40
I. Praeludium. Allegro vivace
II. Sarabande. Andante espressivo
III. Gavotte. Allegretto – Musette. Un poco piu mosso
IV. Air. Andante religioso
V. Rigaudon. Allegro con brio – Trio.

J. S. Bach / Concerto for 2 Violins in d minor, BWV1043
바흐 /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작품1043
I. Vivace
II. Largo. ma non tanto
III. Allegro

Intermission

P. I. Tchaikovsky / Serenade for Strings Orchestra in C Major, Op.48
차이코프스키 /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 C장조, 작품48
I. Pezzo in forma di sonatina. Andante non troppo – Allegro moderato
II. Valse. Moderato. Tempo di Valse
III. Elegia. Larghetto elegiaco
IV. Finale (Tema russo). Andante – Allegro con spirito



■ 프로필

Violin_윤소영

“세심한, 고도로 훈련된 바이올리니스트” - 그라모폰
“정중한, 그러나 테크닉적으로 완벽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바이올리니스트” - 가디언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은 국제 콩쿠르에서 가장 주목할 성과를 올린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힌다.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 우승 (2002),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제3대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인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2010) 등 주요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한 윤소영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서 팬들과 동료 아티스트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국제 무대에서 솔리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윤소영은 체코 국립 관현악단, 프라하 필하모니아, 빌바오 오케스트라 신포니오아, 도이치 캄머필하모니 브레멘, NDR 엘브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네바 챔버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아이버 볼튼, 크지슈토프 우르반스키, 무하이 탕, 막심 벤게로프, 미칼 네스테로비츠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윤소영은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피아졸라의 사계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녹음하였으며, 아시아, 유럽 그리고 북미 투어를 함께 했다. 또한 Veit Hertenstein, Benjamin Gregor-Smith와 함께 Orion 스트링 트리오를 2012년 결성하여 2016 Migros Kulturprozent에서 우승과 함께 관객상을 수상하였다. 트리오는 런던의 위그모어 홀과 취리히 톤할레, 슈트트가르트, 에딘버러, 벨파스트, 그리고 멘체스터에서 공연 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스트라디바리우스 콰르텟 멤버로서 활동하고, 스위스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한 윤소영은 현재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사 IMG Artists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윤소영이 연주하는 악기는 J. B. Guadagnini violin ‘ex-Bückeburg’ 1773이다.


Cello_정재윤

-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졸업
- 독일 프라이부르그 음악대학 석사
- 독일 트로싱엔 음악대학 연주과정 박사 취득
- 월음콩쿨, 중앙콩쿨, 동아콩쿨 등 입상
- KBS교향악단, 전주시향, TJB교향악단, 챔버플레이어스 21, 브레미안 쳄버오케스트라 등 협연
- 일본 후에후키가와 국제음악제 및 실내악 페스티벌, 핀란드 낭타리 국제음악제, 독일 라인가우 음악제, 바트 브뤼케나우 음악제, 폴란드 베토벤페스티벌 초청연주 및 협연
- 영산아트홀, 부암아트홀, 독일문화원 등 초청연주회, 수십 회의 전국순회 독주회
- 현)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Korean Chamber Orchestra(구 서울바로크합주단) 운영감독 및 첼로 수석,
  서울윤이상앙상블 멤버


Violin_최은정 (대전국제음악제 음악감독)

- 줄리어드 음대 장학생으로 학사, 석사 졸업, 뉴욕 주립대학교 장학생으로 박사 취득
- Canadian Music Competition, Majorie Easley Concerto Competition, British Columbia Provincial Competition, Vancouver Women's club bursary, Burnaby Clef Concerto Competiton, American Protege International Competition 등 다수의 콩쿠르에 입상
- Federal Symphony Orchestra, Vancouver Academy Symphony Orchestra, Jerusalem Orchestra
- 카네기홀 Stern Auditorium과 Weill Recital Hall, 링컨센터 Paul Hall, Morse Hall, Alice Tully Hall, 밴쿠버 Orpheum Theater, 뉴욕 Staller Center 등에서 연주, 미국 Aspen Music Festival, Morningside Music Bridge, Sarasota Music Festival, Music Academy of the West, Atlantic Music festival, 독일 Holstein Music Festival, 스위스 Verbier Music Festival 에 전액장학생 초청연주
- 대전챔버오케스트라와 협연, 한일 국제음악교류 이시카와 현 예술문화협회 주최 연말 공연, 2014 대전예술의전당 썸머뉴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독주회, 전주대학교 교수음악회, 2015년 대전예술의전당 스프링 페스티벌, 2016년 윈터 페스티벌, 대전실내악축제 초청연주, 서울 예술의전당, 대전 예술의전당, 부산문화회관,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등에서 독주회
- -2018년 바이올린 앙상블 ‘라클레프’ 창단하여 음악감독으로 매해 정기연주회 기획, 21년 금난새의 토크콘서트, 피아졸라 100주년 기념 피아졸라 <사계>, dcmf, 앙상블 루체, 유벨톤 심포니에서 협연, 대전 예술의전당 모차르트, 베토벤 아벤트 연주
- Prof. Gerald Stanick, Naoko Tanaka, David Chan, Soovin Kim, Philip Setzer 사사
- 선화예고, 전주예중, 전주대학교 강사를 역임
현) 목원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대전예고, 전주예고, 대전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출강, 라클레프 앙상블 음악감독, 챔버플레이어스21 단원


DCMF 신포니에타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대전국제음악제의 상주악단으로 단원 전체가 해외 유학을 마친 젊고 재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DCMF 오케스트라는 2017년 대전국제음악제를 통해 창단하였다.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전야제, 지휘 금난새>,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 피가로!>의 성공적으로 연주하여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대전예술의전당이 주최한 <콘서트 오페라> 초청 공연을 하였다. 현대적이고 파격적인 음악으로 유명한 안트리오 초청공연(지휘 차인홍), 베르디 오페라 (지휘 여자경),  KBS대전방송총국이 주최한 <크리스마스콘서트> 와 매년 카이스트대학교 초청<시네마 인 클래식>, 국립중앙과학관 초청공연 등에서 크게 호평 받고 있으며 2019년 존 루터의 <글로리아, 지휘 천경필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에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0년 전세계적인 펜데믹 상황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여자경과 함께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공연과 해설이 있는 스탠딩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21년 운명을 극복하여 음악의 별이 된 지휘자 차인홍과 피아니스트 이재혁과 함께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과 피아노 협주곡 <황제>를 대전과 당진의 초청공연으로 객석의 기립박수와 큰 감동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였다. 특별히 올해의 체임버 시리즈에서는 현악 오케스트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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