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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 아름다운 사인] 대전예술의전당 2015 아마추어 예술인 축제 Winter Festival
유형 : 대전연극
날짜 : 2015.01.17
시간 :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티켓정보 : 전석 1천원
판매가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4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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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명 : [판도라의 상자, 아름다운 사인] 대전예술의전당 2015 아마추어 예술인 축제 Winter Festival

공연날짜 : 2015.01.17

공연시간 : 19:00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천원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4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소개


시민극단 <말 나온 김에>는 ‘말 나온 김에 도전하라’라는 의미를 담고 드라마 같은 일상을 꿈꾸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판도라의 상자>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꿈, 희망과 가치, 정성을 물품보관함에 담아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아름다운 사인>은 시체 검사실을 배경으로 자살한 일곱 구의 시체를 통해 여자들의 인생과 사회의 모순된 구조에 대한 진지한 반성을 이끌어 낸다. 두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가슴 찡한 카타르시스와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자 한다.




∎ 시놉시스


[판도라의 상자]

지하철역 구내 물품 보관함- 서민들의 고달픈 삶과 애환을 들려주다


지하철역 만남의 광장, 노인과 노파는 지금은 갈 수 없는 북쪽 고향이 보이는 곳에 묏자리를 쓰고 거기에 잔디 이불을 입히는 것이 노인의 소망이다. 자식들은 그런 노인의 소망을 알아주지 않기 때문에 노인은 자실들이 잔디 씨앗을 버릴까 봐 들고 나와 물픔 보관함에 넣는다. 중년 남성은 실직한 처지를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물품 보관함에 양복을 고이 넣어두었다가 퇴근할 시간에 입는다. 그리고 또 한 군인이 나와 애인에게 줄 선물인 곰 인형을, 중년 여성은 아들집에 가져다 줄 꿀단지를, 다른 남성은 아버지 유골을 보관한다. 그런데 국가 보안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며 요원은 물품 보관함 관리 직원에게 보관함을 강제로 열게 한다. 이렇게 해서 쏟아져 나온 온갖 잡다한 사연이 담긴 물건들..그러나 요원은 본래 있던 자리가 어딘지 몰라 대강 뒤섞어 넣어두는데...


<출연진>

노인/형님 – 주철흠, 노파 – 추선아, 중년신사/요원1 – 유원형, 군인/대학생 – 이종원

여인 – 박순천, 소녀 – 문채은, 소녀엄마/교복입은 소녀 – 박민경, 직원 – 전미경

남자/요원2 – 김유민, 어머니/전도부인 – 임정매



[아름다운 사인]

우연히 들어온 일곱 구의 여성 시체들-여자들의 인생과 사회의 모순된 구조에 대한 진지한 반성


심대후반의 그녀는 재혼한 엄마와 살아가는 고등학생이다. 동맥을 끊고 자살한 그녀는 임신중이었으며 그녀를 임신시킨 이는 바로 그녀의 새아버지..이십대의 그녀는 결코 예쁘다고 할 수 없는 외모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직장 상사에게 몸바쳐 충성하는 일뿐이다. 수면제를 먹고 자살한 그녀는 이렇게 죽을 수 밖에 없는 자신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또 다른 삼십대 여인, 첫사랑과 결혼하지만 아이로 인한 남편과의 불화로 자살한다. 남편의 외도로 농약을 먹고 자살한 사십대 여인, 암 말기 환자의 오십대 여인은 남편의 편안한 여생을 위해 재혼하라며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다.


<출연진>

유화이 – 임오순, 김귀인 – 송지혜, 최정미 – 이유진, 한혜선 – 권민경, 조숙자 – 권애정

이수민 – 이민하, 정선아 – 오유지, 김귀인남/남자 – 김민들레, 최정미남/정선아남 – 박종건

한혜선남 – 임춘선, 조숙자남 – 박윤정

이수민남 - 이종원




∎ 단체소개


시민극단<말 나온 김에>’는 연극 아마추어 동호회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끼와 열정을 가진 단원들과 지역 예술인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과 함께 연극을 직접 만들어 무대에서 보여주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예술체험을 실천하는 시민예술가를 양성하고자 대전예당에서 실시하는 예술교육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되었다.


<만든사람들>


연출_ 복영한

연기지도_최은정, 정아더, 김애경, 송민희

조연출_ 홍주희




∎ 2015 Winter Festival


숨어있는 또 다른 나의 발견!


아마추어 예술인 축제

윈터페스티벌 Winter Festival


아마추어 공연예술인들의 축제인 2015 Winter Festival이 2015. 1. 17(토) ~ 1. 24(토)까지 8일간 개최됩니다. 우리 지역의 비전문 공연단체 및 공연예술분야 동호인들을 위한 Winter Festival은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대전예술의전당 시설을 활용하여 우수한 공연을 무대에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예술을 사랑하는 지역 내의 사회인 공연단체 및 대학동아리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연축제입니다. 특히, 2015 Winter Festival에서는 대전예당의 시민예술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세 개의 작품들과 올해 처음 윈터페스티벌에 도전하는 단체들을 소개하여 새로움을 더했습니다. 예술을 배우고 즐기는 가운데 ‘숨어있는 또 다른 나’를 찾아가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순수한 열정과 노력에 많은 관심과 응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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