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장윤희, 함께 가자展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1년 12월 23일~12월 29일
시간 : 10:00~20:00
장소 : 랩마스 아트갤러리, 대전시 서구 계룡로314 대전일보사 1층
판매가 : _
문의처 : 010-2858-456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장윤희, 함께 가자展 수량증가 수량감소 _ (  )
총 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전시명 : 장윤희, 함께 가자展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1년 12월 23일~12월 29일
관람시간 : 10:00~20:00
장소 : 랩마스 아트갤러리
, 대전시 서구 계룡로314 대전일보사 1층
문의처 : 010-2858-4560 



장윤희_고통 받는 그녀_Mixed Media on Paper_27.2×39.4cm_2021



장윤희_늪_Mixed Media on Paper_29.7×21cm_2021



장윤희_빛_Mixed Media on Canvas_162.2×130.3cm_2021



장윤희_빛_Mixed Media on Canvas_72.7×60.6cm_2021



장윤희_빛_Mixed Media on Canvas_90.9×72.7cm_2021



예술가이자 심리상담사인 작가에게 ‘치유’와 ‘회복’은 삶에서 중요한 키워드이고, 나아가는 방향이다. 치유와 회복은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갈 때 일어나는 현상이며, 어둠으로부터의 해방과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

작가의 작품에는 어둠과 빛이 등장한다. 어둠은 모든 고통, 즉 어떠한 상황과 대상, 감정으로 인해 겪게 되는 몸과 마음의 괴로움을 의미하며, 어둠에 속하는 두려움, 분노, 슬픔, 불안, 절망 등은 인간의 몸과 마음을 얽매고 갉아먹을 뿐만 아니라 끝내 삼켜버린다. 작가는 수없이 반복적이고 교차되는 선들과 어둠을 상징하는 색으로 인간을 얽매고 갈아먹는 어둠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빛은 고통으로부터 해방과 자유를 의미하고 빛으로 인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며, 그 안에는 사랑과 기쁨, 즐거움, 행복, 감사가 가득하다. 작가는 다양한 색과 원형을 사용하여 빛을 표현하였고, 빛 안에서-빛이 된 존재로서의 인간을 형상화하였다.

우리에게는 빛이 필요하다. 각자가 처한 어둠 가운데 고통 받는 이들이 빛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그 빛으로 초대하고자 한다. 너와 나, 우리 ‘함께 가자.’


※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재)대전문화재단에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았습니다. 



장윤희_아동학대_Mixed Media on Paper_21×21cm_2021



장윤희_어둠_Mixed Media on Canvas_162.2×130.3cm_2021



장윤희_억압과 통제_Mixed Media on Paper_29.7×21cm_2021



장윤희_함께 가자_Mixed Media on Canvas_130.3×162.2cm_2021






관람후기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연전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