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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6 '비창'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6월 22일(화)
시간 : 19: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티켓정보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약 95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7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홈페이지 예매시 10%할인 https://dpo.artdj.kr/d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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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6 '비창'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6월 22일(화) 

시간 : 19: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티켓정보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약 95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7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홈페이지 예매시 10%할인 https://dpo.artdj.kr/dpo/ )



 




■ 프로그램 소개

❍ 베토벤_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다단조, 작품 37
L. van Beethoven(1770~1827)_ Piano Concerto No. 3 in c minor, Op. 37
Ⅰ. Allegro con brio
Ⅱ. Largo
Ⅲ. Rondo: Allegro
Intermission(휴식)

❍ 차이콥스키 _ 교향곡 제6번 나단조, 작품 74 ‘비창’
P. l. Tchaikovsky(1840~1893) _ Symphony No. 6 in b minor, Op. 74 'Pathétique' 
Ⅰ. Adagio - Allegro non troppo 
Ⅱ. Allegro con grazia 
Ⅲ. Allegro molto vivace 
Ⅳ. Finale(Adagio lamentoso - Andante) 



■ 출연진 소개

❍ 객원지휘 _ 홍석원 / Seokwon Hong, Guest Conductor
2021년 4월부터 광주시립교향악단 제13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지휘자 홍석원은, 한국인 최초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에서 오페라극장 수석카펠마이스터를 역임하였다. 그는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오페라에서 발레, 심포니, 현대음악까지 모든 영역을 다룰 수 있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휘자다.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전공 학사, 베를린 국립음대 지휘과 디플롬(Diplom)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한 그는, 독일음악협회의 ‘미래의 마에스트로’에 선발되었고, 카라얀탄생100주년기념 지휘콩쿨에서 3위에 입상하였으며 베를린 도이체심포니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슈투트가르트 남독일방송교향악단, 본 베토벤오케스트라 등과 성공적인 연주를 가졌다. 또한 오페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독일 라이프찌히 오페레타 콩쿨에서 청중상을 받았고, 스위스 베른 오페라극장, 독일 마인쯔 국립극장 등 여러 국가에 데뷔하여 호평을 받고,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의 수석 카펠마이스터로 선임이 되었다. 오스트리아 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자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면서 20회 공연이 매진되는 성공과 함께, 평론가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티롤 주 대표지인 티롤러타게스짜이퉁(Tiroler Tageszeitung)은 “환상적인 음악! 지휘자 홍석원은 모든 관객들을 춤추게 하였다”라고 평하였고, 유럽 오페라 전문 잡지 메르케어(Merker)는 “지휘자 홍석원은 오케스트라로 하여금 가장 이상적인 슈트라우스 소리에 도달하도록 했다“라고 극찬하였다.
또한 그는 한국에서도, 평창올림픽기념 오페라 ‘동백꽃 아가씨, La Traviata’, 그리고 2020년 코로나시대 세계 최초의 전막 오페라 프로덕션으로 세계 클래식계가 주목하였던 국립오페라단의 마스네의 ‘마농’ 등 굵직한 오페라 프로덕션을 완벽히 해석했다는 평을 들으며, 유럽 정통 오페라 지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2020년부터는 성남문화재단의 ‘오페라의 정원’ 시리즈 음악감독을 맡으며, 국내 오페라계의 대중화와 고급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인,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천시향, 경기필,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인천시향, 수원시향, 성남시향, 강남심포니, 프라임필, 원주시향, 제주시향, 한경필 등을 지휘한 그는 교향악 연주에서도 관객과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2021년 교향악축제에서 광주시향과 성공적인 데뷔를 하며, 클래식 음악인, 애호가로부터 광주시향의 앞으로의 행보와 발전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품게 하였다.  


❍ 피아노_ 스티븐 허프 / Stephen Hough, Piano
‘더 이코노미스트’에 의해 현존하는 20명의 대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스티븐 허프는 피아니스트, 작곡가, 작가와 화가로 활동하며 눈부신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맥아더 단체로부터 수상한 최초의 클래식 연주자이며 2014년 새해에 영국 제국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1983년 뉴욕 나움부르크 콩쿠르에서 우승을 한 이후 그는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공연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잘츠부르크, 모스틀리 모차르트, 에든버러, BBC 프롬즈 등과 같은 페스티벌에 25회 이상 초청받았고, 시카고, 홍콩,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 뉴욕 카네기 홀, 링컨 센터, 파리,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케네디 센터 등에서 연주하였다. 60개 이상의 광범위한 허프의 음반들은 ‘디아파종 도르’와 그래미 상, 그리고 그라모폰에서 올해의 음반과 골드 디스크 등 8개의 수상을 받았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시리즈(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한누 린투 지휘)와 ‘브람스의 마지막 피아노 작품들’ 등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음반, 발매되고 있는 드뷔시의 솔로 피아노 곡들, 그리고 버밍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안드리스 넬손스 지휘하에 슈만과 드보르작 피아노 협주곡의 실황 녹음 등 모두 하이페리온 레코드사에 의해 진행된다. 그의 수상작 중 아이패드 앱 스토어에 나오는 리스트의 소나타는 2013년 터치 프레스에 의해 발매되었다. 
작곡가로서 허프는 위그모어 홀, 루브르 박물관, 런던 국립 갤러리, 웨스트민스터사원, 웨스트민스터 성당, 제네시스 재단, 길모어 국제 건반 페스티벌, 월터 W. 나움부르크 재단, 베를린 필하모닉 목관5중주 팀 등에 의해 위촉되어왔다. 그의 음악은 요세프 바인베르거 사에 의해 출판되었다. 허프는 미들 템플 법학원의 명예 의원, 로얄 필하모닉 소사이어티의 명예회원, 옥스퍼드 레이디 마가렛 홀의 객원 연구원(2019~22), 왕립음악원 객원교수, 북 왕립음악원 피아노 국제의장 그리고 뉴욕의 쥴리어드 스쿨에서 교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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