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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21 프리뷰전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1년 4월 1일~4월 18일
시간 : 10:00~18:00
장소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199번길 37-1)
티켓정보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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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http://www.temi.or.kr 042-253-9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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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21 프리뷰전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1년 4월 1일~4월 18일 

관람시간 : 10:00~18:00 

장소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199번길 37-1) 

관람료 : 무료 

문의처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http://www.temi.or.kr 042-253-9810~2 



 




- 참여작가: 김찬송, 루킴, 성민우, 이민하, 이원경, 임선이, 오묘초, 최정은
- 코로나 19로 오픈스튜디오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8기 입주예술가가 참여하는 첫 프로그램 <2021 프리뷰전>를 개최합니다.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인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입주예술가를 선발하였습니다.
김찬송, 루킴, 성민우, 이민하, 이원경, 임선이, 오묘초, 최정은 총 8명 작가는 대표작 전시를 통해 올해 테미에서 진행 할 각자의 작업 방향을 제시합니다. 전시는 평면, 설치, 영상 등의 다양한 현대미술을 선보이며,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주거시설을 겸하는 스튜디오는 개방하지 않고, 사진과 영상 아카이브로 공개합니다.
입주예술가들은 지난 2월에 입주하여 멘토링, 개인프로젝트 등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고, 7월부터 열리는 개인 프로젝트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8기 입주예술가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에 성원을 바랍니다. 

Artist Residency TEMI is holding its 2021 Preview, the first program where its eighth term resident artists participates. TEMI is a visual arts residency operated by the Daejeon Culture and Arts Foundation, and it selected this year’s resident artists through an open call last December. 
The eight artists are Kim Chan Song, Ru Kim, Sung Min Woo, Lee Min Ha, Lee Won Kyung, Im Sun Iy, Omyo Cho and Choi Jung Eun. They are suggesting the directions of the works they will work at TEMI this year by exhibiting their leading works. The exhibits in various genres of contemporary art such as paintings, installation works and videos will be presented via online photography and video archive.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COVID-19, the artists’ live-in studios will not be open to the public.    
The resident artists moved in the residency in February and have started to take part in TEMI’s programs including the mentoring program and individual projects. They are also preparing for their solo exhibitions which will begin to open in July based on their individual projects. We are looking forward to your warm support for the diversified activities of our eighth term resident artists. 


 

김찬송

흔적  traces
유화, 캔버스, 112.1×162.2cm, 2020

김찬송은 경계에 관심을 두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심스러운 태도를 가지고 작업한다. 우연히 몸만 찍혔던 사진 속에서 낯선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과 그 바깥의 것, 그리고 그것들을 나누는 경계들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했다. 작업 초기 단계에서 사진을 수백 번 반복하여 촬영하며 주체는 처음과는 달리 사진의 대상(자신의 몸이라기보다는 사물의 역할)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회화를 통해 그 몸은 점점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채로 캔버스 속에 남겨진다. 
Kim Chan Song is interested in boundaries and carries out her work with an uncertain attitude about her own existence. Upon seeing an unfamiliar image of herself in a photograph that unintentionally showed just her body without the face, she started to explore herself, what were external to herself and the boundaries that divided between them. As she repeated to take hundreds of pictures in the early stage of her work, the subject started to function as the object of the pictures (a thing rather than one’s own body). Then, in paintings, the body is left on the canvases gradually becoming less and less identifiable.    


 

루킴

공동작업: 루킴, 다니엘라 오티즈, 파니 수와드 소우, 로라 빌레나, 빈타 디아우, 에드가 톰 스톡톤, 야니레트 히미네즈 토레스, 레나 롱지페이 
Tirer, Résister, Rompre
영상, 소리(영상캡처), 00:15:55, 2019

루킴은 식민제국주의적 지배 이데올로기에서 비롯한 폭력을 리서치한다. 예술을 도구 삼아 이 폭력들에 저항해 나가는 방법을 탐구한다. Tirer, Résister, Rompre(2019)는 프랑스의 이집트 학자 장프랑수아 샹폴리옹(Jean-François Champollion)을 기리는 기념비를 시작점으로 프랑스에서의 식민성, 제도적 인종차별, 문화 도용 등의 개념을 바탕으로 한 작업이다. 
프란츠 파농(Frantz Fanon)과 우리아 부텔자(Houria Bouteldja)와 같은 탈식민주의 학자들의 글과 함께, 기념비들이 위치하여 있던 그르노블 미술관, 샹폴리옹 고등학교,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퍼포먼스를 통해 기념비의 폭력성에 저항해 나가는 방법들을 탐구한 작업이다.
이 퍼포먼스 영상은 연구 플랫폼 Pratiques d’Hospitalité, ÉSAD-GV(École Supérieure d’Art et Design Grenoble-Valence), 그리고 KADIST Paris의 지원으로 제작되었다.

Ru Kim leads a research-based studio practice that questions the use of art in resisting normalized violence generated by patriarchal, imperial, and colonial ideologies of domination. In the collective work Tirer, Résister, Rompre(2019), the artists take monuments dedicated to French Egyptologist Jean-François Champollion as a point of departure in exploring the notions of coloniality, institutional racism, and cultural appropriation in France. 
The artists sought methods of resistance to the monuments’ violent presence and history through texts by postcolonial scholars Frantz Fanon and Houria Bouteldja, as well as through performances they carried out at the Musée de Grenoble, Lycée Champollion, and Collège de France. 
This video was produced with the support of the research platform Pratiques d’Hospitalité, ÉSAD-GV (École Supérieure d’Art et Design Grenoble-Valence), and KADIST Paris.


 

성민우

오이코스_다섯번째 계절  Oikos_5th Season
비단, 수묵, 금분, 193.9×781.8㎝, 2018

‘중첩과 누적’을 통해 빚어지는 시간은 성민우에게 있어 조형의 절대적 알고리즘이다. 이것은 일종의 시간의 레이어로 이뤄지는데, 시간을 포갠 결과에 따라 작품에 부여된 기존 인식은 해체되고 새로운 무형의 이미지가 탄생된다. 그리고 그 새로운 이미지 속에 다시 주름을 편 공간이 자리를 잡는다. 이 작업의 실체는 ‘나’와 근접한 일상 속 사물들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첩(臶疊)해 중층을 이루거나 순차적으로 미끄러지듯 놓이는 가운데 나타나는 ‘존재의 의식’에 방점을 둔다. 다시 말해 “의식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항상 ‘흔한 풀’들의 곁을 지나고 있다.”는 작가의 말처럼 애초 가장 지근거리에 있는 ‘흔한 풀’은 “부정할 수 없는 인간의 시간과 자연의 시간”이며, 즉자존재의 당위를 이끈다는 것이다. 이는 구체적으로 자기관계가 아닌 존재는 그것 자체로 존재하며, 단적으로 긍정성으로 그 자체인 것이라는 사르트르(Jean Paul Sartre)의 존재론에 부합한다.   

홍경한 평론 중 발췌

SUNG Min Woo has applied the absolutely effective algorithm with ‘overlap and cumulation’ by the times in the works. They are created in multiple layers of the times as renewal formless images with the overlaps by deconstructing the existing recognition and reconstructing for itself. The nature of the works is focused on the ‘consciousness of being’ that appears in overlapping from top to bottom or laying consequently the daily objects near ‘myself.’ In other words, the ‘grass met with everywhere’ near us is “the undeniable time of human beings and nature” and leads to the being-in-itself, as SUNG Min Woo said: “although we are not aware of the fact, we always pass nearby grasses met with everywhere.” This corresponds to Jean Paul Sartre's ontology that a being not related to another exists as itself and is in itself definitely justified. 

In the part of Hong Kyung Han's review 


 

오묘초

친애하는 톰쓴씨 #1  Dear Thomson # 1 
나무, 철, 가변크기, 2019

오묘초는 작업실이 위치한 인쇄골목 일대에 매일 똑같이 버려지는 도무송이라는 사물에 주목한다. 재생가능하고 반복 가능한 사물의 죽음을 박제라는 형식으로 소환한다. 그로써 살해당한 사물들은 이미지로 박제되어 탄생하는 사건이자 장식품(전시품)으로써 전시장에 등장한다. 전시장에 설치된 작업을 통해 작가는 예술가의 실천이 박제라는 행위를 오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무가 썩지않게 화학처리를 하고, 갈아내고 다듬기를 반복하며 영원히 존재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채집 되어진 사물은 작가에 의해 영원히 박제되고 전시장 곳곳에 마치 고가의 미술 작품인냥 설치된다. 작가의 이러한 행위들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사물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인간의 기억을 넘어선 사물의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게 한다.

Omyo Cho pays attention to Domusong, the tools that get thrown away each day in the printing alleys near her studio. The death of renewable repeatable objects is recalled in the form of taxidermy. This way, the slaughtered objects appear in the exhibition hall as events in which they are born as taxidermied images and ornaments (exhibits). Through the works installed in the hall, she shows the artist’s practices coincide with the actions for taxidermy. She poses questions on an eternal existence as she applies chemical treatment to wood to prevent decay and repeats grating and trimming. The collected items are permanently taxidermied and installed in various corners of the exhibition hall as if they are high-end artworks. Her work gives new meanings to objects produced for certain purposes and then discarded, and leads us to discover their new possibilities transcending human memory.


 

이민하

공동작업: 권송희, 이민하
트리니티:흥보가 다시쓰기  Trinity : Rewriting the Heungboga
3채널 영상, 4K, 00:07:40, 2019 

여성 비하가 늘상 존재해왔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흥보가의 가사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가사들이 존재한다. 3채널 영상 속의 세 명의 여성은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여성소리꾼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가사의 내용에 부당함을 느끼면서도 꿋꿋이 전통을 계승하여 무대에서 홀로서기를 하고 있다. 이들 여성 소리꾼들이 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없는 걸까? 전통은 어디까지 고수되어야 하는 건가? 각 채널의 여성들이 보여주는 소극적인 저항은잔잔한 파도가 되어 옆 시공간의 상대방을 자극한다. 그리고‘개사’라고 하는 적극적인 저항의 실마리를 우리에게 던져준다. 각자 다른 음색과 성향을 보여주는 이 세 명의 여성소리꾼은 음악 안에서 서로를 인식하고 연대의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Lyrics of Heungboga, developed in the Joseon Dynasty when women were socially degraded, include those that we may find offensive. Three women in the three-channel video represent singers from different eras. While feeling the unfairness of the lyrics, they firmly stand on their own on the stage succeeding the musical tradition. Isn’t there any possibility for these female singers to unite? How much tradition should be preserved? The passive resistance from the women in the three channels form small waves and stir up their counterparts from other times. They give us the clue for more active resistance of changing lyrics. The three female singers, with distinctive voices and dispositions, recognize one another through music and explore the possibility of solidarity. 


 

이원경

당신 신화의 이야기  The Story of Your Mythology
560×180×220cm, 알루미늄 와이어, 2018

이원경은 몇 년 전 한 종교기관과의 인연으로 구약에 등장하는 큰 물고기 <요나의 고래>를 작품으로 제작하였다. 이 이야기를 읽다보면 고래라는 거대 생명체의 소화 작용과 호흡 곤란 등의 충분히 위급할 만한 상황이 예상 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풍랑의 바다에 투신한 요나는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하게 신과 소통하며 고래 뱃속에서 안전하게 육지로 이동하게 된다. 또한 ‘보호처’로서의 역할로 등장한 구약의 큰 물고기를 고래로 해석하였다. 하지만 이 작업에선 종교적 의미는 남겨두고,‘요나’라는 한 인물이 고래 뱃속에서 겪었을 안전한 심리상태가, 이 세상과의 소통을 잠시 벗어나 작업 공간에만 머물며 작업의 의미를 만들어 내는 작가의 심리상태와 동일시 된다. 작가는 안전한 요새 같은 이미지를 지닌 이 생명체를 검은색 철사로 다시 한 번 엮어내었다. 

A few years ago, Lee Won Kyoung produced a work titled Jonah’s Whale , based on a story from the Old Testament of the Bible, due to her connection to a religious institution. If you read this story, you may expect a highly critical situation related to the digestive function of the gigantic creature and breathing difficulty, but on the contrary, Jonah, after falling in the stormy sea, communicates comfortably with the God in whale's stomach and moves safely from the stormy sea to the land. The big fish that emerged as a protector was interpreted as a whale. However, in this work, the focus is put on the identification of the psychological security that Jonah may have felt in the whale’s stomach and the psychological condition of the artist, who temporarily breaks away from the communications with the world and creates meanings for the work within the confines of her studio, rather than the religious implications. The artist has woven this creature, which takes the image of a safe fortress, once again using black wire.  


 

임선이

맞닿은 숨-머문 말  Adjoining breaths: Remaining Words  
3D print, ABS, 35×35×150cm, 2021

들숨과 날숨의 한호흡을 담고 있다. 두 개의 심장을 결합하여 하나의 형태로 숨의 경계에선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2초의 품고 있는 호흡 안에서 생의 많은 말을 담고 있다. 머물고 있는 말과 머문 말의 순간을 작품은 담고 있다.

It carries a breath that consists of inhalation and exhalation. The figure in which two hearts are put together presents the state on the boundary of breath. The breath that lasts two seconds harbors numerous words of life. The work shows the remaining words and the moment at which the words lingered.


 

최정은

상체와 무릎의 굴곡ㄱ  Upper body and knee flexion 
커튼, 방석, 시계, 혼합재료, 가변설치, 2020

위 작품은 인간의 신체와 욕망을 불교라는 종교에 대입해 표현했다. 신체장기 모양의 방석과 기 계적으로 움직이는 알 수 없는 형태의 108개의 오브제로 이루어진 이번 작품은 불교의 방석과 끊임없이 움직이는 108개의 우리 신체 속 세포를 형상화했다. 작가에게 절의 방석은 개인의 욕망과 간절함으로 가득찬, 신체를 직접 접하고 반복된 행위를 지속하게 하는 혐오스러운 공간이다. 또한 영원히 볼 수 없는 신체 내의 세포들은 종교의 알 수 없는 실체들과 같다. 속세의 번뇌와 욕심을 버리고 평안을 얻고자 찾아가는 불교 사찰에서조차 자신의 욕망을 끊임없이 표출하는 우리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은수 평론 중 발췌

The work represents the human body and desires according to images from the religion of Buddhism. Made using cushions arranged to resemble human organs and 108 unidentifiable objects moving mechanically, it embodies the cushion mats seen in Buddhist temples and 108 cells constantly working in our bodies. To the artist, the cushion mat in a temple is an abominable space that forces repetitive physical activities filled with personal desires and eagerness. Meanwhile, the cells in our bodies, which we can never see, are like religious entities that we are unable to understand. It shows human beings who keep on expressing their desires even in Buddhist temples, where they visit to abandon the agonies and greed of the world and get peace of mind.    
  
Excerpt from Kim Eun Soo’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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