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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황금비율 칠대일'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1년 3월 16일~7월 18일
시간 : 10:00~18:00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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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042-270-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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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황금비율 칠대일'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1년 3월 16일~7월 18일 

관람시간 : 10:00~18:00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문의처 : 042-270-7337 



 




진정한 황금비의 발견 <황금비율 칠대일> 개최
-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워크숍 전시프로그램-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오는 3월 16일부터 DMA아트센터(엑스포시민광장 미디어큐브)에서 어린이워크숍 전시프로그램 ‘황금비율 칠대일’을 개최한다. 

ㅇ 이번 어린이워크숍은 예술가의 창작 원천으로 여겨지는 비율을 전통과 현대적 개념으로 소개한다. 

□ 선승혜 대전시립미술 관장은 “황금비율은 유럽문화에서 사람이 가장 아름답게 느끼는 수학적 비율로 알려져 있다.”라며 “어린이들이 수학과 아름다움을 연결하여 전시로 공감미술을 확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ㅇ 전시는 권영성,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어린이들이 주변과 일상 사물을 이루는 요소와 나와의 관계와 차이를 탐색하여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이해하도록 기획 했다.

ㅇ 권영성 작가는 그래프와 예술적인 시각을 결합하여 주변의 모습을 새롭게 창작한다. 특정 건물과 사물을 다채로운 패턴과 색감으로 오늘날의 황금비율을 그려낸다.

ㅇ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작가는 한국과 독일 출신으로 부부로 활동하는 작가이다. 작가는 일상에서 수집한 물건을 실제와 다른 비율로 제작하여 새로운 관점의 비율을 보여주며, 어린이에게 새로운 영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 이번 어린이워크숍을 기획한 이수연 학예연구사는 “어린이가 미술 감상과 체험으로 비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관계와 차이를 이해하며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마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ㅇ 관람료는 무료이며, 휴일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이용하여 사전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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