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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서 바이올린 리사이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2월 19일(금)
시간 : 오후 7시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가능
소요시간 : 약 85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이은서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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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이은서 바이올린 리사이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2월 19일(금) 

시간 : 오후 7시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가능 

소요시간 : 약 85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이은서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 공연소개

유연한 울림 속 절정의 기교
이은서 바이올린 리사이틀

유연한 선율을 자랑하며 냉정하고 거침없는 보잉을 소유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은서는 음악가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일찍이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차세대 아티스트이다.

이번공연에서는 슈만의 바이올린 로망스를 시작으로 브람스와 베토벤 그리고 아일랜드의 유명한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를 선보인다.
첫 번째 곡으로, 슈만의 <3 Romances for Violin and Piano Op.22>는 섬세한 여성적 감성을 살린 곡으로 자유로운 형식에 아름다운 형식을 지닌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곡이다.
두 번째, 브람스의 <Violin Sonata No.2 in A Major Op.100>은 여름날 밝고 즐거운 날들을 보낸 브람스의 행복한 생활이 작품에 반영된 듯이 밝고 느긋한 곡으로 브람스의 작품 중 가장 선율적인 곡이다.
세 번째, <Violin Sonata No.9 in A Major Op.47>의 ‘크로이처’는 베토벤이 남긴 10편의 바이올린 소나타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는 곡으로 프랑스의 바이올리니스트인 루돌프 크로이처에게 헌정해 ‘크로이처’라는 부제가 붙은 곡이다.
마지막으로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는 아일랜드 민요로 아일랜드의 유명한 시인인 토머스 모어가 자신의 친구였던 바이런과 쉘리를 회상하면서 쓴 시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바이올린 한 대로 많은 악기를 표현하는듯한 극한의 난이도로 유명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처음 갖는 리사이틀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은서의 음악성과 절정의 기교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이다. 


 




■ Program

1부

- C. Schumann / 3 Romances for Violin and Piano Op.22
슈만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 작품22

  I. Andante molto
  II. Allegretto
  III. Leidenschaftlich schnel

- J. Brahms / Violin Sonata No.2 in A Major Op.100
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A장조 작품100

  I. Allegro amabile
  II. Andante tranquillo
  III. Allegretto grazioso

- INTERMISSION -

2부

- L. v. Beethoven / Violin Sonata No.9 in A Major Op.47 “Kreuzer”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제9번 A장조 작품47 “크로이처”

  I. Adagio - Sostenuto -Presto
  II. Andante Con Variazioni
  III. Finale - Presto

- H.W.Ernst / The Last Rose of Summer
에른스트 / 아일랜드 민요 /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 Profile

Violin_이은서

유연한 울림 속 절정의 기교
유연한 선율을 자랑하며 냉정하고 거침없는 보잉을 소유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은서는 음악가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일찍이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소년한국일보 콩쿨 1위와 음악춘추 콩쿨 1위, 음악저널 콩쿨 1위, 서울바로크합주단 콩쿨 1위 등 어린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의 수 많은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많은 협연무대를 가졌는데, 전주시립교향악단과 청주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바로크합주단과의 완벽한 협연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위상을 나타냈는데, Alice&Elenore Schoenfeld lnternational String competition 2014 2위, Zhuhai lnternational Mozart Competition 2015 3위, Young Tchaikovsky Intemational Competition 특별상 등 탁월한 재능이 돋보이는 연주자로 호평받았다. 2015년에는 금호재단의 영재 아티스트에 선정되어 금호아트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데뷔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윤서는 현재 미국 4대 명문음대로 꼽히는 커티스음대에 조기 입학하여 바이올리니스트 Ida Kavafian를 사사하며 음악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Piano_Elias Ackerley

Elias는 2001년 영국에서 태어나, 이듬해 한국 대구로 이주, 만 5세에 김영미 선생으로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러시아인 피아니스트 Oleg Shitin의 지도하에 2012년 구미 전국 피아노 대회 우승을 비롯,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게 된다.
2013년 11세에, 영국 Chester에서 첫 개인 리사이틀로 데뷔한 이래 영국을 중심으로 정규적인 개인 공연 및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게 되었다.
2014년~2019년 동안 맨체스터에 위치한 Chetham 음악학교에서 Murray McLachlan 교수의 가르침을 받았다. 이 기간동안, 베에토벤 경연대회 최연소 우승, 스코틀랜드 국제 청소년 피아노 대회(2017년) 대상, Eisteddfod 전국 피아노 대회(2017년) 대상, 영국 Epta 피아노 대회(2018년) 1등, BBC Young Musician of the year 피아노 부문 결승 진출(2018년), 쇼팽 대회 1등, Bosendorfer 대회 1등 상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Elias는 Andras Schiff, Stephan Hough 등의 마스터 클라스를 받았고, Lesley Howard, Boris Berman, Robert McDonald 등, 유명 피아니스트들의 수업을 받았다.
현재 미국 필라델피아 Curtis 음악대학에 재학 중이며 Gary Graffman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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