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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2020 문화가 있는 날 III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0년 10월 27일(화)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6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bit.ly/347fdI5 042-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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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예술의전당 2020 문화가 있는 날 III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0년 10월 27일(화)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7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bit.ly/347fdI5 042-270-8333 



 




[공연소개]

※ 본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로 진행되며 코로나 19 확산 추이에 따라 무관객 온라인공연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새 시대를 짊어질 대스타가 될 것”
- 전 독일 호너 콘서바토리 교수 와타니 야스오

작은 하모니카 하나로 들려주는 세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멜로디 최초와 최고의 수식어 모두가 잘 어울리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은 우리나라 최초의 하모니카 전공자, 한국인 최초 하모니카 국제 콩쿠르 수상자로 일본·중국·독일 등 세계 유수의 하모니카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지휘, 국악 앙상블 및 방송 세션에까지 참여하며 다채롭게 그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면서 최고의 자리로 쾌속 전진하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 거장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평소 그가 존경하던 음악가로, 올해 7월 별세한 영화음악의 거장인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과 더불어 악기의 매력을 유감없이 표현할 수 있도록 편곡한 민요와 자작곡까지 선보인다. 
독주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하모니카로, 악기의 매력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크로매틱 하모니카를 사용해 특유의 색채와 매력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깊어가는 가을밤, 언제 들어도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미션>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비롯해 <시네마 천국>, <러브 어페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 주옥같은 명곡을 하모니카의 감성적인 음색으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엔니오 모리꼬네 (Ennio Morricone)
- Cinema Paradiso
시네마 천국
- Childhood memories - From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어린 시절의 추억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중
- Love Affair 
러브 어페어
- My name is Nobody 
무숙자
- Gabriel's oboe 
가브리엘의 오보에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석양에 돌아오다

박종성
- 흔적

제임스 무디(James Moody)
- Toledo: Spanish Fantasy
톨레도: 스페인 환상곡

민요
- 새야 새야(편곡_ 임로한, 박종성)

*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하모니시스트_ 박종성

2002년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 청소년 트레몰로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 하모니카 솔리스트로서는 최초의 국제대회 수상자가 되었고
2008년 중국에서 열린 동 대회에서는 총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성인독주부문, 2중주, 앙상블)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하모니카의 올림픽'이라 불리며 4년마다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하모니카대회에서 자작곡으로 한국인 최초 트레몰로 솔로 부문 1위, 재즈 크로매틱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2년에는 전 일본 하모니카 대회에서 트레몰로 부문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피아노 교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5세 때부터 피아노를 익히기 시작했으며, 12세 때 우연한 기회에 하모니카를 배우기 시작, 스승 최광규로부터 헌신적인 가르침을 받았다. 
그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하모니카 전공으로 입학하게 되었는데, 이는 국내 대학에서 하모니카를 전공한 최초의 사례로 하모니카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고 총장상을 수상하며 예술대학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최희준 교수 사사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과정을 밟으며 음악 영역을 넓혀왔다.
첫 번째 앨범 <딤플>과 트레몰로 하모니카 스페셜 앨범 <런 어게인> 발표 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으며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KT&G 상상마당에서 앙코르공연을 가졌다. 
군 복무 후 돌아온 2014년에는 성공회성당에서 성공적인 컴백 솔로 공연을 가졌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초청으로 2015년부터 3년 이상 전국투어 콘서트 솔리스트로도 동반 출연한 그에게 그녀는 “하모니카라는 작은 악기로 만드는 놀랍고도 환상적인 소리로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박종성의 음악세계에 큰 갈채와 경의를 표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밖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어왔다. 
국악에도 깊은 관심을 가진 그는 국악방송 주최 21세기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하모니카와 가야금 듀오창작곡으로 수상했고, ‘박종성앙상블K’라는 그룹을 결성,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역시 창작곡으로 소리축제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프랑스의 오케스트라챔버누벨유럽과 협연했으며, 서울예술의전당 등 3개 지역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과의 협연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통산 세 번째 앨범인 <하모니시스트>을 발표하며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피아니스트_ 조영훈

피아니스트 조영훈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우수졸업 후 헝가리 국립 리스트 아카데미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일보음악콩쿠르 대상, 음악춘추콩쿠르 1위, 한국리스트콩쿠르 1위, 오사카국제음악콩쿠르(일본) 3위, 바르톡국제피아노콩쿠르(헝가리) 2위와 특별상을 수상했다. 
우크라이나 글린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헝가리 세게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앙상블 가우디움과 협연했다.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스트라디움 등에서 독주회, 협연, 앙상블 및 기획공연에 출연했으며 현재 한국리스트협회 총무, 아즈앙상블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공연소개]

※ 본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로 진행되며 코로나 19 확산 추이에 따라 무관객 온라인공연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새 시대를 짊어질 대스타가 될 것”
- 전 독일 호너 콘서바토리 교수 와타니 야스오

작은 하모니카 하나로 들려주는 세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멜로디 최초와 최고의 수식어 모두가 잘 어울리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은 우리나라 최초의 하모니카 전공자, 한국인 최초 하모니카 국제 콩쿠르 수상자로 일본·중국·독일 등 세계 유수의 하모니카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지휘, 국악 앙상블 및 방송 세션에까지 참여하며 다채롭게 그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면서 최고의 자리로 쾌속 전진하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 거장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평소 그가 존경하던 음악가로, 올해 7월 별세한 영화음악의 거장인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과 더불어 악기의 매력을 유감없이 표현할 수 있도록 편곡한 민요와 자작곡까지 선보인다. 
독주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하모니카로, 악기의 매력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크로매틱 하모니카를 사용해 특유의 색채와 매력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깊어가는 가을밤, 언제 들어도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미션>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비롯해 <시네마 천국>, <러브 어페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 주옥같은 명곡을 하모니카의 감성적인 음색으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엔니오 모리꼬네 (Ennio Morricone)
- Cinema Paradiso
시네마 천국
- Childhood memories - From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어린 시절의 추억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중
- Love Affair 
러브 어페어
- My name is Nobody 
무숙자
- Gabriel's oboe 
가브리엘의 오보에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석양에 돌아오다

박종성
- 흔적

제임스 무디(James Moody)
- Toledo: Spanish Fantasy
톨레도: 스페인 환상곡

민요
- 새야 새야(편곡_ 임로한, 박종성)

*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하모니시스트_ 박종성

2002년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 청소년 트레몰로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 하모니카 솔리스트로서는 최초의 국제대회 수상자가 되었고
2008년 중국에서 열린 동 대회에서는 총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성인독주부문, 2중주, 앙상블)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하모니카의 올림픽'이라 불리며 4년마다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하모니카대회에서 자작곡으로 한국인 최초 트레몰로 솔로 부문 1위, 재즈 크로매틱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2년에는 전 일본 하모니카 대회에서 트레몰로 부문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피아노 교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5세 때부터 피아노를 익히기 시작했으며, 12세 때 우연한 기회에 하모니카를 배우기 시작, 스승 최광규로부터 헌신적인 가르침을 받았다. 
그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하모니카 전공으로 입학하게 되었는데, 이는 국내 대학에서 하모니카를 전공한 최초의 사례로 하모니카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고 총장상을 수상하며 예술대학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최희준 교수 사사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과정을 밟으며 음악 영역을 넓혀왔다.
첫 번째 앨범 <딤플>과 트레몰로 하모니카 스페셜 앨범 <런 어게인> 발표 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으며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KT&G 상상마당에서 앙코르공연을 가졌다. 
군 복무 후 돌아온 2014년에는 성공회성당에서 성공적인 컴백 솔로 공연을 가졌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초청으로 2015년부터 3년 이상 전국투어 콘서트 솔리스트로도 동반 출연한 그에게 그녀는 “하모니카라는 작은 악기로 만드는 놀랍고도 환상적인 소리로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박종성의 음악세계에 큰 갈채와 경의를 표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밖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어왔다. 
국악에도 깊은 관심을 가진 그는 국악방송 주최 21세기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하모니카와 가야금 듀오창작곡으로 수상했고, ‘박종성앙상블K’라는 그룹을 결성,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역시 창작곡으로 소리축제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프랑스의 오케스트라챔버누벨유럽과 협연했으며, 서울예술의전당 등 3개 지역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과의 협연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통산 세 번째 앨범인 <하모니시스트>을 발표하며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피아니스트_ 조영훈

피아니스트 조영훈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우수졸업 후 헝가리 국립 리스트 아카데미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일보음악콩쿠르 대상, 음악춘추콩쿠르 1위, 한국리스트콩쿠르 1위, 오사카국제음악콩쿠르(일본) 3위, 바르톡국제피아노콩쿠르(헝가리) 2위와 특별상을 수상했다. 
우크라이나 글린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헝가리 세게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앙상블 가우디움과 협연했다.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스트라디움 등에서 독주회, 협연, 앙상블 및 기획공연에 출연했으며 현재 한국리스트협회 총무, 아즈앙상블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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