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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기 개인전 '영원으로 가는 길'
장르 : 대전전시
날짜 : 2020년 6월 3일~6월 16일
시간 : 9:30~17:00, 전시마감일 : 09:00~14:00
장소 : 갤러리M(대전MBC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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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042-330-3920
기타사항 : 전시기간동안 작가와의 시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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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홍춘기 개인전 '영원으로 가는 길'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0년 6월 3일~6월 16일(※ 전시기간이 변경되어 16일까지 연장전시됩이다) 

관람시간 : 9:30~17:00, 전시마감일 : 09:00~14:00 

장소 : 갤러리M(대전MBC 1층) 

문의처 : 042-330-3920 

기타사항 : 전시기간동안 작가와의 시간 가능합니다 



 

 

 

 

 



[전시회소개]

홍춘기 개인전 (영원으로 가는 길)

영원으로 가는 길의 작업은 부귀영화의 소재인 모란을 모티브 화하여, 모란의 속성(부귀영화의 염원)과 삶의 모습 속에 있는 인간의 감정과 모습에 부합하여 표현하였다.
또한 삶을 통한 해석(영원으로 가는 길)은 미비우스띠를 배치해서 인간 삶의 방향은 결국 돌고 돌아 영원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것을 표현하였다.  이 현실을 보다 영화롭게 하려면 서로의 감정을 승화하고 발전시켜 소통함으로서 결과물이 생성되고 이 결과물로 인해 인간의 삶은 영원으로 이어진다.
결국 인간의 삶은 모란의 속성(부귀영화의 염원)과 미비우스띠의
행로 (영원으로 가는 길)로 이어진다는 원리를 표현함으로써 전통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고 민화의 속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현대화의 감성에 접목함으로 민화의 가치를 알리는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였다.
여기서 인간의 표현은 민화에서 연화도의 속성인 청렴한 군자의 도를 지닌 연잎과 연꽃을 인간의 모습으로 형상화 하였다.
인간 삶의 방향은 연화도가 갖고 있는 속성의 가치를 수용할 때 비로소 정화된 인간사회의 연속성이 이어진다.
이것이 참된 영원으로 가는 길 인 것이다.
또한 모란의 속성과 전통소재( 복주머니)의 결합은 같은 의미를 갖고 있으며, 오방색의 조합으로 서로 색에서 오는 상생의 효과를 의도하였다.
민화가 전통 민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대에 맞는 민화로 발전시켜 감상자로 하여금 민화의 가치를 인식하게 하고자 한다.
또한 전통 민화에 대한 자료를 전시장에 비치함으로써 전통 민화와 재해석된 현대 민화를 비교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작가의 말]

삶을 살아가며 우리는 관계를 끊임없이 경험한다. 

먼 길 돌아보면 필연처럼만 보이는 무수한 우연 같은 관계를 이 순간에도 지나치고 있다. 
삶을 살아가며 생겨나는 관계는 결과와 번뇌로 우화하여 흔적들을 남기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것이 삶인지 흔적인지 어떤 것이 겉인지 속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겉과 속은 하나인지도 모르겠다. 
한 면을 차고 나아가지만 결국은 겉과 속을 모두 훑고 지나가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나로 하여금 파생된 관계는 돌고 돌아 나의 삶이라는 테두리 안에 갇혀 흔적이 내가 되고, 다시 흔적은 나를 따라 관계로 나아간다. 

그것이 삶이다. 
이루어진 관계들이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을 따라 또 다시 관계가 이어지는 것. 
관계들이 돌고 돌아 끝없이 이어지며, 파편과 흔적을 남기고 그 끝에는 그 자체로 세월이 되는 것. 
끝이자 시작이며, 관계를 따라 끊임없는 고리를 남기는 것. 

닭과 달걀의 주기가 반복되듯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우리의 삶은 어원이 뒤섞여 버린 사람과 삶, 사랑처럼 얽히고 설켜 색깔을 남긴다. 성공, 행복, 기쁨, 죽음, 슬픔, 악연마저도 시작이 아니며 끝이 아니다. 
그러나 끝없는 영속성을 간직한 뫼비우스의 띠에도 중심이 존재하듯이 삶에도 나라는 중심이 있다. 
관계라는 것은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이 이어져 있지만, 결국 나라는 주제 안에 갇혀 있다. 
삶은 나를 중심으로 돌고 돌며, 인연마저도 나의 삶에서는 나라는 테두리 안에 잡혀 있다. 
우리는 모두가 이어진 그물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서로 다른 중심을 가진 각자의 띠이며 하나하나의 고요하고 순수한 본인만의 삶이다. 
우리는 끝없는 반복처럼 보이는 나의 길을 소중히 여겨야 할 필요가 있다. 

아픔과 기쁨이 점철되어 엉망처럼 보여도 하나의 그림이 되는 찬란한 나의 삶. 
하나의 색으로도 오색으로 물들어도 상관없는 나의 길.

나만의 길,  
나만의 삶.

영원으로 가는 길 위에서. 



[작가소개]

 


홍춘기 (洪椿基, H0NG-CHUN GI)

한남대힉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전)한남대 회화과 강의
(사)한국현대미술협회 초대작가및 심사위원역임
한국미술협회회원,대전미술협회회원,심향선양위원회회원,연인회원,채원회원
대전한국화회원, 대전국제교류협회회원.안견모색전회원, 한중(대전-무한)서화교류회원

2019)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작가작품상
2010,12,13)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초대작가상
2011) 금강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2012) 대전광역시전 한국화 입선
2015) M 갤러리 개인전
2006~20)국제 우수작가 특별교류전
2008) 필리핀 화인아트 페스티벌전
2015) 프랑스 노르망디 초대전
2012~2019) 심향맥전
2012~2018)청림전
2017~19)한중(대전-무한)서화교류전
2017~19)안견미술모색전
2017~19)대전 국제미술교류전(블루도큐멘타,몽골삿포로)
2018~19)연인회전
2018~19)채원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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